우리가 조심해야 할 '암'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

Real 라이프/Health 2017. 3. 21. 17:05

“암에 걸리는 사람은 술, 담배를 많이 하거나 식습관에 이유가 있을 거야”라고 생각하시나요? 

대한민국 국민을 기준으로 암에 걸릴 확률은 무려 37%! 따지고 보면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긴데요, 이렇게 생각보다 훨씬 가까이에 존재하는 암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해요. 우선 암의 종류부터 국가 5대 암으로 불리는 위암, 유방암, 간암, 자궁경부암, 대장암뿐만 아니라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암까지 무척 다양하답니다. 그런데 암이 다른 질병에 비해 유독 무섭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발병 원인과 치료 방법이 다양하고 복잡하면서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미리 겁먹을 필요 없이 평상시 꾸준한 관심을 갖고 대비책을 세워둔다면 암도 치료를 통해 완치할 가능성이 충분히 높아요. 암의 특성이나 치료법을 사전에 충분히 이해하고 예방하려는 노력도 중요하게 작용하죠. 오늘은 그동안 잘 몰랐던 암의 종류와 예방법 및 대비책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퇴화한 장기에서 자라나는 ‘흉선암’

흉선이라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 많을 텐데요, 흉선은 심장 앞쪽에 위치하여 유아기까지 면역기능을 담당하다가 성인이 되면 퇴화하는 장기에요. 이곳에 악성 종양이 생긴 것을 흉선암이라고 하는데요,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암으로 30세 이상의 성인에게 자주 발생합니다. 흉선암은 5년 생존율이 30~50%로 예후가 좋지 않기 때문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암이에요. 하지만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중년이나 70세 이상의 높은 연령대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아요. 인종으로 구분해보면 서양인보다 아시아인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암이죠. 

흉선암 환자의 절반 정도는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호흡 곤란이나 기침, 가슴 통증과 삼키기 곤란한 느낌 등이어서 가볍게 지나칠 수 있어요. 그러므로 흉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이 가장 중요합니다.


석면으로 유발되는 ‘악성 중피종’

건축자재와 방화재 등으로 건물에 널리 쓰이던 광물인 석면 가루가 호흡기로 들어가서 폐암이나 기타 악성종양을 유발한다는 보고들이 나오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석면을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사용을 금지했어요. 하지만 몇 해 전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교실에서 석면 성분이 검출되면서 굉장한 논란을 일으켰었는데요, 바로 이 석면에 노출되면 발생할 수 있는 암이 악성 중피종이에요. 주로 흉막에 발생하기 때문에 흉막종양으로 알려졌지만, 중피종으로 증식되는 중피세포는 흉막 외에도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부위의 암종으로도 발생할 수 있어요. 

흉막에 발생한 악성 중피종의 경우에는 70% 정도가 석면의 지속적 흡입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석면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죠. 석면과 함께 흡연도 악성 중피종 발생에 상승 작용을 하므로 금연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악성 중피종의 가장 흔한 증상은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발생하는 호흡곤란과 흉통인데요, 이 증상이 몇 개월간 지속된다면 꼭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사라지지 않는 피부 반점 ‘카포시 육종’

카포시 육종도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 악성 종양으로 에이즈 환자와 같이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서 발견돼요. 신장이식 등 장기이식 후의 면역억제를 받은 경우, 일반인보다 150~200배 높은 발병 빈도를 보여요. 대체로 피부에 통증이 없는 적색이나 자주색, 혹은 갈색 반점으로 수년에 걸쳐서 발생하죠. 피부에 가장 많이 나타나지만, 입이나 림프샘, 폐, 간, 위장관 등 뇌를 제외한 모든 장기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카포시 육종은 완치하기가 어렵고 평생 지속되는 만성 질환이에요. 그래서 치료의 목적도 증상을 완화하고 종양의 크기와 수적 증가를 억제하는 데 있죠. 따라서 카포시 육종을 예방하기 위해서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여성의 난소암과 유사한 ‘복막암’

복막은 복부 내장을 덮고 있는 얇은 하나의 막으로 이루어졌는데 여성의 자궁과 질, 방광까지 둘러싸고 있는 조직이에요. 조직학적으로 원발성 장액성 난소암과 매우 유사하며 발병 원인 또한 난소암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복막암의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가스가 찬 느낌, 복부팽만, 더부룩한 느낌,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있을 수 있어요.

복막암의 치료 방법으로는 난소암과 동일하게 수술로 최대한 복막암 전이 병변을 제거하여 잔류 병변을 최소화하고, 항암 화학요법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복막암과 난소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찬은 되도록 싱겁게 만들고 식사는 채식 위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방 식단은 암의 증가에 어느 정도 기여하기 때문에 밀가루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연말연시! 회식자리에서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

Real 라이프/Health 2016. 12. 8. 08:30

새해 인사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연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1년 한 해 동안 감사했던 사람들과 술자리를 하다 보면 지갑은 가벼워지고, 건강은 나빠지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피할 수 없는 회식자리에서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음주 기간이 길어질수록 손상되는 ’. 술을 자주 마시게 되면 손상된 간세포는 재생할 시간이 없고 체내의 영양 부족 상태를 초래하는데요. 나의 간은 괜찮은지 아래의 질문 중 자신에게 해당되는 부분을 체크해보세요.

 

*위의 리스트 중 3개 이상에 해당된다면 간염 초기일 수 있어요! 혹시, 증상을 느끼고 있다면 즉시 병원을 찾고 휴식과 식이요법에 신경 쓰세요!

 

흔히 빈속에 술을 마셔서 금방 취했어라고 말하잖아요. 음주 전 가벼운 식사를 하게 되면, 알코올이 직접적인 위벽 자극을 막아주죠. 하지만 과식이나 기름기 높은 안주 섭취로 과도한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으니 담백한 음식으로 적당량 속을 채워주는 게 좋아요.

 

과음한 다음날 알코올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체내 수분도 함께 배출돼요. 따라서 음주 후에는 얼굴을 깨끗이 씻은 후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게 필요해요! 특히 물은 평상시의 2배가량 마시는 것이 피부 보습과 트러블에도 효과적이라고요. 또한 음주 사이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수분 부족을 막고 포만감을 준다고 하니 술 마실 때는 물! 잊지 마세요~

 

술은 어떤 종류에 상관없이 간 질환의 원이 됩니다. 특히 여러 종류의 술을 섞어 마시는 경우 간 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는데요. 될 수 있으면 폭탄주는 피하는 게 좋아요. 술마다 다른 첨가물 또는 불순물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섞이면 알코올 분해를 막거나 두통, 속 쓰림 등의 증상을 일으키죠. 또한, 간혹 술에 탄산음료나 커피를 섞어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 위 점막을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위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

 

우리의 식도와 위 사이에는 위액이 거꾸로 흐르지 못하도록 통로를 조여주는 근육이 있는데요. 술을 마시게 되면 이 근육이 약화되어 위액이 식도로 역류하게 되요. 속에서 신물이나 쓴 물이 올라오거나 속이 쓰리고 타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특히 술을 마시고 구토를 하는 것은 알코올이 아닌 음식물이 나오기 때문에 위산만 역류시켜 식도를 더욱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음주를 하게 되면 담배가 더 당긴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하는 것은 건강에 아주 위험한 행동이에요. 알코올은 니코틴을 비롯한 담배의 각종 유해 성분의 흡수를 촉진시키고, 니코틴은 위산분비와 알코올 흡수 속도를 빠르게 하죠. 대화를 나누면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성분이 몸 밖으로 나와 알코올을 분해하기 때문에 함께 술자리를 갖은 사람들과 대화! 아셨죠?

 

금연 후 몸에서 느껴지는 신체변화와 금연을 도와주는 TIP ☞ (클릭)

 

12월이 되면 회식이나 모임으로 술자리가 잦은데요. 술을 해독하는 간은 한번 술을 마시고 본래의 기능으로 돌아오려면 최소 72시간이 필요해요. 간의 기능이 채 회복되기 전에 다시 술을 마시면 우리의 몸은 더욱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죠. 피할 수 없는 술자리라면 최대 2회로 약속 날짜를 적절히 분배해서 잡는 게 좋아요. 하루 음주를 하면 2~3일 정도는 휴식기를 가진 후에 다시 술자리를 가지세요~

 

 

아무리 좋은 노하우라도 가장 좋은 방법은 과도한 음주를 피하는 거겠죠? 우리 모두 연말연시 기분 좋은 만남, 건강한 술자리가 될 수 있도록 신경 써서 관리해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금연 후 몸에서 느껴지는 신체변화와 금연을 도와주는 TIP

Real 라이프/Health 2016. 7. 28. 08:00

“담배 끊은 사람이 독한 사람이야! 난 안 해, 못해!!”
매번 ‘담배 끊어야지. 끊을 거야’ 생각하면서도 작심삼일로 끝나시나요?!
금연하면 나타나는 우리 몸의 신체 변화와 금연을 도와줄 확실한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1일: 입 냄새가 나지 않아요. 치아가 하얗고 건강해지며 손 부위 착색이 사라지기 시작하죠!
20분 후에는 혈압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손발의 체온도 정상으로 증가합니다. 놀랍죠? 금연 8시간째는 혈액 속 이산화탄소량, 산소량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옵니다. 24시간이 되면 몸에 쌓였던 일산화탄소가 완전히 체외로 배출이 되는데요. 이때 금연으로 인한 불안감이 정점에 달하며 다시 담배를 피우고 싶은 내적 갈등이 생겨요! 나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죠.

1~2주: 진하던 가래가 묽어지며 하루 3번 정도 강렬한 흡연 욕구를 느끼게 됩니다.

1개월: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혈액 순환이 개선되고 폐 기능이 30% 향상되는데요. 이때 운동을 함께하면 금연에도 도움이 되면서 체력이 더욱 좋아지게 되겠죠?

3개월: 남자의 경우 정자 수가 증가하며 성 기능이 향상됩니다. 임신 3~4개월 전 금연한 여성은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비흡연 여성과 같아지는 결과가 생깁니다.

9개월: 피로, 호흡 곤란 등이 감소합니다. 감기 등의 호흡기 감염이 줄어들며 폐의 섬모가 성장하기 시작하죠.

 

금단현상을 극복하는 노하우 ☞ (클릭)


 

1년: 혈액의 모든 구성요소가 세포가 정상으로 돌아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으로 감소하게 됩니다.

5년: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감소하게 되며, 뇌졸중에 걸릴 위험도 비흡연자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여자의 경우 체중이 3.4kg 증가하게 되고 남자는 체중이 2.7kg 정도 증가하게 됩니다.

10년: 폐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흡연자의 10% 이하로 떨어지며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등에 걸릴 위험이 감소합니다.

15년: 담배를 하루에 1갑 이하로 피웠던 사람의 경우 사망 위험이 비흡연자와 같아집니다.

 

 


금연 패치

금연 패치는 일정 시간 동안 혈중 니코틴 농도를 유지하도록 하고, 껌이나 사탕 형태로 섭취하는 보조제는 짧은 시간에 빠르게 니코틴이 발효됩니다. 개인별 니코틴 중독 정도와 흡연 습관에 따라 사용법에 차이가 있는데요. 반드시 사용 전 설명서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패치를 붙인 상태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많은 양의 니코틴이 한 번에 흡수돼 어지럼증이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약물요법
금연 보조제 중 가장 성공률이 높은 방법이에요. 하루 한 알로 시작해서 약물에 적응해야 합니다. 초반에 울렁거림이 있을 때는 식후에 복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혹시 약물요법 도중에 담배를 피우게 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꾸준히 약을 먹도록 하세요. 가까운 병원에서 처방 가능하며, 금연 프로그램을 4회 이수할 경우 비용 부담이 없으니 참고하세요!

니코틴 껌
흡연 충동이 느껴질 때마다 한 개씩 30분 동안 천천히 씹는 니코틴 껌. 하루에 씹는 껌의 개수는 8~12개 정도며, 총 15개를 넘지 않도록 하세요! 흡연에 대한 욕구가 점차 감소하면 그만큼 니코틴 껌의 개수를 줄여나가는 게 좋겠죠? 보통 3~6개월 동안 씹는 게 좋습니다.


 

 

금연 길라잡이 바로가기 ☞ (클릭)

 

 

금연 중에는 흡연 욕구를 참기 위해 고지방과 단 음식을 찾게 되죠. 금연은 유지 할 수 있지만, 체중이 증가할 확률이 높으므로 살찌지 않는 간식거리를 소개해드릴게요! 폐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까지 도와드려요~

 

금연을 시작했을 때 평소보다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게 좋아요. 채소에 함유된 비타민 C는 몸속에 쌓인 니코틴 등 독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방울토마토는 한입에 먹기 좋아 수시로 먹으면 간식거리로 최고 아닐까요?

 

금연 시, 식욕이 증가함을 느낄 텐데요. 이때 눈에 보이는 것을 마구 먹다가는 감당하기 힘든 체중 증가로 더욱 고통스러울 수 있어요. 따라서 군것질을 하고 싶을 때는 살이 찌지 않는 저지방 과자를 먹는 게 좋답니다.

 

식사 후에 음료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커피를 마시게 되면 커피의 카페인이 신경을 자극하여 오히려 흡연 욕구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음료를 마실 때도 커피 대신 레몬차, 대추차, 허브차 등 건강 음료를 마시도록 하세요!

 

호두, 땅콩보다 지방 성분이 낮아 자주 먹을 수 있는 피스타치오. 담배 생각이 날 때 부담 없이 먹으면 좋답니다.


 

매일 금연을 다짐하면서도 좀처럼 실천하기 어려우셨나요? 하지만 세상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사실! 2016년 하반기에는 금연을 통해 신체적 변화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더욱 건강한 삶을 위한 여러분의 노력을 AIA생명이 응원합니다.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단순 장염과는 다르다? 크론병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

Real 라이프/Health 2016. 4. 15. 08:00

 

아직 원인을 알 수 없는 질환, 모 연예인의 지병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크론병! 최근 들어 20~30대 젊은 사람들에게도 발병하고 있고 점점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단순 장염과는 다른 크론병에 대해 살펴보고, 크론병을 극복하는 생활 습관을 알아보아요.

 

크론병은 소화관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을 말합니다.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데요. 궤양성 대장염과 달리 염증이 장의 모든 층을 침범하기 때문에 병적인 변화가 연속적이지 않고 드문드문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크론병의 주요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인한 자가면역 이상이라 볼 수 있어요. 증상 또한 드물고 희귀한 편이라 다른 소화기 질환과 헷갈리기 쉽습니다. 복통과 설사, 체중 감소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치루나 치핵 등이 동반된다면 크론병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한편, 크론병이 악화되면 장에 구멍이 뚫리는 천공, 누공이 생기거나, 장협착, 복부 농양이 생길 수 있으며 염증이 번지면 눈이나 관절에도 염증이 생기는 등 복합적인 합병증 증상이 나타나죠. 
 

 

 

 


크론병은 사실상 완치가 어려운 질병으로 조기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게 중요해요! 최악의 경우 대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빠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장의 운동을 자극할 수 있는 채소, 과일 주스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수박, 배, 보리와 같은 차가운 음식은 몸을 차갑게 만들며, 검은콩, 보리, 녹두, 메밀 섭취는 설사를 유발하므로 섭취를 피하세요.

 

주로 간편한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육류 섭취 시 기름 제거, 질긴 부위 제거 후 살코기를 먹으며 가급적 탄산음료와 과식을 피하는 게 좋아요

 

크론병은 가능한 편안한 심신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신체활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과도한 업무나 불규칙한 일정, 잦은 음주와 흡연은 크론병을 악화 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지나친 섬유소의 섭취를 피하고, 조금씩 자주 식사해서 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게 크론병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현대인들이 많이 겪고 있는 크론병. 단순히 위가 좀 안 좋은가 보다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생소한 병명에 혼란스러워하지 마시고, 식습관 개선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크론병을 극복할 수 있도록!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위암 예방에 좋은 음식과 건강 가이드

Real 라이프/Health 2016. 2. 16. 09:00

 

 

한 해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암 사망률 1위인 위암.
‘설마 나에게 생기겠어?’라는 생각으로 방심하고 있다가는 나를 위협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생활 속 위암을 예방하는 생활습관과 위에 좋은 음식을 살펴볼까요?

 

 

 

마에는 아밀라아제와 산화환원효소인 카탈라아제가 있어 소화를 촉진시키고 지친 위장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 효과적이랍니다. 자양강장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죠! 마의 끈적끈적한 성분의 무틴은 점막을 부드럽게 감싸고 보호하는 기능이 있어 위장 통증에도 GOOD~

 

 

 

비타민U가 양배추의 60배 이상! 파래에는 항궤양 성분의 비타민U가 풍부하답니다. 불에 달궈 물기를 없앤 다음에 분말로 만들어 2~3 작은 숟가락을 물에 섞어 마시거나 밥 위에 뿌려 먹으면 좋아요!

 

 

 

 

 

양배추의 비타민U는 몸 속에 상처 난 장기들을 치료하는 역할을 해서 위염이나 위궤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랍니다. 가장 바깥쪽 잎사귀에는 비타민 U뿐 아니라 궤양을 치료하는 점막을 재생시키는 칼슘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요. 오늘 저녁에 양배추 즙이나 양배추 쌈 어떠세요?

 

 

 

토마토에 있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은 암을 비롯해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케르세틴,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며, 변비를 해소하는 식이 섬유도 함유되어 있다고요~

 

 

 

감자의 주성분은 전분! 비타민 B,C, 칼슘, 철 등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요.
탄닌 성분이 위궤양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을 공격하고 없애는 항균 작용도 합니다. 또한 감자는 체온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식품으로 고혈압이나 냉증이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답니다. 특히 껍질에 약효 성분이 풍부하므로 건강을 생각한다면 껍질째 먹는 게 좋겠죠? 감자싹은 독성이 있으므로 꼭 제거해 주세요~

 

 

 

 

  위암 예방을 위한 건강 가이드

 

위암은 가족력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헬리코박터균의 감염, 저장 기간이 오래된 신선하지 않은 음식 섭취, 염분이 많은 음식 섭취, 질산염이 많이 함유된 음식(포장된 육류 제품, 훈제육 등) 섭취, 흡연 등 환경적 요인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때문에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제대로 지키는 게 중요하죠!

 

1. 위 질환을 다스리기
상복부 통증, 소화불량 등의 상부 위장관 증상이 있으면 내과적 치료를 받는 게 좋아요! 만성 위축성 위염, 악성 빈혈, 장형화생 점막 및 선종성 용종 등이 위암의 전 단계 병변으로 밝혀져 있는 만큼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40세 이후에는 1~2년에 한 번씩 위내시경 검사를 받길 권장합니다.

 

2.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주의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를 위암을 일으키는 발암 물질로 분류했습니다. 이는 전체 위암 환자의 40~60%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이 양성으로 나온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따라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포함한 균형 있는 식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3. 유전 주의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약 2배 정도 위암 발생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가족 중에 위암 환자가 있거나, 위축성 위염, 소화성 궤양, 기능성 소화 불량증이 있다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를 치료하고 검사를 하는 게 필요합니다. 

 

4. 흡연 금지
흡연은 위암의 위험을 2~3배 증가시키며, 담배에는 청산 가스, 비소, 페놀 등의 약 70여 종의 발암 물질과 4,000여 종의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 있어 위암에 악영향을 미치겠죠?
우리 모두 새해에는 금연!!! 어떠세요?

 

5. 식생활 관리
위장은 일반적으로 음식물이 가장 오래 머물러 있는 장기인만큼 신중해야 해요. 무조건 짠 음식이 위암을 발생시키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짜게 먹으면 궤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저염식이 좋고, 신선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세요!

 

 

시작은 가벼운 증상이었을지 몰라도 방치하면 더 큰 병을 키울 수 있어요! 평소 위염이나 위경련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미리미리 내시경 등을 통해 위 건강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음식이 무엇일지 전문의와 상의해보세요~ 위에 좋은 음식과 규칙적인 건강 가이드로 백세인생 파이팅!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