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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연 잘 날리는 비법

Real 라이프/Health 2016.02.19 09:00

 

 

추운 날씨에 아이들과 어디 가서 뭘 해야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최고!’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겨울 축제도, 스키장도 정복이 끝나셨다면 전통놀이 쪽으로 눈을 돌려보시는 건 어떠세요? 높은 하늘에 연을 띄우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들판을 달리는,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전통 레포츠 연날리기!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엄마, 아빠로 점수 따실 기회도 만들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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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정월 대보름날 밤에 연을 날려 한 해의 액운을 막는 풍습이 있었답니다. 정월대보름 밤 달맞이가 끝나면 각자 날리던 연을 가져와 ‘액(厄)’, ‘송액(送厄)’ 이나 ‘송액영복(送厄迎福 ; 액운을 날려보내고 복을 맞이함)’이라는 글을 쓴 후, 자기의 생년월일과 이름을 써서 하늘에 날리고, 높이 올라갔을 때 실을 끊어 연과 함께 액운을 날려 보내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그 해의 나쁜 기운과 안 좋은 것들을 막을 수 있다고 해요~

 

재미도 있고 건강도 지키면서 액운까지 막아주는 연, 어떻게 해야 잘 날릴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연은 높이 떠오르기만 하지만, 직사각형 모양에 구멍이 뚫려 있는 방패연은 조종을 잘 하면 상하 좌우로 재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마름모 꼴의 가오리연은 꼬리를 예쁘게 달 수 있고 띄우기가 쉬워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 좋아요.

 

 

 

바람이 불지 않으면 연이 잘 뜨지 않고, 반대로 너무 바람이 세면 연실이 끊어지거나 연이 망가질 수 있어요. 적당한 세기의 바람이 부는 넓은 들판으로 나가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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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떠오르기 전 시속 300km의 속력으로 달려가듯 연을 띄울 때도 ‘양력(수직으로 물체를 들어올리려고 하는 힘)’이 필요해요. 바람의 방향을 확인 한 후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연줄을 당기듯이 풀며 달려주세요.

 

 

 

연이 떠오르면 항력과 양력을 이용해 연을 높이 띄워야 해요. 연은 당길 때 양력에 의해 높이 올라가게 되고, 연실을 풀면 항력에 의해 아래로 내려온답니다. 바람이 불면 연줄을 풀고 연이 떨어질 것처럼 움직일 때마다 바로 줄을 훔치듯이 당겨 다시 띄워주세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겨울철 운동과 취미활동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던 ‘연날리기’. 하늘을 훨훨 나는 연을 보며 스트레스도 풀고 건강도 더불어 챙길 수 있을 거에요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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