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건강을 지켜주는 간단하고 효과 좋은 칼로리 소모법

Real 라이프/Health 2016. 12. 15. 08:30

겨울철이 되면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사시나요? 추울수록 몸을 움직여야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 겨울철 건강을 지켜주는 간단하고 효과 좋은 칼로리 소모법 알려드릴게요~

 

겨울은 추워진 날씨로 인해 지방층이 두껍게 자리잡고, 활동량과 칼로리 소모가 줄어들어 쉽게 살이 찌게 돼요. 하지만 추위에 몸이 적응하는데 소모되는 칼로리가 많아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한다면 운동효과가 더 좋은 계절이기도 하답니다.

겨울철에는 추위를 피하기 위해 몸을 움츠리게 되기 때문에 근육이 뻣뻣하게 굳거나 자세가 틀어지기 쉬워요! 근육의 부상과 지방 축적 예방을 위해서라도 꼭 겨울철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마세요!

 

효과는 좋지만 위험부담도 큰 겨울철 활동! 무턱대고 움직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랍니다. 주의사항을 확인해서 안전하게 건강 지키는 방법 확인 하세요.

-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 질환이 있다면 야외보다 실내

: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에도 꼭 실내에서 땀이 날 정도의 스트레칭을 한 후에 나가세요.

- 아침보다 저녁에 활동하기

: 잠에서 깬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뇌졸중이나 협심증을 부를 수 있어요. 특히 겨울 운동은 몸이 충분히 활성화 된 저녁이 좋습니다.

- 얇은 옷 여러 벌체온 지키기

: 체온이 떨어지면 감기에 걸리기 쉬워요. 활동 후에는 샤워 후 충분히 몸을 따듯하게 해 주세요.

- 절대 금주, 금연하기

: 술과 담배는 혈관을 좁아지게 만들어 겨울철 건강에 최대 적이랍니다! 몸을 생각한다면 술과 담배는 참아주세요.

 

겨울철 몸 건강과 호흡기 건강을 동시에 잡는 방법은? 바로 꼼꼼하고 정기적인 청소! 걸레질, 빨래 널기, 설거지 등 10분씩 30분만 움직여줘도 90Kcal를 소모할 수 있어요. 청소하는 동안 답답한 실내 공기도 환기시킬 수 있고 깨끗해진 방을 보며 뿌듯함도 생기니 13!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의사 부부가 하루에 한 가지 운동밖에 할 수 없다면 플랭크를 하겠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죠. 플랭크는 짧고 간단하면서 온몸의 중심 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는 실내 운동의 꽃! 어깨와 팔꿈치를 수직이 되도록 세워 팔을 바닥에 붙이고 무릎을 쭉 뻗은 후 발끝으로 지탱하세요. 허리가 밑으로 쳐지지 않도록 복부, 괄약근, 엉덩이 근육을 긴장시킨 상태로 버티면 된답니다. 30초에서 점차 시간을 늘려 하루 2분씩만 투자 해 보세요.

 

단순 산책보다 무려 4배 가까이 운동효과가 좋은 계단 오르기! 특히 추운 겨울에 딱이죠. 계단만 있으면 하루 중 아무 때나 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답니다. , 내려올 때는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계단을 통해 오르고 엘리베이터로 내려오는 운동을 통해 겨울 건강 든든하게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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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 돌리는 것 같은 운동이지만 실제로는 신체 전반에 자극을 주는 훌라후프! 층간 소음 문제도 없고 추위 걱정도 없어 좋아요. 장을 직접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에 변비해소에도 굳! 생수병이나 아령을 들고 하면 팔뚝살 제거에도 좋아요~

 

 

밖이 춥다고 내 몸까지 한껏 움츠리고만 있을 수는 없죠! 춥다고 가만히 앉아 있지만 말고 가볍지만 효과적인 활동을 통해 칼로리도 소모시키고 건강도 지켜보세요. 유독 춥다는 이번 겨울이 생각보다 따듯하게 느껴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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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연 잘 날리는 비법

Real 라이프/Health 2016. 2. 19. 09:00

 

 

추운 날씨에 아이들과 어디 가서 뭘 해야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최고!’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겨울 축제도, 스키장도 정복이 끝나셨다면 전통놀이 쪽으로 눈을 돌려보시는 건 어떠세요? 높은 하늘에 연을 띄우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들판을 달리는,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전통 레포츠 연날리기!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엄마, 아빠로 점수 따실 기회도 만들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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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정월 대보름날 밤에 연을 날려 한 해의 액운을 막는 풍습이 있었답니다. 정월대보름 밤 달맞이가 끝나면 각자 날리던 연을 가져와 ‘액(厄)’, ‘송액(送厄)’ 이나 ‘송액영복(送厄迎福 ; 액운을 날려보내고 복을 맞이함)’이라는 글을 쓴 후, 자기의 생년월일과 이름을 써서 하늘에 날리고, 높이 올라갔을 때 실을 끊어 연과 함께 액운을 날려 보내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그 해의 나쁜 기운과 안 좋은 것들을 막을 수 있다고 해요~

 

재미도 있고 건강도 지키면서 액운까지 막아주는 연, 어떻게 해야 잘 날릴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연은 높이 떠오르기만 하지만, 직사각형 모양에 구멍이 뚫려 있는 방패연은 조종을 잘 하면 상하 좌우로 재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마름모 꼴의 가오리연은 꼬리를 예쁘게 달 수 있고 띄우기가 쉬워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 좋아요.

 

 

 

바람이 불지 않으면 연이 잘 뜨지 않고, 반대로 너무 바람이 세면 연실이 끊어지거나 연이 망가질 수 있어요. 적당한 세기의 바람이 부는 넓은 들판으로 나가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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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떠오르기 전 시속 300km의 속력으로 달려가듯 연을 띄울 때도 ‘양력(수직으로 물체를 들어올리려고 하는 힘)’이 필요해요. 바람의 방향을 확인 한 후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연줄을 당기듯이 풀며 달려주세요.

 

 

 

연이 떠오르면 항력과 양력을 이용해 연을 높이 띄워야 해요. 연은 당길 때 양력에 의해 높이 올라가게 되고, 연실을 풀면 항력에 의해 아래로 내려온답니다. 바람이 불면 연줄을 풀고 연이 떨어질 것처럼 움직일 때마다 바로 줄을 훔치듯이 당겨 다시 띄워주세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겨울철 운동과 취미활동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던 ‘연날리기’. 하늘을 훨훨 나는 연을 보며 스트레스도 풀고 건강도 더불어 챙길 수 있을 거에요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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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장 같은 손발! 수족냉증으로 확인하는 질병 5

Real 라이프/Health 2016. 1. 26. 08:30



손이 차가운 사람은 마음이 따듯하다던데?! 

하지만 얼음장보다 차가운 손과 발 때문에 서러움을 겪어 본 사람들이라면 수족냉증의 고충을 제대로 알 수 있죠. 누군가와 손을 잡기도 꺼려지고 심하면 고통까지 느껴지는 수족냉증,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도 있지만 ‘질병’의 전조증상 일 수도 있다니, 손발 차가운 분들은 모두 여기 주목! 



 


원래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신체의 말단에 위치한 손과 발이 차가워져요. 하지만 실내에 있거나 기온이 따듯한데도 계속해서 손발이 차갑게 느껴진다면 수족냉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수족냉증은 호르몬 변화가 심하고 신체 리듬에 변화가 많은 여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는데요, 심해지면 손과 발이 창백하게 변하고 심한 통증까지 동반하게 되요. 평상시에 몸을 따듯하게 하면 호전효과를 볼 수 있지만 ‘질병’의 전조증상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살펴보세요. 



수족냉증으로 의심해 봐야 할 질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답니다. 



갑상선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호르몬 작용을 조절하는 곳이에요. 갑상선의 기능이 저하되면 피로감이나 변비 등 비교적 간단한 증상(?)에서부터 체중이 갑자기 줄거나 늘어나는 등의 증상도 생길 수 있고, 손발이 차가워 지는 증상 또한 갑상선의 기능 이상으로 나타날 수 있답니다. 


 

 


 



차가운 날씨에 혈관이 수축되면 손과 발이 차가워 질 수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추위와 상관없이 피가 부족해 수족냉증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손발이 차가우면서 나른함, 어지러움, 귀가 울리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찬 현상, 혹은 앉았다 일어날 때 핑~ 도는 현기증이 느껴진다면 빈혈을 의심해 보세요.

 


 



수족냉증이 심하다면 혈액순환 장애 때문일지도 몰라요. 손발이 차면서 저리거나 두통과 어지럼증이 느껴진다면 혈액순환 장애를 의심할 수 있답니다. 혈액순환 장애는 생리통, 생리불순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심하면 뇌졸중의 원인이 되기도 해요. 혈액순환 장애를 막는 가장 기본인 ‘물 마시기’를 통해 미리 예방하세요! 


무조건 많이 마시면 좋다?!
내게 맞는 하루 물 권장량 계산하기 ☞ (클릭)

 

  



다소 생소한 이름의 레이노병은 추위, 스트레스 등에 혈관이 지나치게 반응해 피부와 피하조직, 근육 등에 위축이 오는 현상을 말해요. 손가락, 발가락, 코, 귀 등 몸의 말단 부분이 파랗거나 붉게 변하고 감각이 없어지거나 쑤시는 등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갑갑한 느낌과 두근거림, 바늘로 콕콕 찌르는 느낌이 날 수도 있어요. 심하면 조직이 위축되어 괴사되기도 한답니다. 약물, 수술, 심리요법 등으로 치료가 가능해요.

 




자가면역질환은 면역기능에 이상이 발생해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스스로 장기나 조직을 공격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해요. 악성빈혈, 당뇨병, 류머티즘 관절염, 다발경화증 등이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해 함께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들인데요. 손발이 차고 위의 질병들이 의심된다면 꼭 전문가의 진단을 받도록 하세요. 


 

겨울이 되면 손발이 차가운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셨나요?! 단순히 차가운 손발도 몸이 보내는 구조신호의 하나일 수 있으니 꼭꼭 신경 써서 큰 병 피하시길 바랄게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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