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예방에 좋은 음식과 건강 가이드

Real 라이프/Health 2016. 2. 16. 09:00

 

 

한 해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암 사망률 1위인 위암.
‘설마 나에게 생기겠어?’라는 생각으로 방심하고 있다가는 나를 위협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생활 속 위암을 예방하는 생활습관과 위에 좋은 음식을 살펴볼까요?

 

 

 

마에는 아밀라아제와 산화환원효소인 카탈라아제가 있어 소화를 촉진시키고 지친 위장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 효과적이랍니다. 자양강장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죠! 마의 끈적끈적한 성분의 무틴은 점막을 부드럽게 감싸고 보호하는 기능이 있어 위장 통증에도 GOOD~

 

 

 

비타민U가 양배추의 60배 이상! 파래에는 항궤양 성분의 비타민U가 풍부하답니다. 불에 달궈 물기를 없앤 다음에 분말로 만들어 2~3 작은 숟가락을 물에 섞어 마시거나 밥 위에 뿌려 먹으면 좋아요!

 

 

 

 

 

양배추의 비타민U는 몸 속에 상처 난 장기들을 치료하는 역할을 해서 위염이나 위궤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랍니다. 가장 바깥쪽 잎사귀에는 비타민 U뿐 아니라 궤양을 치료하는 점막을 재생시키는 칼슘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요. 오늘 저녁에 양배추 즙이나 양배추 쌈 어떠세요?

 

 

 

토마토에 있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은 암을 비롯해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케르세틴,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며, 변비를 해소하는 식이 섬유도 함유되어 있다고요~

 

 

 

감자의 주성분은 전분! 비타민 B,C, 칼슘, 철 등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요.
탄닌 성분이 위궤양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을 공격하고 없애는 항균 작용도 합니다. 또한 감자는 체온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식품으로 고혈압이나 냉증이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답니다. 특히 껍질에 약효 성분이 풍부하므로 건강을 생각한다면 껍질째 먹는 게 좋겠죠? 감자싹은 독성이 있으므로 꼭 제거해 주세요~

 

 

 

 

  위암 예방을 위한 건강 가이드

 

위암은 가족력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헬리코박터균의 감염, 저장 기간이 오래된 신선하지 않은 음식 섭취, 염분이 많은 음식 섭취, 질산염이 많이 함유된 음식(포장된 육류 제품, 훈제육 등) 섭취, 흡연 등 환경적 요인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때문에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제대로 지키는 게 중요하죠!

 

1. 위 질환을 다스리기
상복부 통증, 소화불량 등의 상부 위장관 증상이 있으면 내과적 치료를 받는 게 좋아요! 만성 위축성 위염, 악성 빈혈, 장형화생 점막 및 선종성 용종 등이 위암의 전 단계 병변으로 밝혀져 있는 만큼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40세 이후에는 1~2년에 한 번씩 위내시경 검사를 받길 권장합니다.

 

2.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주의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를 위암을 일으키는 발암 물질로 분류했습니다. 이는 전체 위암 환자의 40~60%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이 양성으로 나온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따라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포함한 균형 있는 식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3. 유전 주의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약 2배 정도 위암 발생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가족 중에 위암 환자가 있거나, 위축성 위염, 소화성 궤양, 기능성 소화 불량증이 있다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를 치료하고 검사를 하는 게 필요합니다. 

 

4. 흡연 금지
흡연은 위암의 위험을 2~3배 증가시키며, 담배에는 청산 가스, 비소, 페놀 등의 약 70여 종의 발암 물질과 4,000여 종의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 있어 위암에 악영향을 미치겠죠?
우리 모두 새해에는 금연!!! 어떠세요?

 

5. 식생활 관리
위장은 일반적으로 음식물이 가장 오래 머물러 있는 장기인만큼 신중해야 해요. 무조건 짠 음식이 위암을 발생시키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짜게 먹으면 궤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저염식이 좋고, 신선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세요!

 

 

시작은 가벼운 증상이었을지 몰라도 방치하면 더 큰 병을 키울 수 있어요! 평소 위염이나 위경련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미리미리 내시경 등을 통해 위 건강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음식이 무엇일지 전문의와 상의해보세요~ 위에 좋은 음식과 규칙적인 건강 가이드로 백세인생 파이팅!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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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쓰릴 때는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Real 라이프/Health 2015. 1. 15. 09:00

  

평소 식습관 때문에 속이 자주 쓰리다는 것은 인지하지만, 속이 쓰릴 때마다 우유를 마시거나 위장약 한 포를 뜯어먹고 마는 분들이 있다면! 이번 포스트를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속쓰림을 방치하면 위염, 위궤양이 발생할 수 있고 지속되면 위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속이 쓰릴 때마다 우유를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흔히 우유가 알칼리성을 띠기 때문에 위산을 중화시키고, 위를 보호해 줄 것 같은 기분 때문에 찾게 된다고 하는데요. 사실 우유는 중성에 더 가깝습니다. 또한 우유에 들어 있는 칼슘이 위산 분비를 도와 오히려 속을 더 쓰리게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속쓰림에는 여러 가지지 이유가 있지만, 요즘 현대인들이 속이 자주 쓰린 이유는 잦은 회식과 인스턴트 음식 섭취, 비규칙적인 식사 시간 등이 있는데요. 속이 쓰려 병원을 찾게 되면 흔히 “신경성 위염입니다.” “만성 위염이네요.” 같은 말과 함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노력하라는 진단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활습관 때문에 속이 쓰린 증상이 계속 되는 거라면, 2015년 신년부터는 하나하나 식습관, 생활습관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현대인의 만성질환인 속쓰림 증상을 완화하려면 잠시 속을 달래고자 우유를 찾는 것보다는 속쓰림의 원인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식을 하지 않고, 음식은 천천히 꼭꼭 씹어 먹고, 밀가루 음식을 줄이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요즘은 빵, 과자, 피자, 라면, 떡볶이 등 밀가루로 만든 음식을 섭취하는 일이 잦은데요, 이러한 음식들을 줄이기만 해도 속이 훨씬 편해진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인슐린과 관련이 있습니다.

 

 

포도당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진 인슐린은 위산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기도 합니다. 그래서 속쓰림을 다스리려면 이 인슐린 분비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이 올라가면 인슐린도 상승하기 때문에 혈당을 높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당을 높이는 음식에는 대표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밀가루 음식이 있습니다. 밀가루 음식은 소화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게 되고, 빵과 라면, 피자 같은 음식 먹을 때는 과식하게 되는 경향이 있어 더욱 혈당이 빠르게 올라갑니다. 해서 되도록이면 밀가루 섭취를 줄이고 포만감을 느끼며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습관을 개선하면 속도 편해지지만, 피부도 덩달아 좋아진다고 합니다. 2015년 새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새로운 식습관을 만들어 나가면 어떨까요? REAL HEALTH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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