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추운 겨울, 따뜻한 남쪽 나라 여행지를 추천합니다.

Real 라이프 2012. 1. 16. 11:09
안녕하세요 AIA 36.5 독자여러분! AIA생명 지기입니다. 최근 설날에 차례를 간단히 지내거나 신정을 지내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설 연휴에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특히나 올해 설날처럼 주말이 겹친 황금연휴야말로 해외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겠죠? 오늘은 설 연휴에 즐기기 좋은 따뜻한 남쪽 나라의 해외 여행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에메랄드빛 바다, 세부>

마닐라에서 동남쪽으로 약 560km 떨어진 세부는 직항 편으로 약 네 시간이 걸리는데요, 옛 스페인 통치 시기의 유적과 유물이 섬 곳곳에 남아있어 구경할 만한 명소들이 많다고 합니다.

세부 다운타운에 위치한 산 페드로 요새와 산토니뇨 성당은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요새로, 야자수와 오래된 건축물이 만들어낸 멋스러운 풍경은 꼭 사진으로 남겨놓아야 할 만큼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한답니다. 그 밖에도 도쿄사원, 탑스힐 등의 멋진 명소들이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세부하면 바다가 떠오르시죠? 세부의 바다는 온도가 적당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제격인데요, AIA생명 지기는 보트를 타고 여러 섬을 둘러 볼 수 있는 ‘호핑투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깨끗한 에메랄드빛 바다 속 형형색색의 열대어를 감상할 수 있고, 스노클링을 즐길 수도 있으니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코스가 아닐까 싶네요. 또한 세부에는 다이빙할 장소들도 많기 때문에 스킨스쿠버다이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특히나 좋아하실만한 여행 장소인 것 같아요. 관광 후 해변에 둘러 앉아 세부의 전통 음악을 들으며 저녁식사로 바비큐와 신선한 해산물을 즐긴다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겠죠?^^

<남쪽의 진주, 푸켓>

남쪽의 진주라고 불리는 푸켓은 열대 몬순기후로 열대림이 무성하고, 그림 같은 해변이 있어 추위를 잊기에 제격인데요, 홍수의 영향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들이 안심하고 이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푸켓 공항에서 내린 후 “싸왓디 캅”이라고 태국어로 현지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센스를 갖추면, 여행을 더 즐겁게 할 수 있겠죠?^^

푸켓의 핵심은 바로 피피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피피섬은 푸켓 근처에서 가장 큰 섬으로, 스피드 보트나 페리를 통해 이동할 수 있고, 푸르고 깨끗한 바닷물에서 다양한 해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더 비치 (The Beach)라는 영화의 무대가 되어 더욱 유명해진 피피섬은 ‘환상의 섬’으로도 불리는데요,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다고 하니 꼭 한번 들려보세요.

태국은 불교국가로, 푸켓에서 사원을 방문하고 싶으시다면 다음 점들을 주의하셔야 해요. 민소매나 짧은 치마, 핫팬츠는 사원 내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옷차림을 미리 점검해야 하며, 불상이 있는 곳에서는 꼭 신발을 벗어야 한다고 하네요. 또한 불상 앞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문화의 도시, 홍콩>

홍콩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께서 쇼핑과 파티가 떠올리실텐데요, 홍콩은 깨끗하고 현대적인 도시로서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기에도 적합한 여행지랍니다.

홍콩을 처음 가보시는 분들은 미리 홍콩을 무대로 하는 영화를 보고 간다면 더욱 재밌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중경삼림의 청킹맨션, 첨밀밀의 캔톤로드, 유리의 성의 빅토리아 피크, 장국영이 생을 마쳤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영화 툼레이더에 나오는 International Finance Tower 등 영화에서 본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본다면 더욱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네요.

홍콩은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많기로 유명한데요, 그 중에서도 홍콩에서 가장 높은 산인 빅토리아 피크에서 바라보는 홍콩의 야경은 당연 손에 꼽힌다고 하네요. 빅토리아 피크로 올라가는 피크 트램 또한 홍콩의 또 다른 명물이라고 합니다. 피크 트램을 타고 산 위로 올라가 빅토리아 피크 안에 있는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여유를 가지며 야경을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는 홍콩의 관광지나 명소를 미리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홍콩도 음력설을 쇠기 때문에 사전에 숙박시설을 예약해 놓아야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답니다.^^

<바캉스는 역시 하와이에서!>

하와이는 신혼 여행지 1순위로 불릴 만큼 많은 연인들이 사랑하는 장소인데요,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따뜻한 날씨로 대표적인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요사이는 특가 상품으로 하와이행 관광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있어서 더욱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소라고 하네요.

하와이에는 오아후, 마우이, 빅아일랜드 세 곳이 관광지로 개발되어 있는데요, 이 중에서오하우는 하와이의 심장으로 불리는 호놀룰루가 있는 곳이랍니다. 오하우에는 와이키키 해변, 하나우마 베이, 이올라니 궁전, 진주만 등 많은 명소가 위치해 있어 하와이의 아름다움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또한 마우이에서는 멋진 해변과 몰로키니 섬 등의 특이한 섬, 하와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파인애플 와인을 즐기실 수 있고, 빅 아일랜드에서는 사람의 손때가 묻지 않은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감상하실 수 있다고 하니, 어느 한 곳도 포기할 수 없겠네요.^^  

하와이 하면 빠질 수 없는 한 가지! 바로 꽃목걸이 인데요, 하와이의 상징인 꽃목걸이를 목에 걸어야 제대로 된 바캉스 느낌을 낼 수 있겠죠? 주의하셔야 할 점은 하와이의 겨울은 우기이기 때문에 우산과 긴 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AIA 36.5 독자 여러분들은 어느 여행 장소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AIA생명 지기는 어느 한 곳 놓치고 싶지 않은데요, 따뜻한 남쪽 나라로 떠나 일상으로부터 여유를 찾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AIA지기
AIA생명의 블로그 36.5를 늘 지키는 AIA지기 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를 기원하며, 다양한 보험이야기를 알차게 전해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AIA 36.5 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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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AIA가 알려드리는 구정과 떡국, 세배에 대한 모든 것

Real 라이프 2012. 1. 10. 15:53

AIA 36.5 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AIA지기 입니다.^^

새해는 2012년 1월 1일에 벌써 시작되었지만, 역시 구정에 가족들끼리 둘러앉아 떡국을 먹고 나서야 진정한 새해가 시작되었다는 느낌이 드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코앞으로 다가온 구정을 200% 즐기기 위해 설의 유래와 떡국, 그리고 올바르게 절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구정의 역사>

설은 삼국 시대 때부터 민족의 명절이었다고 하는데요,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가면서 팔관회와 연등회 등 불교 명절을 제치고, 오늘과 같이 4대 명절이 되었다고 합니다. 설날 아침에는 보통 종손이 중심이 되어 조상께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합니다. 그리고 모두 널뛰기와 연날리기 또는 윷놀이를 즐겼습니다.

한 해의 시작이기 때문에 설에 얽힌 다양한 세시풍속이 있는데요, 끝이면서 동시에 시작인 그믐날 밤과 초하루에는 잠을 자지 않는 풍습인 수세가 있었고, 요즘에도 널리 알려져 있는 떡국을 먹어야 나이 한 살을 먹고 새해 복을 받는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널뛰기와 연날리기에도 뜻이 있었는데요, 정초에 널을 뛰면 그해에 무좀에 걸리지 않고, 연을 날려 보내면 액운도 함께 날아간다는 뜻이었다고 하네요.


<떡국의 종류 및 유래>

설날의 대표 음식은 역시 떡국이죠, 장국에 일정한 두께로 얇게 썬 흰떡을 넣고 끓여 고기, 달걀 등을 고명으로 얹거나 만두 등의 재료를 곁들여 먹습니다. 원래는 꿩고기를 넣었고, 살림살이가 나아지면서 지금처럼 떡국에 소고기를 넣게 되었다고 합니다. 개성의 조랭이 떡국, 충청도의 생떡국 등 지역에 따라 조리법이 다양하며, 개중에는 떡 대신 만두나 밥을 넣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AIA 36.5 블로그 가족 분들은 어떤 종류의 떡국을 주로 드시나요? ^^

떡국에도 숨은 뜻이 있는데요, 순백의 떡과 국물에는 지난 해 묵은 때를 버리고 가래떡처럼 하얗고 뽀얗게 새롭게 태어나라는 의미가 담겨 있고, 잘 늘어나는 가래떡에는 새해에는 재산이 떡처럼 쭉쭉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담겨 있다고 하네요!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어려운 세배, 올바르게 절하는 방법은?>

구정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배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명절 행사인데요, AIA지기의 경우 항상 절을 올릴때 마다 어느 손이 위로 가야하는 건지, 언제 고개를 숙여야하는건지 헷갈려서 다른 친척분들이 어떻게 하는지 눈치로 따라하곤합니다. 이번 기회에 AIA지기가 올바른 절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우선 남자는 왼손, 여자는 오른손을 위로 해 맞잡고, 꿇어앉을 때 남자는 왼발이 앞쪽으로 오게 하고, 여자는 오른발이 앞쪽이 되도록 발등을 포개고, 남자는 손바닥과 팔꿈치가 땅에 닿게 하되, 여자는 닿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왼쪽 무릎을 먼저 꿇으며 앉고, 일어설 때는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우는 것은 남녀 공통입니다. 또한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엉덩이를 들지 않는 것이 제대로 된 자세라고 하네요. 휴~ 역시 세배를 올바르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추가로 알려드리자면, 차례를 지내시는 경우에는 제사상과는 달리, 무축단잔(無祝單盞)이라고 하여, 축문을 읽지 않고 절도 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 번만 하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AIA 36.5 블로그 가족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구정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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