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제철! 봄날 떠나기 좋은 국내 여행지 6

Real 라이프 2017. 4. 27. 17:10

황금연휴를 앞두고 어디로 떠날지 정하셨나요? 5월의 따뜻한 날씨에 어디를 가도 좋겠지만, 아직 목적지도 정하지 못한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당일치기로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서울 근교부터 기차를 타고 조금 멀리 떠나는 지역까지 국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지가 많은데요. 황금연휴에 어디로 갈 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봄날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몇 군데 소개해드릴게요!


파주 속 감성 공간 ‘헤이리 마을’

다양한 문화 예술인들의 진한 감성이 배어있는 파주 헤이리 마을. 황금연휴지만 멀리 나가긴 부담스럽고 가까운 곳에서 한적함을 즐기다 오고 싶다면 예술마을 헤이리를 추천합니다. 미술관과 갤러리, 소극장 등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가 다양하고,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들도 매력적이거든요. 특히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카페들이 많아서 인생샷까지 건질 수 있을 거에요. 


바다와 야경의 완벽한 조화 ‘부산 더베이101’

국내에서 홍콩 못지않은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부산. 낭만적인 밤바다 아래 쏟아지는 불빛을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실 거예요.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너무 유명한 '더베이101'은 밤이 깊어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닫는 곳인데요, 맞은편에 보이는 마린시티가 밤마다 화려한 불빛으로 부산 바다를 비추며 낭만을 선사합니다. 이국적인 야경 아래 모여서 맥주잔을 기울이면 그것만큼 행복한 시간이 없답니다. 그 순간을 간직하기 위해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 어떻게 찍든지 하나의 작품이 되니까 꼭 사진으로 남겨보세요.


한복입고 떠나는 ‘전주 한옥마을’

전주 한옥마을은 한옥 700여 채가 밀집된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촌이에요. 한국 고유의 멋을 느끼기에 좋은 곳이라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죠. 그래서인지 전주 한옥마을에 가면 한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드물 정도로 다들 예쁘게 차려 입고서 살랑살랑 거리를 누비고 다닙니다. 한옥마을에서 몇 시간만 가볍게 한복 체험을 하는 것도 좋지만, 한옥 생활 체험관에 들러서 조선 시대 생활을 경험하는 것도 한옥마을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에요. 전주에 갔으니 낮에는 맛있기로 소문난 전주비빔밥과 콩나물 국밥, 각종 길거리 간식으로 배를 채우고 밤에는 가게맥주의 특별한 분위기에 취해 맥주 한 잔씩 기울이면 언제든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아름다운 강릉의 ‘경포 해변’

날이 따뜻해질수록 향수병을 느끼듯이 바다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슬슬 드는데요. 그 중에서도 바다 하면 동해가 먼저 떠오르죠? 강원도 강릉의 경포 해변은 아름다운 오션 뷰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곳이에요. 하얀 모래밭과 소나무들이 이루는 조화가 경포 해변 특유의 아름다움을 자아낸답니다. 경포호 주변에서 자전거를 빌리면 바닷가를 시원하게 누비는 하이킹도 즐길 수 있어요. 경포 해변 주변에는 설악산과 오대산 같은 국립공원도 가까이 있어서 바다뿐만 아니라 산과 계곡도 한 번에 만끽할 수 있습니다. 


걷기 좋은 길 ‘나주 메타세쿼이아길’

녹음이 짙어지는 5월, 나무가 울창한 숲에 돗자리 하나만 깔면 그 동안의 피곤과 스트레스가 사라지면서 제대로 된 힐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주에 있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도시락을 싸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거닐기 좋은데요. 일반인에게 내부를 개방한 지 몇 년 되지 않아서 아직 방문객이 많지 않답니다. 원래 연구 목적으로 식물을 기르던 곳이라서 인위적으로 예쁘게 꾸며놓은 공간이라는 느낌보단 자연이 만든 꾸밈 없는 공간에 들어 온 느낌을 주죠. 또 메타세쿼이아 숲 안에 산림욕장이 있어서 몸 속에 음이온을 가득 불어 넣을 수 있어요. 이번 연휴에 제대로 힐링하고 싶다면 사람으로 북적이는 담양보다는 아직 덜 알려진 나주 메타세쿼이아길로 떠나보는 것도 좋겠죠?


속이 뻥 뚫리는 드라이브 ‘포항 해안도로’

직장인에게 5월의 연휴는 정말 단비 같은 존재에요. 이런 날 속이 뻥 뚫리도록 마음껏 달려 보는건 어떤가요? 포항의 호미곶을 중심으로 아래에 위치한 양포항부터 위쪽에 있는 화진해수욕장까지, 100km나 뻗어있는 해안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입니다. 드라이브를 즐기는 동안에는 아담한 해변과 항구들이 중간 중간 나타나서 쉬어갈 타이밍을 잡아주죠. 이번 황금연휴엔 포항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나만의 히든 플레이스를 발견하는 것도 색다른 추억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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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氣. 활氣: Real Travel]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나 혼자 떠나는 여행!

Real 라이프 2014. 7. 18. 11:13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나 혼자 산다> 때문인지 혼자만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바람 따라 햇살 따라 떠나는 나 홀로 여행.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고 낭만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막상 길을 나서려면 걸리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죠? 어디로 떠날까? 옷도 마땅치 않은데 어떤 옷을 입지?  



일상을 벗어난 풍경 속에 빡빡한 시간의 끈을 풀어 놓으면 삶은 오히려 여유로워지고 마음의 그릇은 넓어져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이 혼자 떠나는 여행의 매력이죠. 천천히, 여유롭게 걷기 좋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자, 그럼 지금부터 AIA생명이 혼자 여행하기 좋은 국내 여행지 추천해 드릴게요!


  • 전주 한옥 마을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잘 알려진 도시죠? 전통과 문화가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전주라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바로 전주 한옥 마을! 


이미지 출처: 전주시청


오랜 역사의 전통문화를 잘 보존해온 한국의 대표적인 명소로 1930년 이후 일본인들의 세력 확장으로 일본식 기와와 주택 등이 들어서자 이에 반발하기 위해 ‘한국만의 전통 가옥’을 건축하였고, 이 건축물들이 모여 하나의 마을로 형성되었죠. 마을을 둘러보다 보면, 전통이 느껴지는 정교한 한옥의 매력에 빠져 ‘여기가 우리 집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간절해질 것만 같지 않나요?

  • 전동성당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찾는 전동성당! 로마네스크의 곡선미를 최대한 살려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표현한 이 성당은 한국 천주교 최초의 순교자인 윤지충과 권상연이 1791년 신해 박해 때에 처형당했던 ‘풍남문’이 있던 자리에 건립되었답니다.


야근, 주말 출근, 직장인들에게는 일상이 연속이니 이럴 땐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껴야 직성이 풀리는 법! 서울에서 가장 빨리 동해를 볼 수 있는 곳, 강릉으로 떠나볼까요?

  • 강릉 중앙시장

강릉 중앙시장은 1박 2일 촬영지로 더 유명해진 곳이죠? 닭강정, 감자옹심이 등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해서 구경하는 재미와 더불어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이미지 출처: 강릉중앙시장

  • 오죽헌

강릉에 왔다면 꼭 가봐야 할 명소 중 하나! 구 오천 원 화폐에 그려져 있었던 곳으로도 유명하죠? 우리나라 보물 165호인 오죽헌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생가로 한국 주택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된 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역사 속 위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검은색 대나무(오죽)가 인상적인 오죽헌을 둘러보니 과거여행을 하는 기분이 듭니다. 고풍스러운 한국 기와집의 멋스러움을 한껏 느끼고 혼자만의 여유로움을 찾고 싶다면 꼭 들러봐야 할 명소겠죠?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 안목 해변 카페거리 


진한 커피 향을 따라 달려오면, 어느덧 안목 해변 카페 거리에 도착하게 됩니다. 무더운 여름, 땀을 식히며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부드러운 크로와상! 이보다 더 행복한 순간이 있을까요? 강릉에 와서 바다를 눈에 담지 않고 갈 수는 없는 법!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함께 더위를 날려버리고 커피 거리에서 진한 커피 한잔과 함께 혼자만의 느긋하고 여유로운 시간. 어떠세요?
 

이미지 출처: 원투고
 


단양 8경으로 유명하죠? 혼자 여행하기에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은 곳이라 단양 기차역에 들어서자마자 아름다운 남한강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데요. 남한강 상류에 위치한 도담상봉 먼저 둘러볼까요? 


  • 도담상봉

단양 8경 중 첫 번째로 꼽히는 도담상봉은 남한강 상류에 3개의 봉우리를 말하는데요, 겨울에만 해도 강이 얼어붙어 눈이 쌓여있었는데 날이 좋아진 지금은 보트와 유람선도 즐길 수 있답니다. 

이미지 출처: 문화재청

도담상봉에 있는 조그마한 정자, 보이시나요?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이 이곳 중앙 봉에 정자를 짓고가끔 찾아와 경치를 구경하고 풍월을 읊었다고 해요.

  • 단양 패러글라이딩

    짜릿한 나 홀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단양에선 빠질 수 없는 코스죠. 바로 패러글라이딩인데요. KBS<1박 2일>을 비롯하여 각종 TV프로그램, 드라마 등에 소개되기도 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단양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한답니다. 

이미지 출처: 단양 패러글라이딩

하늘을 나는 기분은 어떨까요? 단양 시내 풍경이 한 편의 그림 같죠? 

이미지 출처: 달 패러글라이딩

즐거움! 짜릿함! 편안함! 세 가지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 짜릿함을 몸소 느끼고 싶으신 분들, 이번 기회에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떠세요?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순간이 없는, 머리도 가슴도 맑아지는 혼자 떠나는 여행! 나 홀로 하는 여행은 외롭다고 하죠? 맛있는 걸 먹으면서 맛있다 말할 수 없고, 멋진 풍경을 보면서 멋지다 할 수 없고, 그 지역의 맛집 음식이 2인분부터만 주능 가능 하다면 난감하고 곤란해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하는 여행은 새롭고 즐겁습니다. 한 층 더 성숙해지는 나 자신을 볼 수 있고, 내 발걸음이 닿는 대로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직도 혼자 떠나는 것을 망설이고 계시나요? 이번 기회에 나 홀로 떠나는 여행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떠세요?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 받게 될 것입니다^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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