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와 AIA생명이 함께하는 CRP(은퇴설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Real AIA/News&Issue 2015.07.14 10:00

 

 

여러분의 노후를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해 드리기 위한 AIA생명의 노력!


지난 2015년 5월, 국내 최고의 교수진을 보유한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 연구소와 미국 공인 ‘금융노년전문가(RFG)’ 교육 및 자격인증기관인 미국금융노년전문가협회(AIFG), 그리고 AIA생명이 만나 최고의 은퇴설계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CRP(Certified Retirement Planner, 은퇴설계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은퇴 이후의 원활한 삶을 컨설팅 하기 위해 최고의 기관들이 함께한 이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CRP(Certified Retirement Planner, 은퇴설계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란?

노후 준비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지만 은퇴설계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서비스는 부족한 실정이죠. 급격히 늘어나는 노후설계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AIA생명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CRP (은퇴설계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CRP 양성 프로그램은 비재무적인 은퇴설계(은퇴 이후의 삶)와 건강 은퇴설계, 은퇴자금 마련을 위한 재무적인 은퇴설계로 구성되어, 프로그램 수료한 마스터플래너는 고객분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은퇴설계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어요.
과정을 수료한 마스터플래너는 ‘AIA생명-서울대학교 CRP 양성 프로그램’ 수료증과 미국금융노년전문가협회 (AIFG)에서 인증하는 ‘금융노년전문가’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하게 되요!

 

총 10주에 걸쳐 진행 된 CRP 과정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함께 살펴 볼까요?


 

 

서울대학교 222동 생활과학대학에서 이루어지는 CRP 양성 프로그램! 입구부터 지성의 향기가 물씬 풍겨옵니다.

 

출석부에 싸인을 하고 마련된 이름표를 찾아 강의실로 입장!

 

더 나은 강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의 평가서에요. 매일 강의가 끝난 후 수강생들의 평가가 진행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발전된 강의를 준비할 수 있게 됩니다.

 

 

이곳까지 전해지는 수강생들의 열기! 지금은 8주차 교육이 진행되는 중인데도 여전히 초심 가득한 모습이네요.

 

 

현장의 목소리! CRP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계신 주임 교수님과 수강중인 분들을 직접 만나 봤습니다~

 

-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장 한경혜 교수님

 

Q. AIA생명과 함께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A. AIA생명은 세계적인 기업이면서 우수한 인재들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잖아요? 학문이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려면 개개인들을 만나야 하는데 그럴 수 있는 기회가 잘 없어요. MP분들이 영업하시거나 고객을 만나실 때 수업을 통해 들으신 내용들이 함께 전달 될 거고, 많은 분들의 삶의 질에 더 진정성 있는 접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Q. 수강생 반응은 어떤가요?
A. 강의는 수강생 분위기에 따라 좌우되는 면이 있거든요. 완전히 상호작용에 의해 진행돼요. 제가 지금 저녁을 못 먹었는데 (웃음) 강의를 시작하니까 기운이 나요. 배움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이 고스란히 전달이 되니까 서로 즐겁게 할 수 있는거죠.

 

Q. 프로그램에서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요?
A. 서울대학교가 하는 프로그램답게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했고요, 재무적인 은퇴준비와 비재무적인 은퇴준비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강의의 1/3은 의학적인 면, 1/3은 사회심리적인 면, 그리고 나머지 1/3은 재무적인 면으로 틀을 짰습니다.

 

Q. CRP 프로그램을 통해 기대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A. 행복한 노년이 되기 위해서는 젊어서부터 다양한 준비가 필요해요. 우리나라는 은퇴준비가 경제적인 준비에만 치중되어 있는데, 비재무적인 준비도 필요하다는 걸 알리고 싶어요. 또한, 요즘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많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국 사회가 조금 더 나이 들기에 좋은 사회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 AIA생명 종로지점 최원기 세일즈매니저

 

Q. 프로그램 수강 동기에 대해 알려주세요.
A. 은퇴설계가 요즘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고, 금융업과 보험업에 적용할 수 있어서 관심이 있었어요. 직접 영업하는 팀원들이 듣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했지만, 모두가 다 들을 수가 없으니까 제가 먼저 듣고 알려주고 소개도 해주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Q. 프로그램과 자격증이 어떻게 도움이 될 것 같으신지요?
A. 저희가 아직 노년이 아니기 때문에 노년의 실제적인 삶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피상적으로만 상담을 했는데, 이 과정은 실제 노년의 삶을 느끼게 해준 것 같아요. 마스터플래너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인생 전반에 대해 코치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삶과 사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측면에서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인식의 전환이 되어서 실제적으로 업무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수강 후 느낀점에 대해 들려주세요.
A. 실제로 필드에서 필요한 부분과 시장 트렌드를 회사가 이해하고 교육과정을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타사와 차별화된 깊은 내용을 들을 수 있어 기쁘고, 대학을 졸업한 지 꽤 되었는데 오랜만에 젊은 기운을 받으면서 수강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AIA생명 부산지점 정성숙 Honor 마스터플래너

Q. MDRT 연차총회(미국)도 마다하고 부산에서 서울을 오가는 생활을 하셨다고 들었는데요?
A. 제가 교육을 좋아해요. 다양한 교육을 가리지 않고 듣는 편입니다. 들으면 꼭 한가지는 분명 제가 얻을 것이 있기 때문이에요. 매주 부산에서 서울을 오가는 것이 고생이긴 하지만 분명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Q. 실제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셨는지요?
A. 저희는 고객님들이 아프실 때 도움을 드리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일을 하잖아요? 그래서 어찌 보면 보험이 아프고 힘들어야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프로그램을 통해 들은 내용을 가지고 암이나 치매, 혈관계통 질환을 예방하는 법도 알려드리고 하면 고객님들께서 굉장히 귀담아 들으세요. 제 입장에서는 복습도 되고 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Q. 수강 후에 느낀점을 알려주세요.
A. 시간과 노력, 교통비 등등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시작 했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얻었고 한 단계 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어서 스스로 뿌듯하게 생각해요. 노력하지 않고 얻어지는 결과는 없잖아요. 지금도 많은 분들께 홍보 중이고,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마무리라니 너무 아쉬워요. 혹시라도 심화과정이 개설된다면 제일 먼저 듣고 싶어요.

 

 

 

 

최고의 은퇴설계 전문가를 만들기 위한 많은 분들의 노력이 느껴지시나요?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AIA생명은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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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50+] 건강한 삶

Real 라이프 2014.07.28 15:10

돌아온 봄, 되찾는 건강

시간은 제각기 다른 사람들 속에서 다른 속도로 흐르고 있다.
노화도 마찬가지. 60대 이상은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

 

Editor 김혜인
Information 김광민(아주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Photographer 기성율

 

봄, 그 이름만 불러봐도 생기가 돋는다. 꽁꽁 얼었던 땅은 자연의 순리대로 봄에게 자리를 내놓았다.

대지 끝에 낮게 걸려 있던 해는 성큼 하늘로 솟아올라 땅속 깊은 곳의 생명들에게까지 빛과 온기를 전한다. 그런데 이렇게 만물이 생명의 씨앗을 틔우는 희망찬 봄이 괴로운 이들이 있다. 감기나 폐렴에 걸릴까 노심초사하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다.

이 계절의 특징은 주로 아침과 밤은 쌀쌀하고 낮은 매우 따사로워 밤낮의 기온차가 몹시 크며, 따뜻해진 햇살만큼 건조하고 꽃가루와 황사까지 호흡기를 괴롭게 한다.
자연 치유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나 시니어들이 특히 더 민감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괴로움 때문에 봄을 피할 수는 없다. 내 몸속 깊은 곳까지 봄과 자연이 주는 축복의 에너지로 채워야 할 타이밍인 것.
맹렬한 겨울도 끌어안아 보듬는 봄이야말로 치유의 계절이다.

시니어의 건강관리는 성인기 건강 증진의 큰 원칙에 따르지만 몇 가지 점에서 차이가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나이가 들면 신체 기능과 장기의 기능이 모두 떨어지지만 모든 개인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사람에 따라 차이가 크다는 점이다. 즉, 늙어가는 속도가 개인마다 달라 생물학적인 나이와 실제 나이가 일치하지 않는 것.

또 같은 몸이라도 장기마다 노화 속도도 다르게 나타난다. 이미 고혈압, 당뇨병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65세 이상의 85%가 한 가지 이상의 질병을 가지고 있으며, 30%에서는 세 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어서 궁극적인 치료가 어렵고 포괄적인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그리고 시니어에게 발생한 장애는 대부분 완치될 수 없기 때문에 건강관리의 목적을 질병의 완치보다는 기능의 유지나 회복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보다 젊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시니어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할 중점 건강관리 내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생활 습관을 교정하고 약물 남용을 예방해야 한다. 특히 생활 습관에서 빨리 교정해야 할 것은 흡연이다. 흡연은 사망의 모든 원인 중 예방이 가능한 중요한 원인이다. 하루 두 갑을 피우는 65세의 흡연자가 금연을 한다면 평균수명이 4년 더 연장된다고 한다. 시니어가 금연하는 경우 폐 기능도 향상되고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도 좋아지며, 폐렴이나 독감, 뇌졸중(중풍)의 위험도 줄어든다. 또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젊을 때부터 운동을 계속한 경우 나이가 들어도 어느 정도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 운동이 노화를 막는 최선의 방법인 것. 예를 들어 똑같이 65세라도 젊을 때부터 운동을 꾸준히 한 경우 신체 연령은 50세,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경우 신체 연령이 70세가 되어 신체 연령에서 20세 정도 차이가 날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은 혈관 내 지방을 제거하고, 혈당을 소모하며, 근육과 뼈를 단단하게 하고, 숙면을 도와준다. 따라서 규칙적으로 일주일에 세 번,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통하여 신체 기능을 유지하여야 한다.

식습관도 중요하다. 과식이나 영양의 불균형은 성인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껍질 없는 닭고기와 돼지고기, 생선, 저지방 유제품, 저지방 육류를 권장한다. 과일, 채소도 많이 섭취하면 좋다. 염분은 하루 8g 이하로 하고, 골다공증 예방을 위하여 칼슘 섭취도 잊지 말 것. 알코올을 하루 두 잔 이상 마시는 음주가는 위장, 간 질환뿐만 아니라 치매가 잘 발생하고, 낙상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술을 마시지 않거나 하루 두 잔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다.

불필요한 약물 투여도 줄여야 한다. 시니어들은 여러 가지 만성 질환으로 복용하는 약물 수가 많으며, 장기의 기능 저하와 신체 내 수분 및 지방 분포의 변화 등으로 약물의 작용 농도와 시간이 달라져 약물 부작용의 빈도가 매우 높다. 복용 약물 수가 많거나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면 약물 부작용일 가능성이 많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불필요한 약물 투여가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예방접종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65세 이상에게도 필요하다.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령층에서도 인플루엔자(독감), 폐렴구균, 파상풍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인플루엔자에 의한 사망의 95%가 노령층에서 발생하며, 다른 어떠한 예방 조치나 치료보다 비용 면에서도 예방접종이 효과적이다. 매년 가을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추천하며, 드문 질환이기는 하지만 발병하는 경우 병세가 매우 심각한 파상풍은 10년마다 추가 접종을 권유한다. 일반적으로 65세를 전후하여 1회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건강 검진 TIP
건강검진은 왜 해야 하나?
평균수명과 기대여명의 증가로 시니어의 건강검진은 현재 가지고 있으나 증상으로 나타나지 않은 신체장애의 조기 발견과 앞으로 기능 감퇴의 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필요하다.

비용이 많으면 더 좋을까? 건강 증진 검사는 모든 병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데 고가의 검진이 저가의 검진보다 반드시 좋다고는 할 수 없다. 개개인에 맞는 프로그램이 더 중요하다.

개별적인 선별검사가 우선! 건강검진에서 흔히 시행되고 있는 암 및 만성질환에 대한 다수의 선별검사가 시니어에게는 타당하지 않으며, 개인이 가지고 있는 위험인자에 따라서 개별적인 선별검사가 추천된다. 일반적으로 시력 및 청력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여성에게는 1~2년 주기의 유방 촬영 등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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