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스스로 세뱃돈 관리하는 경제교육법 3

Real 라이프/Finance 2016. 2. 11. 08:00

 

 

“엄마가 맡아뒀다가 나중에 크면 줄게~”
아이들의 세뱃돈도 한푼 두푼 모이면 적은 돈이 아니죠. ‘맡아 준다’는 명분으로 아이들의 소중한 경제교육 시간을 잃어버리고 계시진 않나요? 이번 설엔 꼬깃꼬깃 모인 아이들 세뱃돈으로 즐겁게 경제를 가르쳐 보도록 하세요! 아이에게 가르치기 좋은 세뱃돈 관리법 알려드릴게요~


 

 

 

 

 경제 규모와 생활 방식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딱 집어 경제 교육은 ‘언제’부터 라고 할 수 없어요. 하지만 관련 업계의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입학 전 후’를 꼽는 경우가 많답니다. 부모의 손을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등하교를 하며 군것질이나 준비물을 사야 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인데요. 재화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커진 지금,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경제교육 너무 남의 일로 생각하지 마세요~

 

그렇다면 우리 아이 세뱃돈은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부모가 아이의 재정을 일방적으로 ‘알아서’ 관리하면 아이의 입장에서는 돈을 빼앗겼다고 느끼거나, ‘돈’의 가치와 흐름을 알기 힘들어 진답니다. 다음 세가지 팁 가운데 한가지씩 차근차근 시작해 보세요. 

 

 

 

아이를 부자로 키우려면 은행을 놀이터처럼 느끼게 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아이와 함께 은행을 찾아 아이의 이름으로 된 캐릭터 통장을 만들고 세뱃돈을 입금해 통장 읽는 법을 알려주세요. 내 이름으로 된 통장에 금액이 찍히면 돈이 사라졌다는 느낌도 들지 않고 돈과 이자가 쌓이는 것을 보며 저금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무분별한 과소비를 예방하기 위해 한 달에 사용할 금액을 상의 해 정해두거나, 사고 싶은 물건을 정해 해당 액수까지 모을 수 있도록 독려 하는 것도 좋아요. 아이가 10000원을 저금할 때 엄마가 1000원을 보태주는 방식으로 저축에 흥미를 붙이게 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아이 통장 만들 때 준비물 : 가족관계증명서, 도장, 신분증, 자동이체 통장 등

 

 

 

아이에게 ‘투자’를 가르쳐도 될까? 올바른 투자 가치관을 알려준다면 물론 괜찮아요. 세계적인 부호 워런버핏은 11살에 주식투자를 시작해 지금의 자리에 올랐답니다. 주식을 통해 회사를 운영하는 과정과 돈의 흐름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작은 금액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과자 회사 등을 찾아 투자하도록 해보세요. 투자한 금액은 커질 수도, 작아질 수도, 혹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확고히 한 후 놀이의 개념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주식이 어렵다면!?
많은 사람들이 투자전문가가 대신하는 ‘펀드’를 이용해 투자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세요. 적은 돈으로 여러 회사에 투자할 수 있고 전문가가 대신 해 준다는 장점도 있어요. 단, 펀드 역시 무조건 적인 이익을 얻을 수는 없다는 점을 확실하게 해두세요.

 

▽▼ 내 아이 부자로 키우고 싶다면, 엄마가 미리미리 준비해주세요~ ▼▽

 

 

 

아이에게 돈보다 우선하는 삶의 가치를 가르쳐 주는 데 기부만한 것이 없죠. 강력 범죄율이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로 현대인의 ‘공감능력 부족’을 꼽곤 하는데요. 우리 아이에게 지금 손에 있는 만 원짜리 한 장이 누군가에게 일주일의 밥값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세요. 외동이라면 외국 어린이와 1:1 후원을 통해 편지를 주고받으며 형제애를 쌓을 수도 있어요. 내가 누리고 있는 것의 감사함을 아는 아이라면 훨씬 좋은 어른으로 자라날 거에요.

 

손자, 손녀에게 세뱃돈 마음껏 주는 할머니 되는 쏠쏠한 tip! ☞ (클릭)

 


설날 보너스에 한껏 들떠있을 우리아이. 저축하고, 투자하고, 기부도 하면서 바르게 쓰는 재미까지 알려준다면 1석 2조가 아닐까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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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장소 4

Real 라이프/Finance 2016. 2. 4. 08:47

 

 

긴긴 설 연휴, 어떻게 보낼 계획이신가요? 
명절 연휴에 서울이 텅 빈다는 것도 이제는 옛말. 날씨가 춥다고 꽁꽁 싸매고 있는 것보다 바깥바람도 쐬고 가족끼리 함께 움직이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 알고 계시죠?! 서울에서 연휴를 보내는 분들을 위해, 혹은 설 기간 나들이 장소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AIA생명이 설 명절에 가 볼만한 장소들을 소개 해 드려요~

 


내 아이 최고로 키우고 싶다면 지금 바로 릭!!

 

 

 

설 연휴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궁들이 무료로 개방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어린이민속박물관이 함께 있는 경복궁, 멋진 돌담길이 인상적인 덕수궁, 우리나라에서 가장 처음 전기가 들어온 창덕궁, 멋진 식물원이 있는 창경궁,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동묘까지. 고궁으로 시간여행 떠나보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설을 맞아 진행되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도 다양하게 펼쳐져요~

* 설 연휴가 아니어도 ‘한복’을 착용하면 고궁에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는 점! 궁 무료입장하는 팁으로 챙겨두세요~

 

국립어린이민속박물관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7
문의 : 02-3704-4540
운영시간 : 09:00~17:00 (동절기)

 

 

 

공항은 비행기 탈 때만 간다?
세계 공항서비스평가 10년 연속 세계 1위의 영광에 빛나는 인천국제공항에 가보시면 그런 편견은 싹 사라질 거에요. 공항철도로 40분이면 서울에서 도착할 수 있는 이곳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무대, 영화관도 있어요. 실내에 위치한 인라인 스케이트장은 추운 겨울에도 익사이팅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인천공항의 백미랍니다~ 차를 가져가신다면 비행기가 뜨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 전망대를 추천 드려요.

 

인천국제공항(오성산) 전망대

위치 : 인천 중구 공항서로 279
문의 : 032-751-2117
운영시간 : 10:00 ~ 16:00 (동절기)

 

 

 

동대문에 위치한 우주선 모양의 DDP는 다양한 콘텐츠를 한 장소에서 즐기기에 좋은 복합문화공간이에요. 어린이 실내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고 다양한 전시는 물론 건물 자체 투어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 해가 떨어지면 빛나는 2만여 송이의 LED 장미정원도 놓치면 안돼요~
DDP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3번 출구 쪽으로 나서면 서울 사소문 중 하나인 광희문을 볼 수 있답니다. 해진 뒤 운치가 일품인 광희문 성곽을 따라 걸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릴게요!

 

광희문

위치 : 서울특별시 중구 광희동2가 105
문의 : 02-3369-5882

 

 

 

전철로 떠나는 세계여행, 1호선 끝자락에 위치한 인천 차이나타운을 추천 드릴게요. 맛있는 짜장면은 물론, 중국식 먹거리와 자장면 박물관도 들를 수 있고, 자유공원 뒷골목에서 일본영사관과 일본식 목조가옥의 모습도 살펴 보실 수 있어요. 운치 있는 겨울바다도 가깝답니다. 차이나타운 옆에는 집집마다 알록달록한 동화 속 세상이 그대로 펼쳐져 있는 동화마을이 있으니 아이에게 동화 속 세상을 거니는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고 싶다면 꼭 들러보세요.

 

송월동 동화마을

위치 : 인천 중구 자유공원서로37번길 22
문의 : 032-764-7494

 

 

명절에 갑자기 아픈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 (클릭)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설 명절~ 올해는 집안에만 있지 말고 함께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떠나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족의 사랑이라면 추위 정도는 끄떡없을 거에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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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AIA가 알려드리는 구정과 떡국, 세배에 대한 모든 것

Real 라이프 2012. 1. 10. 15:53

AIA 36.5 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AIA지기 입니다.^^

새해는 2012년 1월 1일에 벌써 시작되었지만, 역시 구정에 가족들끼리 둘러앉아 떡국을 먹고 나서야 진정한 새해가 시작되었다는 느낌이 드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코앞으로 다가온 구정을 200% 즐기기 위해 설의 유래와 떡국, 그리고 올바르게 절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구정의 역사>

설은 삼국 시대 때부터 민족의 명절이었다고 하는데요,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가면서 팔관회와 연등회 등 불교 명절을 제치고, 오늘과 같이 4대 명절이 되었다고 합니다. 설날 아침에는 보통 종손이 중심이 되어 조상께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합니다. 그리고 모두 널뛰기와 연날리기 또는 윷놀이를 즐겼습니다.

한 해의 시작이기 때문에 설에 얽힌 다양한 세시풍속이 있는데요, 끝이면서 동시에 시작인 그믐날 밤과 초하루에는 잠을 자지 않는 풍습인 수세가 있었고, 요즘에도 널리 알려져 있는 떡국을 먹어야 나이 한 살을 먹고 새해 복을 받는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널뛰기와 연날리기에도 뜻이 있었는데요, 정초에 널을 뛰면 그해에 무좀에 걸리지 않고, 연을 날려 보내면 액운도 함께 날아간다는 뜻이었다고 하네요.


<떡국의 종류 및 유래>

설날의 대표 음식은 역시 떡국이죠, 장국에 일정한 두께로 얇게 썬 흰떡을 넣고 끓여 고기, 달걀 등을 고명으로 얹거나 만두 등의 재료를 곁들여 먹습니다. 원래는 꿩고기를 넣었고, 살림살이가 나아지면서 지금처럼 떡국에 소고기를 넣게 되었다고 합니다. 개성의 조랭이 떡국, 충청도의 생떡국 등 지역에 따라 조리법이 다양하며, 개중에는 떡 대신 만두나 밥을 넣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AIA 36.5 블로그 가족 분들은 어떤 종류의 떡국을 주로 드시나요? ^^

떡국에도 숨은 뜻이 있는데요, 순백의 떡과 국물에는 지난 해 묵은 때를 버리고 가래떡처럼 하얗고 뽀얗게 새롭게 태어나라는 의미가 담겨 있고, 잘 늘어나는 가래떡에는 새해에는 재산이 떡처럼 쭉쭉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담겨 있다고 하네요!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어려운 세배, 올바르게 절하는 방법은?>

구정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배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명절 행사인데요, AIA지기의 경우 항상 절을 올릴때 마다 어느 손이 위로 가야하는 건지, 언제 고개를 숙여야하는건지 헷갈려서 다른 친척분들이 어떻게 하는지 눈치로 따라하곤합니다. 이번 기회에 AIA지기가 올바른 절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우선 남자는 왼손, 여자는 오른손을 위로 해 맞잡고, 꿇어앉을 때 남자는 왼발이 앞쪽으로 오게 하고, 여자는 오른발이 앞쪽이 되도록 발등을 포개고, 남자는 손바닥과 팔꿈치가 땅에 닿게 하되, 여자는 닿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왼쪽 무릎을 먼저 꿇으며 앉고, 일어설 때는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우는 것은 남녀 공통입니다. 또한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엉덩이를 들지 않는 것이 제대로 된 자세라고 하네요. 휴~ 역시 세배를 올바르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추가로 알려드리자면, 차례를 지내시는 경우에는 제사상과는 달리, 무축단잔(無祝單盞)이라고 하여, 축문을 읽지 않고 절도 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 번만 하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AIA 36.5 블로그 가족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구정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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