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연금포털로 스마트해진 연금 확인법

Real 라이프/Finance 2017.04.25 17:00

미래에 받을 연금액을 미리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노후를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 연금보험까지, 가입하고 조회해봐야 할 사이트는 한두 군데가 아닌데요, 역시 귀차니즘은 새로운 발명의 근원이 되는 법, 이런 연금 확인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다양한 연금가입 정보를 모아서 제공하는 사이트가 만들어졌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믿고 맡기는 ‘통합연금포털’ 

지난해 개설된 통합연금포털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공인인증서를 이용해서 간단히 회원 가입만 하면 나의 연금 정보들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죠. 사이트에서 처음으로 연금 정보를 조회하면 16개 은행과 31개 증권사, 25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등 대부분의 금융사와 국민연금공단의 정보를 통합해서 조회하기 때문에 3~5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하지만 이후에는 매월 말 연금정보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므로 변동된 정보를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미리 보는 나의 예시연금액은 얼마?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과 주택연금까지 통합연금포털에서는 모든 연금정보를 조회할 수 있어요. 포털 하단에 있는 ‘내 연금조회’ 메뉴를 누르면 모든 연금 계약 정보를 종류별로 정리해서 나열해 주는데요, 대신 미회신 금융기관으로 인해 정보 누락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꼭 버튼을 눌러서 확인하는 것이 좋고요, 공무원연금 등의 공적연금이나 기타연금이 있을 땐 추가연금 버튼을 눌러서 직접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곧 개선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통합연금포털에서 연금을 조회한 후, 상단에 있는 예시연금액을 클릭하면 더욱 구체적인 연령별 연금액과 연금 개시 시점 등을 조회할 수 있어요. 이때 주의할 점은 말 그대로 예시연금액은 실제 연금액과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건데요, 개인적으로 가입한 변액연금보험만 하더라도 미래 수익률에 따라 수령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을 산정하기가 어렵죠. 또한, 예시연금액 정보가 세금 납부 전 금액으로 제시된다는 점도 알아둬야 해요. 사람에 따라 연금을 받을 때 내게 되는 세금과 세율이 다르므로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면 연금을 담당하는 국세청이나 금융회사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후 재무설계에 유용한 서비스 

통합연금포털에서는 연금 조회뿐만 아니라 재무설계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각종 금융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상품들을 모아서 수익률과 수수료 등을 비교 공시해주고, 연금과 관계된 유용한 정보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죠. 그뿐만 아니라 원하는 저축액과 기간, 금융권역 등을 지정하면 나에게 맞는 정기예금 상품을 추천해주고, 펀드도 주식형과 채권형 등으로 구분해서 보여줘요. 가장 좋은 점은 무료 재무설계인데요, 내 연금을 기준으로 부동산과 금융자산까지 합산해서 설계를 진행하고 노후에 필요한 자금과 준비자금을 알려줘요. 현재 가계의 재무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해서 좀 더 체계적인 노후 재무설계를 할 수 있죠.  


연금 정보 조회는 노후 설계의 시작입니다. 통합연금포털을 통해서 나의 연금액을 미리 알아봤다면 이제 노후 준비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합리적인 개인 연금보험 상품에 관심을 가져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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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노후 준비 체크포인트

Real 라이프/Finance 2017.04.11 17:43

높은 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전반적인 가계 살림이 어려워진 상태에서 준비된 노후를 맞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거의 대다수 사람들은 아무런 대책 없이 노후를 맞이하거나 부족한 준비 상태에 걱정부터 하게 될 거에요. 누구나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고 싶지만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자꾸 미루게 되고,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오는 게 사실이죠. 그렇다면 지금부터 자신의 노후 준비 상태를 현실적으로 점검해보면서 부족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ㅣ예상 지출 파악하기 

출산, 입학, 취업 등의 시기가 평균적으로 늦어지면서 많은 부모가 은퇴 후에 자녀의 대학 등록금을 갚거나 결혼과 같은 집안의 대소사를 치르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비용은 자신의 노후 자금과는 별개로 추가되는 부분이죠. 이렇듯 예상치 못한 지출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노후에 필요한 자금 내역을 미리 파악해두면 좋은데요, 배우자와 함께 혹은 혼자 노후를 보내는데 매달 어느 정도의 생활비가 들지 예측해보고, 자녀의 결혼자금 지원처럼 지출이 예상되는 부분도 체크해보세요. 


ㅣ미래 경제력 따져보기 

노후를 보내는데 드는 생활비와 지출 항목들을 따져봤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자신이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거나 충당할 능력이 있는지 알아봐야겠죠? 아래 항목들을 체크하면서 노후에 쓸 수 있는 자산과 예상 수입의 정도를 파악해 보세요.  

1. 보유한 자산은 얼마인가?

먼저 자신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규모를 알아야 해요. 지금까지 저축해 둔 예금과 자기 소유의 집, 부동산, 자동차, 귀중품 등의 재산과 더불어 주식이나 펀드, 채권 등 현금으로 교환이 가능한 자산들을 대략적으로 계산해보세요. 

2. 국민연금 가입자인가?

노후에 가장 기본적인 수입원으로 국민연금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국민연금은 경제활동을 하는 국민이 일정 기간 가입해서 연금을 내면 만 65세부터 혜택을 받게 되는 구조에요. 평균적으로 최종 보수의 40% 정도를 받게 되며, 노령이나 건강 이상 등의 문제로 소득이 없어졌을 때 기초 생활 안정자금을 지원받는 수단이 되죠. 이런 국민연금은 자신이 연금을 낸 기간과 수령 시기 등에 따라서 최종 금액에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서 잘 따져보는 것이 유리한데요, 정부가 재정과 지급 여력 등의 이유로 국민연금의 지급 시기를 계속 연장해온 만큼 앞으로 더 늦춰질 수 있다는 점도 반드시 노후 준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퇴직연금 신청했나?

요즘에는 회사에서 퇴직금을 바로 지급하지 않고, 금융회사에 운영을 맡겨서 일시금이나 연금 형태로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가 발달해 있어요. 보통은 일시금보다 연금으로 받았을 때 세금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금융회사에 따라서 연금의 지급 기간이나 수수료 등에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직 퇴직연금을 받지 않았다면 상세하게 비교해보고 수령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4. 개인연금 가입했나?   

자금 활용에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다면 개인연금 상품에 가입함으로써 노후 생활에 안정을 추구하기도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국민연금이나 개인연금만으로는 기본적인 생활만 가능할 뿐, 여유를 찾기엔 부족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자신이 낸 만큼 돌려받을 수 있는 개인연금이 노후 대비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정부의 지원으로 소득공제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개인연금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개인연금은 연금저축과 연금펀드부터 시작해서 외환상품에 투자하는 저축보험 등 매우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있으므로 가입하기 전에 여러 가지 상품의 장단점을 잘 따져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꾸준히 유지해야 합니다. 

5. 주택연금 신청할까?

노후 대책이 따로 없거나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만약 집을 소유하고 있다면 주택연금을 이용해 볼 수 있어요. 역모기지론으로 불리는 주택연금은 다른 연금들과 달리 주택 소유자나 그 배우자의 나이가 만 60세가 넘어야 신청할 수 있는데요, 한국주택금융공사(HF공사)에서 주택에 대한 심사와 보증을 받고, 금융기관에 이를 담보로 제공해서 대출 약정을 맺는 거예요. 주택연금은 매년 집값이 3.3% 상승하는 것을 전제로 계산되며, 연금 지급을 국가가 보증하기 때문에 위험 부담도 없고, 소유자와 배우자가 사망할 때까지 연금을 받으며, 후에 주택을 처분하고 차액이 생기면 상속자에게 돌려준답니다. 자가 주택을 보유한 사람들에게는 매우 훌륭한 노후 대비 수단이겠죠?

6.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해볼까?

생산연령이 지나서 퇴직한 사람이 다시 일자리를 구하기란 쉽지 않아요. 예전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많은 제약과 어려움이 따르죠. 대신 소일거리 정도의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이 노후 수입을 얻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아직 충분한 생산활동이 가능한 상태라면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거나 편의점 등의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것도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가 될 거에요. 


ㅣ노후 계획하고 대안 세우기 

앞으로의 노후 생활에 필요한 최저 생활비와 자신이 보유한 자산 및 미래 수입 규모를 어느 정도 파악하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자신의 노후 준비 상태를 객관적으로 따져볼 수 있을 텐데요, 만약 노후 준비가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현재 보유한 자금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거나 새로운 소득원을 구하는 등 자신에게 맞는 대비책을 찾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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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노후 준비하는 방법

Real 라이프/Finance 2016.08.18 10:00

월급날도 잘 안 돌아오는데 노후준비라니? 나의 노후는 너무 멀고 까마득하게만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언젠가 퇴직도, 노후도 현실이 될 텐데요. 은퇴 전에 소득 대비 70% 정도 해당하는 노후 소득을 미리 확보해야 안정적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어요. 직장 다니면서 하는 노후준비, 지금 확인해 보세요.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옛말이 된 지금.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 근속 기간은 5년 정도라고 해요.  4~5년씩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퇴직금을 한 번에 받게 되면 계획 없이 써 버리기가 쉽죠. 이런 분들을 위해 개인 퇴직연금(IRP)이 필요해요. 개인 퇴직연금은 쉽게 말하면 여러 번 받는 퇴직금을 보관해 두었다가 연금으로 받는 것인데요. 퇴직금을 퇴직 연금으로 받게 되면 일시금으로 받을 때보다 세금이 무려 30%나 싸진다는 사실!
연말정산 때 연금 계좌에 대한 세액 공제 한도는 400만 원이지만 퇴직연금 계좌에 추가로 저축한 금액은 300만 원이 추가로 공제 가능해 총 700만 원을 공제 받을 수 있어요.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이 떨어짐에 따라 사적연금의 중요성이 점점 크게 대두되고 있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해서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세 가지를 통해 노후를 대비하세요!

 

은퇴 후의 삶을 보장하는 3층 보장제도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 (클릭)


 

노후를 위한 별다른 금융 상품을 준비할 여력이 없다면 소유주택을 이용한 주택연금을 활용해 볼 수도 있어요. 주택연금은 살고 있는 주택을 담보로 은행을 통해 연금 형태의 대출을 받고, 사후 또는 약정 기간 후 주택을 매각해 대출 원금과 이자를 갚는 방식이에요. 현재 주택담보대출을 갚기에도 벅차다면 60세 이후 가입 가능한 주택 연금을 고려해 둘 수 있어요.

 

갑작스러운 퇴직이나 혹은 은퇴를 대비하기 위해서 직업으로 삼아볼 수 있는 취미를 계발해 두는 것도 중요해요. 취업 시장이 어려워지는 만큼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취업준비까지 할 수 있다면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단, 이 경우 기초 비용은 적게 들이고 최소 3년 이상 꾸준히 유지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답니다.

취테크 시대,
돈 버는 취미생활 5가지 ☞ (클릭)

지금 직장이 있다고 해서, 꼬박꼬박 월급이 나온다고 해서 영원히 그렇다는 법은 없죠. 있을 때 잘하라는 말처럼 미리 시작한 노후 준비로 누구보다 안정적인 내일을 꾸려 보시길 바랄게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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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의 삶을 보장하는 3층 보장제도 –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Real 라이프/Finance 2016.06.27 10:01

100세 시대에 수명은 점점 길어지는데 퇴직은 빨라지고, 이러다가 나도 노후난민이 되는 건 아닐까? 혹시 이런 걱정 해 보신 적 있나요? 퇴직 후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연금제도에 대해 AIA생명이 알려드릴게요!

 

노후의 삶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연금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 잘 아실 거에요. 연금제도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를 3층 보장제도라고 부른답니다. 국가가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공적(국민)연금, 일생을 몸바쳐 일한 회사가 보장하는 퇴직연금, 그리고 개인이 준비하는 개인 연금이 그것이에요.

 

국민연금은 국가가 사회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1988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여유가 없는 이들을 방치했을 경우 노후 빈곤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대비를 하는 것이죠.
연금은 노령연금(분할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 반환 일시금, 사망 일시금 등으로 받을 수 있고, 노령연금은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60세 이후부터 평생 동안 매월 지급받을 수 있어요. 
 


국민연금 노후준비 서비스 ‘내 연금’에서

가입중인 국민, 개인, 퇴직연금을 한번에 조회해 보세요 ☞ (클릭)


 

퇴직연금제도는 사용자가 퇴직연금사업을 하는 금융기관에 매년 혹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근로자가 퇴직한 후 연금을 받거나,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에요. 국내 5인 이상 사업장은 현행 퇴직금 제도를 실시하거나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DB),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DC) 중 한가지를 설정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이 몸담고 있는 사업장이 어떠한 제도를 사용하고 있는 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미지 출처: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퇴직금의 모든 것,
퇴직금 계산 하는 법 확인하기 ☞ (클릭)

 

퇴직연금은 적립 방법에 따라 세가지 유형으로 분류돼요.

 

이미지 출처: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 확정 급여형(회사 책임형) (DB형=Defined Benefit) : 근로자가 퇴직할 때 받을 퇴직급여가 사전에 확정된 제도에요. 사용자(회사)가 매년 부담금을 금융회사에 적립하여 책임지고 운용하며, 운용 결과에 상관없이 근로자는 사전에 정해진 금액의 퇴직급여를 수령하게 됩니다.

 

- 확정 기여형(근로자 책임형) (DC형=Defined Contribution) : 사용자(회사)가 납입할 부담금(매년 연간 임금총액의 1/12 이상)이 사전에 확정되어 있는 제도에요. 사용자가 근로자 개별 퇴직연금계좌에 부담금을 정기적으로 납입하면, 근로자가 직접 적립금을 운용하게 되며, 근로자 본인이 추가 부담금을 납입할 수도 있어요. 근로자는 사용자가 납입한 부담금과 본인이 운용한 손익금을 더해 최종 퇴직급여를 수령하게 됩니다.

 

- 개인형 퇴직연금제도(IRP=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 근로자가 직장을 옮기거나 퇴직하면서 지급받은 퇴직급여를 근로자 본인 명의의 계좌에 적립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에요. 주체가 개인일 뿐, 확정기여형(DC)제도와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근로자가 이직이나 퇴직을 하더라도 퇴직급여를 은퇴 할 때까지 보관하고 운용할 수 있어요. 연간 1,800만원까지 추가납입도 가능하고 추가 납입분은 세제혜택이 적용됩니다.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홈페이지에서
퇴직연금 운용 방법을 확인 할 수 있어요 ☞ ()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어요. 흔히 퇴직 이후에 필요한 생활비는 퇴직 전 생활비의 70%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는데요, 여기에 유병장수 시대에 걸맞게 의료비가 추가되기 때문에 부담액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답니다.
미래가 불투명한 국민연금과, 회사가 정해서 운용하는 퇴직연금에 비해 개인연금은 스스로 선택하고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요. 개인연금은 대부분 복리상품이기 때문에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요.
개인연금으로 준비하기 좋은 연금보험과 연금저축보험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볼까요?

 

연금보험은 일정기간 납입 후 피보험자의 종신 또는 일정 기간 연금을 수령하는 보험 상품이에요. 소득 공제 혜택은 없으나 비과세 혜택이 있으므로, 10년 이상 유지하고 연금을 수령할 시점에 세금을 내지 않고 납입한 금액을 수령할 수 있어요. 노후 자금이 부족하고 국민연금, 퇴직연금에 가입하지 않은 분이 노후 기초자금 준비를 위해 가입하기 좋아요.

 

연금저축보험은 최소 5년 이상 납입,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하는 장기 저축상품이에요. 연금저축보험은 소득공제 효과가 있어 세테크의 방법으로 많이 사용되는 상품이에요. 연간 납입 보험료의 12%(최대 4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답니다. 추가 납입 등의 방법을 통하면 시중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연금 효과와 더불어 높은 수익율을 노린다면 연금저축보험 상품이 좋아요.

 

종신보험 가운데는 노후에 연금으로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들이 있으므로 미리 연금보험에 가입하기 꺼려진다면 종신보험 상품 등을 통해 노후를 대비해 보는 것도 좋아요.

 

 

한가지로만 안심하기에는 변수도 너무 많고 불안하기만 한 은퇴 후의 삶. 세 가지 연금 제도를 적절히 활용해 든든하고 편안하게 준비 해 보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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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궁금해 할 퇴직금의 모든 것

Real 라이프/Finance 2016.06.20 09:00

당연한 권리인 것 같으면서도 잘 몰라서, 복잡해서 그냥 잊는 게 편하셨나요? 직장인의 직장생활에서 무시하거나 잊을 수 없는 그것, 바로 ‘퇴직금’! 아리송했던 퇴직금의 모든 것을 AIA생명이 짚어 드릴게요.

 

 

퇴직금은 근로자가 일정 기간 동안 근속하고 퇴직 할 경우에 지급되는 수당을 말해요. 근로기준법 제 34조에 의거해 근로자의 계속 근로연수 1년에 대하여 30일분 이상의 평균 임금을 퇴직금으로 지급하도록 최저 기준을 정하고 있답니다. 1년 이상 계약에 의해 일을 했다면 근로 기간에 맞는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퇴직금산정 관련 규정은 강행규정이기 때문에 당사자의 합의, 혹은 노사협의회에서의 합의나 단체협약 규정이 있더라도 최저 기준 이하의 퇴직금계산은 효력이 없어요
 

 

①  근로기준법상의 근로자
기간제 근로자이거나 파견 근로자도 상관 없이 근로기준법이 정하는 근로자라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어요. 다만, 단시간 근로자의 경우 한 달을 기준으로 일주일의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일 경우 퇴직금을 받을 수 없답니다.

② 1년 이상 계속 근로
계속 근로연수란 원칙적으로 입사일~퇴직일을 말해요. 휴직 기간도 사유에 관계 없이 근속 연수에 포함된답니다. (단, 군복무를 위한 휴직기간은 근속연수에 포함되지 않아요!) 일용임시근로자도 계약 갱신 등을 통해 1년 이상 계속 근로했다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어요.

③  실질적 퇴직자
‘실제적’ 퇴직자라면 누구나 퇴직금을 받을 수 있어요. 계약종료, 사망, 폐업, 정년, 해고 등 어떠한 퇴직 사유라도 퇴직금은 지급 되어야 한답니다.

 

퇴직금은 특별한 사유가 있다면 사전 합의에 의해 늦추는 것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퇴직일로부터 14일 안에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해당 기간 내에 퇴직금을 받지 못하면 신고가 가능하며, 이 경우 퇴직일로부터 14일 이후부터 퇴직금이 지급되는 날까지 지연되는 날짜에 대해 연 20/100의 지연 이자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요.

 

간단하게 계산해서 평균 임금 180만 원을 받는 A씨가 입사 2년 만에 퇴직을 하게 된다면 360만 원의 퇴직금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정확한 계산이 필요하다면 고용노동부 홈페이지나 인터넷 포털의 퇴직금 계산기를 이용해 보세요. 

고용노동부 E 자가진단 시스템 ☞ (클릭)

 

* 퇴직금 중간 정산은 불법이다?!

회사가 퇴직금을 임의로 중간정산 해서 지급하는 행위는 불법이에요. 하지만 근로자가 필요에 의해 요청하는 경우 중간정산을 받을 수 있답니다. 물론 이 경우에 정당한 경영상의 사유 등이 있다면 회사가 거절 할 수도 있어요. 퇴직금 중간정산 요건을 확인해 보세요.

퇴직금 중간 정산을 받아도 중간 정산 이후의 계속 근로기간에 대해서는 다시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긴 인생, 체계적인 평생 재무설계가 필요하세요?
보장과 투자의 밸런스를 맞춘 이게 딱! ☞ (클릭)


새로운 시작의 또 다른 이름일수도 있는 퇴직. 그리고 퇴직과 함께 생기는 퇴직금. 행복했던 만남만큼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알아둘 건 확실히 알아두고 퇴직금 고민 훌훌 날려보내시길 바랍니다.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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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연령대별 배우자에게 필요한 보험 추천

Real 라이프/Finance 2016.05.20 09:00

가정의 달, 둘(2)이 하나(1)가 되는 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배우자를 위한 맞춤 보험 상품을 추천해드릴게요. 신혼부부나 아이를 둔 부모 혹은 노후를 걱정하고 계신다면 주목해주세요! 연령대별로 어떤 보험 설계가 필요한지, 보험 상품 중 나에게 꼭 필요한 보험은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열심히 일만 하는데도 자산은 갈수록 홀쭉해지고 있는 상황!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아야 할까 고민이라면 ‘생애 주기별’ 자산 관리가 필요합니다.

 

- 사회 활동의 시작으로 스트레스, 소화기관의 질병과 의료 실비를 중심으로 보험 상품을 구성
- 2030대의 자궁내막증, 갑상선암의 발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암 보장 상품으로 대비
- 3층 연금 체계가 완성될 수 있도록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모두 챙겨보세요.
TIP) 내 연금 사이트(http://csa.nps.or.kr/main.do)
     통합연금포털(https://100lifeplan.fss.or.kr/main/main.do) 에서 한 눈에 확인 가능

 

- (100-자신의 나이)의 퍼센트만큼 공격형 펀드로 사용, 나머지는 안정적 펀드에 투자
- 자녀에 대한 지출이 큰 시기인 만큼 자녀 리스크 관리를 시작하여 자녀 교육비와 경제적 자립을 준비해주세요!
- 40대에는 건강에 적신호가 오기 때문에 건강관리 및 특수 질병 보험, 가족력에 대비해두세요.

 

- 부채 상환, 가계 자산을 구조조정하세요.
- 재산을 늘리기 보다 모아둔 재산에 맞춰 살아갈 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중요해요.
- 쇼핑, 의료, 취미, 친교 등 가까운 사람들과 할 수 있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도록 하세요!

 

부부의 연령대별 보험 설계를 마치셨다면, 어떤 보험이 필요한지 살펴보세요!

 

2030에게 추천하는 보험

최근 2030 여성의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갑상선암 등의 발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암보험과 건강보험 상품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가입 기간이 길수록 유리해지는 연금보험도 미리미리 챙겨보세요!

 

4050에게 추천하는 보험

4050에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함께 암 발병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는 5년 간격으로 받는 게 중요하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검사를 해주세요! 실비보장, 자녀 양육에 투자가 많이 필요한 시기이므로 ‘자녀 리스크’를 고려해야겠죠?

 

60대 이후에게 추천하는 보험

사실상 질병 의료실비보험 가입이 매우 어려워지는 시기인 만큼 가입이 가능한 상품을 찾는 게 중요해요. 특히 암, 중풍, 치매에 대한 적절한 경제적 해결책을 미리 마련하는 게 좋으며, 안정적으로 생활비가 지급되는 연금에 대한 준비도 필요합니다.

 

가족 해체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부부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고 화목한 가정을 일구는 데 서로의 배려와 노력이 더욱 더 필요한 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특별한 이벤트나 상대방의 배려를 기대하기보다 평소에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며 부부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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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Real AIA/Insurance 2013.07.19 15:47

젊어서부터 차근차근 노후 준비를 하는 분들이 늘어났지만, 아직도 노후 자금을 어떻게 모으고 관리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갑자기 찾아올 있는 위험에 대비하고 효율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있는 재테크 플랜 수립이 중요시되면서 퇴직연금제도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퇴직금이 적립되어 연금으로 받을 있는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되어 여러 가지 좋은 점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다소 헷갈리는 부분이 많으실 텐데요. 퇴직연금 유형별 장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선택하고 관리해야 할까요?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퇴직 연금 제도 대해 깊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피라미드 그림과 같이 우리나라에서는 삼층 보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1층은 국민연금, 2층은 퇴직연금 또는 기업연금, 3층은 개인연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퇴직연금이란 무엇일까요?

퇴직 연금은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가 되어 가는 요즘. 국민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노후 자금을 마련하도록 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로 회사에 재직하는 일정 기간 동안 보험료를 내고 퇴직 시 연금 (만 60세이상)을 받는 것입니다. 퇴직연금은 보험료를 회사가 일정 부분 보조해 주기 때문에 적은 보험료 부담으로 효율적인 노후대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퇴직급여를 연금 사업자에게 적립하기 때문에 안심할 있죠.

, 그렇다면 퇴직 연금제도의 핵심, 확정 급여형 확정 기여형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퇴직 연금 확정 급여형(DB) 확정 기여형(DC)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 확정 급여형 퇴직연금 DB (Defined Benefit) 

확정 급여형 퇴직연금은 일반적인 퇴직금 제도와 비슷하게 지급 받는 연금금액이 사전에 정해져 있는 제도입니다. , 회사가 알아서 적립하고 운용해주는 대신 근로자가 퇴직 받을 급여를 회사가 모두 책임지는 유형입니다. 지급 받을 금액이 보장되기 때문에 적립금 운용 걱정 없이 회사 일에 전념할 있는 장점이 있죠.

또한, 회사가 부담할 금액은 적립금 운용결과에 따라 변동이 되며 근로자의 퇴직 급여는 근속연수 X 최종 3개월간 평균임금으로 계산됩니다.  

▶ 확정 기여형 퇴직연금 DC (Defined Contribution)

확정 기여형 퇴직 연금은 퇴직금을 근로자의 개별 계좌에 적립해주면 개인이 금융사업자에게 운용을 지시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회사가 퇴직연금의 모든 것을 다 책임져 주는 DB형에 비해 DC형은 근로자 본인이 직접 운용을 하기 때문에 번거롭고,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근로자의 입장에서 적립금 운용실적이 좋으면 DB형에 보다 더 많은 퇴직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떤 연금 유형이 나에게 적합한가?

그렇다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연금 유형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퇴직연금도 개인의 사정에 따라 상황에 따라, 성향과 목적에 따라 선택하여 자금 마련을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임금상승률 > 투자 수익률일 경우 확정 급여(DB)형 퇴직금을 선택하세요.

확정 급여형(DB) 퇴직금의 경우 임금 상승률이 투자수익률보다 높을 경우 유리합니다. 즉, 젊거나, 승진 기회가 많은 경우, 꾸준히 임금이 오를 경우에 더 유리한 것이죠. DC형의 경우 연도별 퇴직금액과 운용수익이 더해져 퇴직급여가 정해 지지만, DB형의 경우 퇴직 시 평균 임금에 근속연수가 곱해지기 때문에, 운용 수익이 현저히 높지 않다면 지급액이 사전에 확정된 DB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임금상승률 < 투자 수익률일 경우 확정 기여 (DC) 형 퇴직금을 선택하세요.

반대로 연봉제 혹은 성과급이 정년이 가까울수록 임금상승률이 높지 않아 투자 수익률이 더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경우 확정 기여형 (DC) 퇴직금이 유리합니다. 특히 기본급이 적고 성과급이 있는 경우에 더 유리한 것이죠. 급여와 직급이 무관한 회사 근무지 변동이 잦은 분들은 DC형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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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년 차에 400만원, 2년 차에 300만원, 3년 차에 200만원의 월급을 받았다고 한다면 DB에서는 최종 3년 차 200만원x3 = 600만원이 퇴직급여가 되고, DC에서는 400+300+200 = 900 만원 +투자수익이 퇴직 급여가 됩니다.

급여변동이 큰 경우, DC형이 유리합니다.

퇴직연금제도를 선택할 때에는 임금인상률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근속연수와 임금수준, 나이, 개인적인 투자성향을 잘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제도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퇴직연금과 관련된 교육을 듣거나, 혹은 퇴직연금사업자와의 개별상담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확정형 퇴직 연금 (DB)과 확정형 기여형 (DC)의 차이점을 이제 아셨나요?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DB형이 답이 될 수 도 있고, DC형이 답이 될 수 도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어떤 것이 훨씬 더 좋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상황을 고려하여 적절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효율적인 자산 관리 전략을 세우셔서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노후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AIA생명은 언제나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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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iseason 2013.08.06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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