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담당자를 사로잡는 영문 이력서 작성법을 소개합니다!-이력서(Resume)편

Real 라이프 2014. 6. 6. 10:38


누군가를 단 한 번 만난 것으로 그 사람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바로 그 사람의 첫인상이겠죠? 취업에서 그 첫인상과 같은 것이 바로 ‘이력서’입니다. 잘 정리된 이력서는 웃을 때 미소가 예뻤던 누군가의 첫인상처럼 인사 담당자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법! 

자, 커버레터 작성이 완료되었다면 이젠 본격적인 이력서(Resume)를 준비해 볼까요?


아직 커버레터가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커버레터 작성법 보러가기>> 클릭

 

Resume는 학력부터 지금까지의 경력까지 자신이 수행했던 다양한 경험을 나타낸 문서로 이력서 본문이라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얼마나 호감 있게 작성하느냐에 따라 면접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Resume의 경우 규격화된 일정한 양식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멋대로 쓰면 안되겠죠? 기준이 되고 있는 스타일과 꼭 기술해야 하는 내용이 있으니 잘 숙지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영문이력서에는 어떤 내용을 넣어야 자신의 이력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AIA생명이 인사 담당자를 단번에 사로잡는 Resume 작성 비법을 공개합니다!


1) 읽는 사람이 알아보기 쉽게 작성한다 (전문용어 및 약자는 사용 금지)
2) 최근 -> 과거 순으로 작성한다
3) 학력 기술 시 대학 전공을 중요하게 언급하고, 경력 기술 시(파트타임, 인턴쉽 포함) 담당 업무를 중요하게 언급한다.
4) 작성 후 반드시 꼼꼼히 체크한다
(연락처 정확히 기술, 문법적 오류, 철자, 기간, 회사명, 위치 등)
-   인사 담당자는 자신을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에 이력서를 작성할 때는 사소한 것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이나 틀린 단어가 없도록 꼼꼼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1인칭 주어 “I”를 생략하고 생생한 용어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Completed (완성했다) / Conceived (고안했다) / Designed (디자인했다)
Developed (개발했다) / Directed (지휘했다) / Revised (개정했다)
Simplified (단순화했다) / Structured (구축했다) 




1. Objective :
Objective(목표)의 경우 길게 작성할 필요 없이 짧게는 1문장, 길게는 2문장 정도로 자신의 능력, 전공지식, 앞으로의 포부 등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 

(To obtain) a position as (직책) + allowing me to use my knowledge management and sales


2. Education :
졸업 예정자나 직무 경험이 없을 경우에는 학력란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학력사항은 특별한 요구가 없는 한 최종 학력만을 작성하는 것이 보통이고, 전문대나 대학졸업자인 경우는 대학명과 학과, 전공과목, 재학 기간을 기재해 주세요. 

Bachelor of Business Administration (경영학 전공), at the faculty of Business, Seoul National University, 2004-2005


3. Work Experience / Project :
회사들이 가장 유심히 살펴보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절대로 빠져서는 안 되는 부분이죠. 시간의 순서(가장 최근이 위에 오도록)로 쓰며, 읽기만 해도 지원자가 무엇을 했는지 한눈에 알 수 있게 작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주저리주저리 열거하기보단 간략하면서도 핵심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또한, 경력 부분을 쓸 때에는 완전히 새로운 형식으로 기제 하는 것보다는 학력 부분에서 썼던 형식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일관성 있어 보이겠죠?  

AIA Korea(회사 이름), Seoul (회사 지점 위치)
(일한 직책) Sales and advertising manager, (일한 기간) February 2010 to present

학생의 경우 경력이 적거나 없기 마련입니다. 이 때에는 인턴쉽, 자원봉사, 연수, 개인지도 등의 경력을 기재합니다. 근무 회사명, 직책, 근무지, 근무기간을 반드시 명기해야 하며 특히, 가장 최근의 경력에 포커스를 맞춰 작성하도록 합니다.  

Emart, Seoul, July 2010 to August 2010
Sold groceries and participated in sales promotion project

경력 부분을 쓰다 보면, 직장명/직책은 어떻게든 쓰겠는데 “상세설명은 도대체 뭐라고 쓰지?”라고 고민하시는 분 많으실 텐데요. 이 부분에 대해 좀더 알아보겠습니다.

상세 설명은 내 팀에서 수행한 일이 아닌, 내가 한 일에 대하여 쓰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참여한 프로젝트인지, 일을 맡아서 하면서 얼만큼의 성과가 있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서술합니다. 

Analyzed and improved Carmine chemical Process, resulting in more efficient process.

위의 예시도 나쁘진 않지만, 성과가 포함된 구체적인 내용일수록 인사 담당자들에게 더 깊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이 프로그램을 보완, 수정하고 나서 서비스 속도가 30%가 빨라졌습니다.” 라는 식으로 구체적인 수치를 기재한다면 최상이겠죠? 

Earned 75% of college expenses through the following part time jobs. 


4. Leadership & Activities :
학교에서의 동아리 활동 경험, 이전 직장에서의 각종 자원봉사 등 대외 활동 경력을 요약해서 적습니다. 이는 인사 담당자들이 지원자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January 2002 - October 2002
English teacher at Podolyi-night-class under the supervision of Yongsan Police Station
Volunteered for helping the handicapped as a Hanbyul Club member.


5. Skills & Certificate :
사회 초년생이나 경험이 적은 사람의 경우 매우 중요한 항목이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나 재능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합니다. 지원하는 직위와의 관련성을 고려하여 작성하면 더욱 좋겠죠? 예를 들면, 컴퓨터 숙련도나 각종 자격증, 외국어 능력(Language skills) 등을 이 부분에 기입함으로써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필해 보세요.
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공인된 자격증, 어학 점수도 기입한다면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겠죠?  

-    Certificate of Tour Guide
-    Prize Winning the third prize in Speech contest of KOREA.
-    A high level of speaking and writing fluency in English
-    Proficiency in Power Point, Excel, Photoshop, MS Word…


6.    References :
이력서에는 우선 “Available on request” 또는 “Furnished upon request“ (요구 시 제출)라고 적습니다. 일반적으로 경력자라면 이전 근무처의 상사나 대학의 지도 교수 등의 연락처를 기재하고, 졸업 예정자의 경우 선배나 프로젝트 수행 경험 시 책임자급으로 하면 무난합니다. 추천인이라고 해서 ‘신원보증인’이라기보다는 본인의 능력이나 자질에 대해 보증할 수 있는 제 3자를 말하며 부모 형제나 친척은 이에 해당 되지 않습니다.





1. 벤치마킹하라
온라인에 있는 다른 사람의 이력서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정해진 양식이 없다고 생각해서 자유롭게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력서에 사용되는 서체나 구성순서 등 형식적 요소를 기본적으로 갖추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2. 적합한 지원자임을 어필하라!
이력서 내용면에서도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에 자기 자신이 적합한 이유에 대한 어필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지원자가 단순히 경험 열거 형으로 이력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러한 이력서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습니다. 간략하면서도 핵심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3. 스타(STAR) 기법을 사용하라!

STAR(Situation, Task, Action, Result) 기법을 사용해서 본인의 경험을 풀어 쓴 경우나 본인의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우게 되었는지 성과(Achievement)를 기술한 이력서에서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막연히 국문이력서를 번역하는 수준을 채용 담당자는 원치 않죠. 

4. 깔끔하고 정돈된 인상을 주어라!

외형적인 면이 뛰어나다는 것은 디자인이 훌륭해야 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성이 깃들고 정돈된 인상을 줘야 한다는 것이죠. 이력서 내용을 일관성 있게 통일시킨다면 반듯한 인상을 줄 수 있답니다.

꿈의 기업으로 가기 위한 첫 관문, 영문이력서! 어떠셨나요? 

A4용지 2장이라는 아주 적은 분량에서 문장력을 발휘하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것은 꼭 포함하고, 뺄 건 과감히 빼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겠죠? 


AIA생명이 소개해드린 영문이력서 작성법을 바탕으로 인사 담당자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이력서로 외국계 기업 취업 성공의 발판을 만드시길 바랍니다^I^ 

영문이력서 작성법도 이제 모두 익혔으니, AIA생명 여름 인턴쉽에 지원해 보세요!

 

 2014 AIA생명 여름 인턴쉽 지원하러 가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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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11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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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AIA생명 하계 인턴쉽 모집을 시작합니다!

Real AIA/News&Issue 2014. 5. 30. 19:02


두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는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만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여름 방학이라 해도 그리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기간이 아닌 듯합니다.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 봉사활동 등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입사하기 위한 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보내고 계실 텐데요. 이렇게 열정이 가득한 Real 청춘들을 위해 AIA생명이 준비했습니다. 바로 AIA생명 2014 하계 인턴쉽! 

게으름과 나태함은 인제 그만! 이번 여름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AIA생명은 9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의 다국적 생명보험회사로, 최근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인 토트넘 핫스퍼 FC를 후원하고 저스틴 비버 콘서트를 주최하였었죠. 고객들과의 관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AIA생명! 

뜨거운 열정과 패기로 가득한 대학생들에게는 이번 하계 인턴쉽이 글로벌 금융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소중하고 값진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7월과 8월, 두 달간 진행되는 인턴쉽 기간에는 1:1 멘토링, 회사의 주요 활동 참여, 사장님과 임원진 앞에서 하는 프레젠테이션 등 오직 AIA생명 인턴만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AIA생명 인턴은 어떤 활동을 할까요? 

AIA생명 2013 동계 인턴 생활 엿보기>> 클릭


▶AIA생명 인턴이 되려면? 

인사 담당자가 전하는 AIA생명 인턴쉽 합격 노하우>> 클릭


어떠세요? 기회는 있을 때 잡아라! 라는 말이 있죠?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Real 청춘! 2014 AIA생명 하계 인턴쉽 지원으로 사회로 가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AIA생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이번 인턴쉽 프로그램에 진취적이고 도전 정신 가득한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 드립니다. ^l^


영문 버전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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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04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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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4.06.10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최인혜님,
      우선 하계 인턴 지원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I^
      문의하신 '경영기획'은 별도의 부서이며, '계약 심사부' 분야의 경우 아쉽게도 이번 인턴 모집분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전략 프로젝트 관리' 분야에는 지원 가능하니 여기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세요! >> http://aiablog.co.kr/439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 2014.06.09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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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4.06.10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권오훈님,
      이력서 서류 제출 시, 성적증명서는 발급 지연으로 인해 추후 보완하겠다는 내용을 기재하여 주시고, 나머지 서류는 마감일에 맞춰서 모두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I^

  3. 2014.06.12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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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인턴생활 대공개! 합격부터 생활까지- 법무부 백지수

Real AIA/People 2012. 5. 10. 13:20

AIA 인턴/ 로스쿨/ 금융/ AIA생명/ 인턴체험/ 법무부/ AIA/ 기업문화/ 외국계/ 취업
안녕하세요?
AIA생명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 :)
AIA생명 법무(Law) 부서에서 인턴으로 활동한 경북대 로스쿨 2기 백지수입니다.

 

 

 

여느 학생들처럼 로스쿨 학생들도 방학 중 실무수습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기업 법무부에서의 실무수습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특히 저는 금융전문 사내변호사를 꿈꾸는 터라 외국계 금융기업 AIA생명에서 두달간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제겐 정말 더 없는 ‘행운’이었습니다.

 

 

꿈처럼 AIA생명 인턴이 되다!


인턴 지원 당시, AIA 36.5 블로그에서 인턴 체험기를 읽고
'다음 인턴체험기를 내가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
을까’ 생각했었는데요.

정말 광고카피처럼 ‘생각대로’ 된 것 일까요?
이렇게 AIA생명의 
블로그에 인턴 체험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마음으로 제 글을 읽고 계실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금부터 저의 두달간의 인턴체험기를 소개합니다. 

  

 

 ------------------------------------------------------------------------

 

 두근두근.... AIA생명으로 첫 출근하던 날...! 

 

 

 오리엔테이션 장소인 7층 회의실에 들어서자 인사부 분들께서 환한 미소로 반겨주셨고, 탁자 위에는 빨간색 AIA 로고와 제 이름표가 놓여 있었습니다. '이제 나도 AIA생명의 한 구성원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에 가슴벅찼습니다.

 

 

학교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실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법무부(Law)에서 근무했습니다. AIA의 임직원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Legal Review를 비롯한 법률 자문을 얻고자 찾아오시는 곳이지요. 예를들면, 먼저 광고 시안이 법적으로 문제점은 없는지 검토하고, 보험회사가 다툴 수 있는 쟁점을 살피고 준비하고, 소송을 대리하는 일들이 저희 부서의 일입니다.

 

제게 가장 흥미로운 업무는 Contract Review 였습니다. 말 그대로 계약서를 검토하는 일입니다. 양측의 합의 내용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계약서인만큼 차후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내용을 법률적으로 명확히하고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검토된 계약서를 수정 전 계약서와 비교하며 업무를 익혔고, 아직 검토하지 않으신 계약서의 경우, 제가 직접 법적 문제점이 없는지 살피고 검토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V  우세종 차장님과 김상현 과장님이 멘토로서 세심히 조언해 주신 덕에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두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열정으로 뭉친 AIA생명 법무부! 이야!
 

  

법무부서라고 하면 안경쓰고 법전을 뒤적거리는 모습이 제일 먼저 떠오르실 것 같습니다. 실제 외면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단연 차분함입니다. 명확한 사실판단과 논리 정연한 검토 의견을 내기 위해서라면 어쩌면 당연할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차분함 안에 박정진 전무님을 비롯한 6명의 부원의 엄청난 열정이 숨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법무부서에는 6분이 계십니다.
법무부와 준법감시부를 총괄하시는 박정진 전무님, 각종 법률 문건을 최종 검토하시는 우세종 차장님, 다른 부서에 법률 자문을 해주시고 AIA의 소송대리인으로 활동하시는 김상현 과장님, 정선화 대리님, 조규환 주임님, 그리고 Legal Review 접수를 비롯한 법무부의 전반적 업무를 도와주시는 전소연 사원님입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담당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는 것을 물론, 구성원간 원활한 의견교환을 통해 Legal Risk가 가장 적은 해결책을 제시하는 법무부 부서 분들의 모습에서 ‘협력’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많은 업무로 바쁘신 와중에도 인턴인 제가 조금이라도 더 배워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법무부 여섯 분들께 지면을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인턴 마지막 날, 회사 임직원분들 앞에서 하는 인턴 Presentation

 

 

실무수습 마지막 날 진행되는 Presentation입니다. 인턴 프로그램 중 제일 중요해요.

인턴기간 동안 연구한 주제를 AIA 임직원분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라 긴장을 많이 했던 생각이 나네요.
제가 발표한 터라 사진이 없어서 드라마 "천일의 약속" PT 장면을 가져왔어요. 촬영을 AIA생명에서 했거든요. 정말 저 사진과 꼭 같은 모습으로 발표했답니다.


저는 'AIA생명 개인정보 처리방침 수립'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마침 2011년「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해야하는 이슈가 있었거든요. 발표를 준비하며「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해 공부도 하고, 법무부 업무에 일조할 수도 있었습니다. 준비만으로도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개별 프로젝트는 물론 인턴 동기들과 함께 한 팀 프로젝트도 즐거웠습니다.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한 설문지들을 사내에 돌리며 임직원분들과도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AIA생명은 제가 꼭 다시

일하고 싶은 환경을 가진 기업입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 후 바로 전문대학원에 진학했기 때문에 꼭 한번쯤은 회사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바람이 있었습니다. AIA생명에서 인턴 활동을 하면서 제 바람이 이루어졌답니다. 동시에 국내 기업 문화 뿐만 아니라 외국계 기업의 문화 또한 접할 수 있었으니 일석이조였다고나 할까요? 

특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외국계 기업인 AIA생명의 분위기를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AIA생명은 국내 기업문화와 외국계 기업문화 사이 가장 적정한 위치에 자리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AIA기업 문화는수평적 인간관계와 소통.

 

인턴 기간 동안 저는 ‘WE Meeting’에 참여하여 봄맞이 회사 내부 미화활동을 하고, 연중 행사인 ‘Town Hall Meeting’에서 AIA 본사 임원진의 그룹 비전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였으며, ‘Mini Town Hall Meeting’에서는 사장님께 직접 질문을 드리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여러 행사에 참석하며 느낀것이 AIA는 국내 기업보다 불필요한 위계질서가 없으며, 다른 외국계 기업보다 화합하는 분위기가 강하다는 것입니다.   


첫 출근날부터 AIA의 기업문화가 ‘수평적 인간관계’ 및 ‘구성원간의 소통’이라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첫 출근 후 간단한 오리엔테이션뒤에 ‘CEO Speech’ 시간이 있었습니다.


CEO speech, 말 그대로 CEO인 Daniel Costello 사장님이 직접 인턴들을 환영해주시며 AIA 기업과 AIA의 비전에 대하여 말씀해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턴에 불과한 학생들을 위해 기업의 대표가 직접 시간을 마련했다는 것은 제게는 큰 놀라움이었습니다. 


← 이 분이 AIA생명을 진두지휘하시는 다니엘 코스텔로(Daniel Costello) 사장님이세요. 훈남이시죠? ^^ 사진에서 보듯 처음에는 좀 차가워보였는데요, 실제로 보면 굉장히 다정하셨습니다.

 

 


  제 가슴에 다시 열정을 불러일으킨 AIA 생명에서의 생활.. 

 

 


인턴 체험기를 쓰고 있는 이 순간, 지난 2달 간의 소중한 추억이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AIA생명 법무부에서 인턴으로 지내며 금융 기업 발전에 일조하는 변호사가 되겠다는 목표의식이 더욱 뚜렷해졌고, 다시 가슴에 열정이 살아났습니다. 인턴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도와주신 인사부 부서 분들과 항상 따스한 마음으로 대해주신 법무부 부서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1987년은 AIA생명 한국 지사가 설립된 해이기도 하지만,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난 해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저와 AIA생명 모두 크게 성장하기를 바라며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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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지수 2012.05.22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IA블로그지기님, 안녕하세요 ^-^
    2012 겨울 법무부 인턴 수료생, 경북대 로스쿨 백지수 입니다.

    부족한 제 인턴수료기를 AIA 36.5블로그에 게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사부 이고운 주임님께 제 인턴수료기가 블로그에 실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
    그리고 또 바쁘신 와중에도 오타를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회사에서 블로그지기님을 꼭 뵙고 싶습니다.
    그럼 항상 36.5처럼 따스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2.05.22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수님, 안녕하세요? 블로그지기예요.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제목과 이미지의 이름을 수정했습니다. 이름이 바뀌어서 속상하셨을것 같아요. 왜 저랬지? 하면서 저도 반성.반성.. 죄송합니다.

      언젠가 회사에서 꼭! 뵐 날을 기대합니다! ^^

  2. 김미홍 2012.11.14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읽으면서 지수님의 열정을 엿볼수있었습니다.
    이 열정이 회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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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AIA생명 2012년 겨울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

Real 캠페인 2011. 12. 21. 15:05


안녕하세요 AIA생명 블로그 구독자 여러분, 겨울 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의 최대 관심사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나 스키장이 아닌 ‘인턴십’인 것 같습니다. 취업 전에 입사하고 싶은 기업을 체험하면서 더욱 실제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고 경력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요즘 대학생들은 인턴쉽을 구하기 위해 많이 노력한다고 하네요.

AIA생명도 이러한 대학생들의 기대에 부응해서 인턴 프로그램을 시행해 왔는데요, 특히 이번 겨울 방학 기간에는 대학교 3-4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한 2012년 겨울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 인턴 프로그램은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약 8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체계적인 직무 교육과 회사의 다양한 실전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뛰어난 실력으로 인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에게는 AIA생명 정규 직원이 될 수 있는 기회 또한 주어지게 된다고 하니 아래 자세한 내용 및 일정 확인하시고 AIA생명 겨울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에 꼭 도전해보세요!


대상: 대학교 3~4학년 재학생 (전공제한 없음)
근무기간: 2012년 1월 9일 ~ 2012년 2월 29일


접수기간 및 방법
- 기간:  12월 26일(월) 18시까지
- 방법: 이메일 접수 EunYoung.Kim@aia.com

제출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국문/영문, 자유양식)
- MS-Word문서에 작성, 1개의 파일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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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원자 2011.12.21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턴십 정보를 찾던중에 좋은 곳을 알게되었네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출 서류는 국문/영문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니까 총 4가지를 제출하면 되는거죠??? 또 지원분야는 임의로 제가 가고 싶은 부서에 맞춰서 써도 되나요?? 아니면 AIA생명 전체에 초점을 맞추어서 쓰는게 더 나은가요?? 개인적으로 가고 싶은 분야에 맞추어서 썼다가 TO가 없으면 불합격 처리되는건지 걱정이 되네요ㅠㅠ

  2. 지원자 2011.12.21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윗분과 같이 각 지원부문에 무엇이 있는지 명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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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AIA생명의 첫번째 대졸 영업인턴을 모집합니다

Real 캠페인 2011. 12. 1. 14:54

  • 28일부터 2주간 서울 및 수도권 대학 돌며 채용 상담회 진행 예정
  • 선발된 최종 합격자 100명에게 금융 및 영업 과정 전반에 대한 교육 기회 제공
  • 향후 전문 마스터 플래너와 영업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전폭적인 경력 개발 지원



2011년 11월 28일 - 아시아 최대 다국적 생명보험사 AIA생명(대표: 다니엘 코스텔로)이 2012년 2월 대학 졸업예정자와 기 졸업자를 대상으로 제 1기 영업인턴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보험업계에 따르면 청년 실업난과 젊은층의 도전의식이 맞물려 대졸 출신의 보험설계사들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2009년 기준으로 대졸 출신 보험설계사들은 총 2만 7,653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10년 전인 1999년보다 10% 포인트 가량 높은 숫자다. 예전과는 달리 "보험설계사=전문직"이라는 인식이 생기고, 성과만큼 보수를 받을 수 있다는 매력적인 사실 때문에 이에 도전하는 젊은층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AIA생명은 2주간 (12월 9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 대학을 돌며 학생들을 상대로 영업인턴 채용 상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캠퍼스 내에 홍보 부스를 별도로 마련, 예비 지원자들에게 심도있는 상담을 통해 종합금융전문가로써의 비전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채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제1기 영업인턴 프로그램은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이들을 전략적으로 미래의 지도자군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발된 100명의 참가자들은 2010년 1월, 4주 동안 금융 및 영업과정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인턴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교육비 100만원을 지급 받으며, 프로그램 수료 후 평가를 통해 정식 마스터 플래너로 전환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전환 후에는 4주간 교육비 1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되고, 영업인턴 1기들로만 구성된 차별화된 지점에서 금융 컨설팅 실무 교육을 별도로 진행하는 등 경력 개발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마스터 플래너(Master Planner)는 AIA생명 보험설계사의 공식 명칭으로 보험판매 뿐 아니라 고객의 인생 전반에 걸쳐 저축, 투자, 세금 대책 등 종합 자산 설계를 지원하는 종합금융 파트너를 지향하고 있으며 AIA생명 내에서 가장 영업기여도가 높은 영업채널이기도 하다.

AIA생명 대면채널 유영종 전무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영업인턴 프로그램은 사회 새내기 여러분께 종합금융전문가로써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히며, "아시아 최대 다국적 생명보험사인 AIA생명의 선진 금융 노하우를 접하며 미래의 금융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AIA생명 제 1기 영업인턴 프로그램은 12월 9일까지 AIA생명 홈페이지(www.aia.co.kr)의 인재 채용 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 100명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무진 및 임우너진 면접을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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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AIA생명의 인턴생활 엿보기

Real AIA/People 2011. 10. 25. 15:11
“축하합니다! AIA생명 인턴십에 합격 하셨습니다.”
“정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AIA생명 인턴십을 수료하고 신입사원이 된 Planning&Conservation(기획 및 계약유지관리부) 김혜민 입니다.^^ 

3개월 전까지만 해도 저는 취업 준비생이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보내준 불합격 소식으로 세상에 괜한 반항심마저 들 무렵, AIA생명은 제게 2개월 동안 인턴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불합격 소식이 쓰디쓴 줄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합격 소식은 원래 이렇게 달콤한 것이었나요? 취업을 바라봤던 제가 생명보험회사 인턴십의 문을 두근대는 마음으로 열어보게 된 것이죠.

 

요즘 인턴은 ‘금턴’이라 하여 취업하기 위한 필수과제라고 하죠? 저 또한 AIA생명 문턱을 밟기 전까지만 해도, 인턴은 취업하기 위해 이력서에 한 줄 추가하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첫 출근 날, “저의 최종목표는 혜민씨와 같이 일하는 것입니다. 직원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임해주세요.”라는 보험금부 김영준 부장님의 말씀은 인턴을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어 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2개월의 인턴은 제게 새롭게 주어진 귀중한 기회였던 것입니다.

 

보험금부. 바로 제가 인턴으로서 일하게 된 곳입니다! 고객들의 보험금 청구가 들어오면, 빠른 시일 내에 심사하여 지급하는 부서이지요. 부험금부의 34명의 부서분들은 각각 심사, 조사, 민원, 보험사기건, 기획파트로 나뉘어 일사 분란하게 움직입니다. 모든 분들이 하루 종일 전화와 컴퓨터와 씨름하며 고객들에게 하루빨리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 얼마나 바쁘신지 모른답니다. 저는 수술관련 보험금을 산출하고, 그리고 매일 지급되는 보험금의 지급안내장에 오류가 없는지 검토하는 업무를 했습니다.

물론 다른 업무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돈을 다루는 업무에서는 한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아요! 점 하나, 숫자 하나 잘못 입력했다가는 고객들에게 잘못된 보험금이 지급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수 차례 확인하고 또 확인하며 보험금을 산출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제게 업무교육을 해주신 고영순 과장님 눈에만 보이는 저의 못.난.실.수.들! 이따금씩 발견되는 실수는 완벽한 인턴이 되고픈 제 욕심을 무너뜨리는 존재였습니다. ‘이런 능력으로 그 동안 어떻게 은행원이 되려고 했을까?’하며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업무에 익숙해지고, 요령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어느 날, 과장님으로부터 받은 칭찬메일. ‘혜민씨 이제 정말 잘하네요^^’에 힘이 팡팡! 어깨 으쓱으쓱! 사무실을 방방 뛰어다니고 싶을 정도의 쾌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활력소였답니다.

 

보험금부에서는 인턴인 저를 배려하여 34명의 직원이 매일 번갈아 가며 저의 점심 파트너가 되어주셨어요. 이른바 ‘Anti-aging time’! 저와 점심식사 하면서 이야기 나누면서 같이 젊어지자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하지만 저는 점심시간에 부서분들께 젊음을 드리긴커녕, 취업조언 및 인생조언을 들으며 많이 배우기만 했네요. 제가 취업하고자 했던 은행과 증권사에서 근무하시다 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현실적으로 진지한 진로 고민을 하기도 했고, 워킹맘의 이야기를 들으며 여자로서의 고민도 할 수 있었어요. 34분이 제게 한마디씩의 조언만 해주셔도 이를 모두 모으면 책 한 권이 되는 34가지의 가르침이 되니 이보다 귀중한 시간이 어디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남성 중심적인 금융권과 다르게, AIA생명의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거의 50:50 입니다. 따라서 AIA생명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업무 분위기에 철저하게 실력만으로 직원을 평가하는 회사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이 곳이 나의 직장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어요. 부모님 또한 인턴 마무리할 쯤에는 ‘네가 AIA생명에서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하셨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인턴쉽에 열심히 임하는 제 모습을 좋게 보셨던 것 같습니다.^^

인턴 마지막 날에 회사 임직원분들 앞에서 해야 했던 인턴 Presentation은 저를 한 단계 더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턴이기에 다소 가벼운 주제를 다룰 수 있었지만, 김영준 부장님께서는 현재 보험금부에서 개발하고자 추진하는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온통 영어로 설명되어 있는 자료를 공부하고, 많은 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파워포인트를 만드는 그 순간만큼은 전문가가 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2개월간의 인턴십을 수료하고 집에서 느긋하게 맞이하는 아침. 가슴 한구석에 밀려오는 공허함과 AIA생명에 대한 열망은 쉽게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며칠 뒤에 채용 일정이 있다며 면접 보러 오라는 인사부의 연락. 그리고 또다시 긴장되는 면접. 면접에서 AIA생명의 직원이 되고자 하는 저의 열정이 잘 드러나서 일까요? 저는 지금 신입사원으로서 AIA생명의 진정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Planning&Conservation(기획 및 계약유지관리부)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Operation은 보험계약심사부터 민원까지 보험회사의 주요 사업을 운영하는데요, 저희 부서는 Operation에 관련하여 정기적•비정기적 리포트를 작성하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획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 전 영업채널의 보유계약 유지관리 개선 계획 및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앞을 내다보고 점을 이어나갈 수 없다. 거꾸로 뒤를 돌아볼 때 이음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점이 어떤 방식으로든 앞날에 꼭 이어진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엔 그저 이력서에 한 줄의 경력으로만 추가될 줄 알았던 AIA생명 인턴십이 돌이켜보니 제 인생의 타이틀이 될 만큼 가장 중요한 점이었네요. 무슨 일이든 열심히 임하고자 했던 저의 마음가짐도 컸지만, 보험금부 부서분들이 아낌없이 해주셨던 올바른 방향 제시가 AIA생명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가끔은 신입사원으로 앉아있는 제 모습이 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지금, AIA생명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또다시 저의 새로운 꿈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

AIA생명 인턴십을 수료하고 신입사원이 된 Planning&Conservation(기획 및 계약유지관리부) 김혜민 입니다. 저의 글로 인해서 AIA생명에 관심이 많으신 많은 취업생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인턴 관련글 보기
2011/5/10 - [인턴] AIA생명 인턴생활 대공개 !! 동계인턴 법무부 백지수


 

AIA 생명은 여름과 겨울, 1년에 2번 3~4학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Internship Program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nternship Program 운영 기간은 약 2개월 정도이며, 다양한 직무 교육과 실전 업무, 그리고 회사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직업 체험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 사회 경험은 물론 취업 경쟁력을 기를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것입니다. Internship Program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에게는 AIA 직원이 될 수 있는 신규 채용의 기회도 주어집니다.


2011년 하반기 Winter Internship Program은 2012년 1월~2월 운영될 예정이며, 모집 공고는 12월 초에 AIA 생명 홈페이지 및 주요 대학 취업 정보실을 통해 공지될 것입니다.

지원서는 이메일로 접수되며, 국문/영문 이력서 및 자유 양식의 자기소개서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Internship Program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AIA 생명 인사부 김은영 대리에게 (EunYoung.Kim@aia.com)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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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사 2011.11.01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턴때가 생각나네요... 그때가 좋았던거 같기도 하고 그립네요.

    • Favicon of https://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1.11.02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로사님, 저도 김혜민님의 글을 보면서 저의 인턴때가 생각났었답니다.^^ 지금 취업준비를 하시는 분들께는 실질적인 도움이, 사회 초년생을 지나 한창 바쁘신 직장인들분들께는 추억을 되새겨보게하는 좋은글 같습니다.^^

  2. Dude 2011.11.10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AIA인턴 모집공고를 보고 인터넷검색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저는 13년 6월 졸업예정자라 아쉽게도 이번 인턴모집에 지원을 못했는데요. 차후에 기회가 된다면 지원해보고싶습니다. 인턴 뿐만 아니라 공채 모집을 위해서 특별히 준비해야 될 것들이 있을까요? 금융관련 자격증이라고는 증투사밖에 없는데..

    • Favicon of https://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1.11.10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AIA생명에서는 공채를 진행하지 않고 필요시 채용 공고를 통해 수시채용을 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험회사에 입사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보험 지식을 쌓아두면 좋으시구요, 보험회사는 상품개발, 보험금지급, 보험심사, 홍보, 마케팅, 영업 인력 교육, 영업관리, 총무 등의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는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님께서 관심있으신 직무와 관련된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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