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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달라지는 보험약관

Real 라이프/Finance 2015.12.29 09:00

 

 

새해가 되면 바뀌는 정책들이 많죠. 보험도 분명 그 중 하나인데요,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보험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에 따라 보험료의 완전자율화를 목표로 2016년부터 보험업계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어요~ 알아두면 좋을 내용 AIA가 짚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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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아지는 예정이율

보험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를 가지고 보험금 지급 때까지의 운용을 통해 거둘 수 있는 수익을 예상해서 일정한 비율로 보험료를 할인해 주게 되고, 이 할인율을 예정이율이라고 불러요. 예정이율이 떨어지는 만큼 보험료는 상승하게 되는데요, 많은 보험사의 예정이율이 0.5%정도 인하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쉬워지는 약관

금융감독원은 금융의 선진화와 금융 소비자 권익을 높이기 위해 ‘국민체감 20大 금융관행 개혁’을 추진 중인데요, 그 일환으로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을 마련해 2016년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답니다. 그 내용을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우선, 현재 실손의료보험 보장대상에서 제외되는 정신질환 가운데 일부를 보장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답니다. 보장되는 정신질환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에 해당하는 의료비에 한해서 보상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기존 입원 치료 시 고의적인 장기 입원을 방지하기 위해 최초 입원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90일간 보장이 제외되는 기간이 있었는데, 이 면책기간을 없애도록 했어요. 보험회사가 입원의료비로 지급한 보험금이 보장한도에 도달할 때까지는 기간에 상관없이 계속 보장되도록 변경되었답니다.
현재 산업재해보상보험에서 보상받지 못한 의료비는 본인부담 의료비의 40%를 보험회사가 지급하고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의료비의 80~90%를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된답니다.

 

 

 

지금까지 입원환자가 퇴원하면서 처방 받은 약제비는 1회당 최고 30만원, 180일 한도로만 보장받았지만 앞으로는 퇴원과정에 처방 받은 약제비를 입원의료비에 포함해 최고 5천 만원까지 일시에 보장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명확하게 개선했어요.
현행 약관에서 보장이 가능한 구강, 혀, 턱 질환 관련 치과치료와 진성 성조숙증 치료를 위한 호르몬 투여, 요실금을 제외한 비뇨기계 질환의 보장을 약관에 명확하게 기재하도록 했답니다.

 

 

 

 

 

앞으로는 심각한 질병이 아님에도 고의로 상습 입원하는 일명 ‘나이롱 환자’를 가려내기 위해, 의사의 소견과 무관하게 자의적으로 입원하는 경우 보장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규정하기로 했어요.
또, 응급환자가 아닌 사람이 상급종합병원 응급실을 이용하여 발생하는 비용은 보험회사가 보장하지 않기로 변경돼요. 상급종합병원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한 병원으로 현재 대부분의 대학병원이 여기에 속하는데요, 상급종합병원이 아닌 응급실은 응급환자가 아니어도 계속해서 보장이 가능하답니다~

 

 

 

지금까지 중복계약을 확인하지 않거나 비례보상 설명을 하지 않은 ‘불완전판매’로 인해 실손의료보험에 중복가입하게 될 경우 3개월 안에 가입취소가 가능했는데요, 이제는 가입기간 중 어느 때나 계약을 취소할 수 있고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이자를 환급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 밖에도 해외에 장기체류하는 사람들을 위해 실손의료보험료 납입을 중지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답니다.

 


내가 선택해 가입하는 보험이지만 모호한 표현이나 잘 이해되지 않는 약관 때문에 힘드실 때 있으셨죠? 올해 초 실시한 '제9차 보험 약관 이해도 평가'에서 AIA생명은 100점 만점에 80점 대를 받아 보험상품 약관을 이해하기 쉽게 쓴 보험사로 꼽혔어요~ 앞으로도 여러분께서 보험을 더 쉽고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REAL LIFE NEVER STOPS!


*출처 금융감독원 보험상품감독국(http://www.fs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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