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도 괜찮아! 1인 가구 의식주 생활의 쏠팁 총집합

Real 라이프/Finance 2016. 11. 2. 08:30

작년 기준 1인 가구수는 5203000여 가구로 전체의 27.2%를 차지했다고 해요. 4가구 중 한 집 이상이 혼자 사는 1인 가구라는 뜻인데요. 다양한 이유로 혼자사는 사람들을 위한 의식주 쏠팁 AIA생명이 모아봤어요! 

 

 

()생활 쏠팁

혼자 살면 빨래 거리가 생각보다 많이 생기지 않아 빨래를 미뤄두기 쉬운데요. 이럴 경우 빨래에서 쉰 냄새가 나기 쉽죠. 그냥 빨아서는 잘 없어지지도 않는 이 냄새! 세탁물을 헹굴 때 식초를 세 스푼 넣어주세요. 세탁조 청소 효과까지 덤!

 

와이셔츠, 블라우스 같이 매일 입게 되는 옷은 찌든 때가 생기기 쉬운데요. 아까운 옷 그냥 버리지 마시고 샴푸를 묻혀 조물조물 애벌빨래를 해준 뒤 세탁기에 돌려주세요. 샴푸 대신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사용해도 좋아요.

 

매일 덮고 자는 이불은 집먼지 진드기와 세균의 온상이죠. 이불을 빨 곳도 말릴 곳도 여의치 않다면 코인 빨래방 등 세탁 업체를 이용하세요. 고온 건조기로 말리면 이불도 빨리 마르고 살균 소독 효과도 얻을 수 있어요.

 

 

 

()생활 쏠팁

음식 소비가 많지 않은 1인 가구는 그만큼 식재료의 낭비가 많을 수밖에 없어요. , 월 단위로 간단하게 식단표를 짜면 필요한 재료가 무엇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답니다. 현재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어떤 순서로 쓸 지 볼 수 있기 때문에 낭비를 줄일 수 있어요.

 

 

장보기 전에는 식단표에 따라 구입 목록을 작성하고 가급적 마트에서는 카트보다 바구니를 이용하세요. 쌓여있는 물건들 사이로 카트를 이리저리 끌고 다니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하나 둘 무언가를 주워담게 된답니다.

 

다량의 물건을 묶어서 판매하는 할인마트를 이용할 때는 함께 장을 볼 다른 친구를 만들어 두면 좋아요. 1+1 상품이나 식재료를 나눠 쓰기도 좋답니다. 주변에 마땅한 사람이 없고 소량씩 사는 것이 좋다면 재래시장 이용을 추천드릴게요.

 

 

 

()생활 쏠팁

 

쉽게 막히고 냄새 나고 바퀴벌레의 이동 통로까지 되는 하수구! 하수구는 정기적으로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좋은데요. 주기적인 관리가 어렵다면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1:1로 하수구에 부어주세요. 뿌려둔 베이킹 소다가 식초를 만나면 부글거리며 묵은 때를 씻어줘요. 3-4분 후 뜨거운 물로 부어주면 끝! 세면대나 씽크대 청소도 같은 방법으로 해보세요.

 

집에 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하면 초기에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해요. 곰팡이 전용 세제나 락스를 물에 희석시켜 곰팡이를 닦아주세요. 락스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환기를 시키고 원액을 맨손으로 만지지 마세요. 싱크대 등 실리콘에 까맣게 생긴 곰팡이는 신문지에 락스를 적셔 붙여 두었다가 닦으면 깨끗하게 해결!

 

겨울에 대비해 창문에 뽁뽁이를 붙여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죠? 보일러를 이용해 집 전체를 데우기 보다 난방 텐트를 사용하면 효율적으로 추위를 막을 수 있어요. 핫팩에 뜨거운 물을 담아 수건으로 감고 안고 자는 것도 따듯한 밤을 보내는 방법이랍니다.

 

 

혼자라서 부족하고 혼자라서 아쉬운 것은 옛말! 혼자서도 얼마든지 알뜰하게 효율적으로 생활 할 수 있다는 사실. 여러분의 싱글 라이프를 AIA생명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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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펑펑! 전기세 폭탄? 전기요금도 다이어트가 필요해!

Real 라이프/Finance 2016. 8. 5. 09:00

여름이 덥다고 해서 에어컨을 무분별하게 사용했다가는 전기요금 폭탄을 맞기 십상! 가뜩이나 더운 날씨에 전기요금 고지서 받아 들고 혈압 오르지 마시라고 AIA생명이 전기요금 아끼는 쏠쏠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이미지 출처 - 한국전력공사)

우리나라에서는 1974년 석유파동으로 인한 전력난 이후 가정용 전기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누진세가 적용되었어요. 현행 체계에 따라 총 6단계의 누진 제도가 적용되어, 전력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전기요금을 많이 내야 하는데요. 사용량이 커지면 ‘기본요금’과 ‘전력량 요금’이 함께 커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전기를 조금 많이 사용했다 하더라도 전기요금은 폭탄처럼 커질 수 있다는 것이죠.

사용량에 따른 상세 전기요금
한국전력공사에서 내려 받아 확인하실 수 있어요 ☞ (클릭

 

지금 집안에 전기 먹는 하마를 키우고 계시지 않은가요? 가전제품을 둘러보면서 전기요금 절약하는 방법을 하나씩 알아봐요!

에어컨은 효율 등급 확인이 필수! 전기효율 등급이 3등급인 에어컨은 1등급 에어컨보다 연간 130kWh의 전기를 더 사용하게 된답니다. 또 필터 청소를 하지 않으면 평균 소비전력이 3~5% 증가하므로 꼭 정기적으로 필터와 실외기 청소를 해주세요. 실내 온도를 1도 낮추기 위해서 에어컨 전력이 7% 더 소모되므로 에어컨 근처에는 열이 나는 물건을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냉방병 예방 등을 위해서라도 평균 온도는 26도 이상으로 해 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TV가 점점 커지면서 차지하는 전력 비율도 늘고 있어요. 특히 케이블 TV 사용 등이 보편화 되면서 셋톱박스가 설치된 가정이 늘고 있는데요. 셋톱박스는 신호를 수신할 준비를 항상 하고 있기 때문에 대기전력량이 매우 크다고 해요. 멀티탭을 이용해서 간편하게 대기전력을 원천봉쇄 해 주세요!
 

컴퓨터 USB 포트에 혹시 사용하지 않는 USB를 꽂아두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USB를 꽂아두는 것만으로도 전력이 줄줄 샌다는 사실! 화면 밝기를 낮추어 사용하는 것이 전력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화면보호기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지정하면 2배 이상의 전력을 낭비하게 된다는 것도 기억하세요.

 

세탁기는 세탁물의 양보다 동작 횟수가 전력량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세탁물을 한꺼번에 모아서 세탁하는 것이 좋아요. 온수를 사용하기보다 냉수를 그대로 쓰는 것이 좋고, 전력 소비가 큰 탈수는 5분 이하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탈수할 때 깨끗한 마른 수건을 함께 넣고 돌리면 탈수 시간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눅눅한 여름철 빨래가 더욱 빨리 마르니 일석이조!

 

전기밥솥은 전력 사용이 매우 많은 가전제품이므로 가정 내 전력사용이 늘어나는 달에는 압력밥솥으로 밥을 해 먹는 것도 방법이에요. 또한, 7시간 밥을 보온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한 번 새로 밥을 하는 것과 맞먹는 양의 전력이 소모되므로 분량을 나누어 얼렸다가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해동해서 드세요.

여름철 냉장고
어떻게 관리하면 될까? ☞ (클릭)

 

대가족 전기요금 할인제도
혹시 가족구성원이 많아 다른 집보다 전력 사용량이 많다면? 한국전력공사에서 시행하는 대가족 전기요금 할인제도를 이용하세요. 가구원 수 5인 이상, 3자녀 이상 고객에게 누진 단계를 하향 적용해 누진세를 낮춰주고 있답니다.

에너지 가계부 쓰기
한전전력연구원에서 개발한 ‘쏠쏠이’ 앱으로 에너지 가계부를 써 보는 것은 어떠세요? 앱에 사용하는 전기량을 입력하면 간편하게 월 사용량과 요금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에너지 포인트 쌓기

서울시 거주자라면 전기도 절약하고 용돈도 벌 수 있는 에코 마일리지 제도를 이용해 보세요. 매달 전력 사용량도 관리할 수 있고 6개월 단위로 전기나 수도, 도시가스 등의 요금을 10% 줄이면 에코 마일리지를 쌓아준답니다. 쌓인 마일리지는 현금, 상품권, 관리비 대납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서울시 외에 거주하는 분이라면 비슷한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를 활용해 보세요~

 


짜증 날 일 많은 무더운 여름, 가전제품별 전기 절약법을 잘 숙지하셔서 가벼워진 전기요금으로 스트레스까지 날려 보시길 바랄게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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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될 음식과 올바른 해동법

Real 라이프/Health 2016. 7. 26. 09:00

더운 여름이 되면 냉장고를 더욱 자주 찾게 되죠. 냉장고에 보관하면 음식이 더욱 신선하고 잘 상하지 않을 것 같지만 모든 음식이 다 그런 것은 아니라는 사실! 오늘은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될 음식과 꽝꽝 얼어버린 냉동고 속 음식 바르게 해동하는 법까지 함께 알아봐요~

 

 

냉장실 5℃~6℃, 냉동실 -18℃ 이하로 유지하기
- 원활한 냉기 순환을 위해 전체 용량의 60%만 채우기 (냉장고 내용물 10% 증가시 전력 소비량 3.6% 증가)
- 냉장고 내부 온도 유지를 위해 뜨거운 음식은 식혀서 넣기(상하지 않도록 주의!)
- 냉장고 뒤쪽 방열판 청소하기(정전기가 많아 먼지가 많이 모여요!)
- 냉장고 문 너무 자주 열지 말기 (냉장고 문을 6초간 열었을 경우 온도를 다시 낮추는데 30분이 필요해요!)
 

토마토는 냉장고에 넣으면 풍미가 사라지고 빨리 썩게 되는 대표적인 음식이에요. 차가운 공기가 토마토 껍질의 세포막을 손상시켜 쭈글쭈글하게 변하고 숙성 과정이 멈춰 당도도 낮아진답니다. 상온에서 보관하세요.

 

감자는 냉장 보관하면 아크릴아미드라는 유해물질이 생성됩니다. 햇볕을 쬐면 독성이 있는 싹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상자나 종이봉투 등 빛이 차단되는 곳에 넣어 서늘하게 보관하는 게 좋아요. 

 

양파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쉽게 물러지는 성향이 있어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양파는 망에 담아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세요. 단, 감자와 함께 보관할 경우 썩을 수 있으므로 양파와 감자는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먹다 남은 빵을 냉장보관 해 보신 적이 있나요? 빵을 냉장고에 넣으면 수분이 빠져 딱딱하게 변하게 됩니다. 실온에 두고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먹거나 오래 보관해야 할 경우 냉동고에서 얼려주세요.

 

올리브유는 8℃ 이하에서 하얗게 응결되는 성질이 있어요. 꿀도 시원한 곳에 두면 고체 결정이 생겨요. 올리브유는 실온에 두면 다시 녹고, 꿀은 병째로 뜨거운 물에 담가 녹여주면 되지만 급하게 필요할 때는 불편할 수 있답니다. 서늘하고 어두운 실온에 보관하도록 하세요.

 

냉장고에 커피 찌꺼기를 넣어두면 냉장고 속 냄새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같은 원리로 커피 원두를 냉장 보관하게 되면 냉장고 속의 습기와 잡내를 빨아들이게 된답니다. 또 원두를 냉장고에서 꺼내면 산패가 급격하게 진행되므로 냉장고가 아닌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기
먹기 하루 전에 냉장실에 옮겨놓고 포장을 뜯지 않은 채로 저온(5~10℃)에서 천천히 녹여야 육즙이 빠지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한번 녹인 고기는 다시 얼리면 맛이 변하고 상하기 쉬우므로 다시 얼리지 마세요!

- 해물
오징어는 냉동 포장 그대로 미지근한 물에 담가 해동하고 소라와 같은 갑각류는 찬물에서 녹인 뒤 끓는 물에 넣고 데쳐주세요.

- 채소
얼린 채소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면 싱싱한 상태로 되돌릴 수 있어요. 상온이나 냉장실에 두면 금방 시들고 오래 보관할 수 없으므로 얼려서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무조건 냉장고에 넣기만 하면 상하지 않고 싱싱할 것만 같았는데 그게 아니라니 놀랍죠? 더운 여름철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되는 음식들은 실외에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소비해 주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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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음식물 쓰레기 구분 한번에 끝내기

Real 라이프/Finance 2016. 3. 31. 07:30

 

 

안 먹고 살 수도 없고, 어떻게 해서든 조금씩은 꼭 생겨나는 음식물 쓰레기. 버릴 때는 또 왜 이렇게 헷갈리는 걸까요? 누구는 음식물이라고 하고 또 누구는 아니라고 하고~ 오늘, AIA가 음식물 쓰레기를 ‘확실하게’ 구분해 드릴게요!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가 많아 부패 되기가 쉽고, 매립할 경우에 악취와 토양, 수질, 대기 오염의 직접적 원인이 된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음식물 쓰레기를 분류해 퇴비나 사료로 재활용하고 있어요. 분리배출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자원의 낭비를 막아 주세요~

 

 

 

음식물 쓰레기의 기준은 지자체마다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지만 큰 틀에서는 변함이 없어요. 가장 안전한 방법은 ‘동물의 사료로 사용할 수 있을지’를 확인 해 주시는 거랍니다. 분류 기준을 통해 함께 살펴봐요. 

 

 

 

기본적으로 퇴비나 사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잘게 부수는 과정을 거치는데요. 뼈나 씨, 딱딱한 껍데기 같은 것이 섞이면 기계의 고장을 일으킬 수 있고 사료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지 않죠. 과일 씨, 생선 뼈, 패류, 달걀 껍데기, 호두, 밤 등의 견과류 껍데기, 치킨뼈(닭뼈), 소뼈 등은 일반쓰레기로 분류해 주세요.

 

 

 

대파, 쪽파 등의 뿌리와 양파, 마늘, 생강, 옥수수 등의 껍질 역시 일반쓰레기로 분류해야 해요.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해야 하는지 고민될 때는 흙에 직접적으로 닿았거나 흙이 묻어있는 부분이 아닌지 확인하세요.

 

 

 

고춧가루, 소금 등이 묻어있는 음식은 물에 헹궈낸 후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서 배출하는 게 좋아요. 된장, 고추장, 간장과 같은 장류나 소금, 설탕 등도 한꺼번에 버릴 경우 일반쓰레기로 분류해야 합니다. 김장하고 남은 양념도 당연히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겠죠?

 

 

 

통무, 통호박, 통배추, 통수박 등 부피가 큰 음식물은 일반쓰레기로 분류해 버려주셔야 해요. 단, 잘게 부수면 음식물 쓰레기로 버릴 수 있다는 재미있는 사실. 수박껍질이 음식물 쓰레기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하는 지자체에서도 ‘잘게 부수어’ 버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답니다~

 

 

 

복어의 내장이나 알은 독성이 있어 사료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해요. 육류의 비계나 내장에는 포화지방산이 많아 사료와 퇴비화에 적절하지 않답니다. (물론 ‘먹을 수 없는’ 육류의 털도 음식물 쓰레기가 아니죠~) 이 밖에도 종이로 싸여있는 1회용 티백과 원두커피 찌꺼기, 한약 찌꺼기 등도 반드시 일반쓰레기로 분류해 주세요.

 

 

 

 

 

  ① 음식 하기 전 

 - 주 단위로 미리 식단을 짜세요. 남은 음식을 줄일 수 있고 제철음식을 먹을 수 있어 건강에도 좋아요.
- 재료를 구매하면 봉지 채로 냉장고에 넣지 말고 꼭 손질 후에 투명용기에 넣어 보관하세요. 물기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손쉽게 찾아 꺼내 쓸 수 있어요.

 

우리 집에 이런 보물 창고가?!
요즘 ‘핫’한 냉장고 파먹기 쏠팁 ☞ ()

 

 ② 음식 조리할 때

- 가구 구성원 수에 맞는 용량의 냄비와 그릇을 사용하세요. 조리용기가 크면 자신도 모르게 음식을 많이 하게 돼요.
- 채소는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생기는 음식이므로 미리 손질이 되어 있는 것으로 구입하고, 파뿌리, 양파껍질 등은 모아두었다가 채소육수를 내도 좋아요. 애매하게 남은 꼭지부분은 다져두면 볶음밥이나 카레, 만두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 국은 가급적 싱겁게 조리해서 양념을 추가해 먹을 수 있도록 하고, 국물용으로 사용하는 멸치나 새우는 믹서에 갈아 분말로 쓰는 것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법이랍니다.

 

③ 먹고 난 뒤

- 밥통에 애매하게 남은 밥은 지퍼백에 넣어 냉동보관 했다가 해동 해 먹으면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갓 지은 밥맛도 느낄 수 있어요.
- 과일 껍질은 말려서 버리면 부피를 30%정도 줄일 수 있어요. 말린 귤 껍질은 차로 끓여 마실 수 있고 오렌지나 레몬껍질은 방향제로도 쓸 수 있답니다.


 

알쏭달쏭 음식물 쓰레기 분류법이 조금은 정리 되셨나요? 무턱대고 버리기 전에 ‘동물 사료로 쓸 수 있을까?’ 한번만 꼭 생각해 주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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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해야 할 올바른 인공눈물 사용법 6가지

Real 라이프/Health 2015. 6. 23. 07:00

 

 

우리나라 대도시 인구의 90% 이상이 경험한다는 안구건조증! 건조한 실내생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종일 들여다보는 생활습관, 더운 날씨에 에어컨 사용이 늘어나면서 안구건조증으로 눈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죠. 안구건조증은 딱히 확실한 치료법 없이 인공눈물을 통한 눈물 보충이 최우선이에요.

그렇다면 여기서 한가지 궁금증!
인공눈물을 자주 넣으면 진짜 내 눈물은 줄어들까요?

답은 NO! 피부가 건조할 때 로션을 발라 주듯이 눈에 보습을 해 줄 뿐이랍니다. 인공눈물은 눈물의 3가지 성분인 수성층과 지방층, 점액층을 지켜주어 이물감과 통증, 충혈을 줄여줘요.
건조한 눈을 지켜주는 고마운 인공눈물, 바르게 사용하는 법 알려드릴게요~

 

 

인공눈물은 될 수 있으면 안과 전문의와 상의 후에 본인에게 맞는 것을 사용하세요. 약국에서 쉽게 구입하는 다회용 인공눈물에는 보통 ‘보존제(방부제)’가 들어있어 시리거나 따가움 등 예민한 눈에 자극이 될 수 있어요. 라섹/라식 등의 시술 후에도 당연히 처방 받아 사용해야겠죠? 안구건조증 진단 후 인공눈물을 처방 받으면 보험 적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기억해 두세요!

 

 

 

다회용 인공눈물은 1달, 일회용 인공눈물은 개봉 후 뚜껑을 닫은 상태로 24시간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인공눈물 사용 전에는 유통기한을 꼭 확인하고, 부유물이 있거나 혼탁해진 경우에는 바로 버려주세요. 사용설명서에 있는 보관적정온도(약 10~30도)를 확인하고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고개를 젖히고 깨끗이 씻은 손으로 아래쪽 눈꺼풀을 잡은 후, 자극이 덜한 흰자위 쪽으로 넣어 주세요. 점안 시 인공눈물 케이스 입구가 안구나 눈썹에 닿으면 안돼요. 일회용 인공눈물 케이스는 날카로워 각막이 다칠 수도 있고 눈에서 나온 이물질에 인공눈물이 오염될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을 넣은 다음에는 눈을 깜빡이지 말고, 10초 이상 눈을 감고 있으세요. 눈을 깜빡이면 눈물길을 통해 인공눈물이 빠져나간답니다. (아까운 내 눈물!)

 

 

 

인공눈물은 나만의 것. 절대 다른 사람과 함께 쓰지 마세요. 간단한 눈물이지만 개인에게 맞춘 처방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요. 또 용기가 오염되면 치료중인 질환이 전염되거나 다른 사람의 질병에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인공눈물 사용을 자제하세요. 인공눈물이 마르면서 렌즈와 눈을 밀착시켜 렌즈를 뺄 때 각막이 다칠 수 있어요. 어쩔 수 없이 렌즈를 착용한 상태로 인공눈물을 써야 한다면 렌즈 착용시 점안 가능한 제품인지 확인 필수!

 

 

 

생리식염수나 소염제, 혹은 생수(!)는 눈물 본연의 삼투압과 ph가 달라 눈에서 ‘이물질’로 판단하게 됩니다. 눈물로써 기능을 할 수 없는것이죠.
식염수는 염증을 유발 할 수 있는 세균이 있을 수 있고, 특히 소염성분이 있는 안약을 적절한 진단 없이 인공눈물처럼 사용할 경우 녹내장과 백내장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해요!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더욱 관리하기 힘든 안구건조증.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한 인공눈물은 하루에 4~6회 이내, 처방 받아 구입한 인공눈물은 횟수에 관계없이 점안이 가능하니 틈틈이 눈에 넣어 주는 게 좋아요. 올바른 인공눈물 사용으로 이번 여름은 한층 더 촉촉한 여러분이 되어보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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