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장 같은 손발! 수족냉증으로 확인하는 질병 5

Real 라이프/Health 2016. 1. 26. 08:30



손이 차가운 사람은 마음이 따듯하다던데?! 

하지만 얼음장보다 차가운 손과 발 때문에 서러움을 겪어 본 사람들이라면 수족냉증의 고충을 제대로 알 수 있죠. 누군가와 손을 잡기도 꺼려지고 심하면 고통까지 느껴지는 수족냉증,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도 있지만 ‘질병’의 전조증상 일 수도 있다니, 손발 차가운 분들은 모두 여기 주목! 



 


원래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신체의 말단에 위치한 손과 발이 차가워져요. 하지만 실내에 있거나 기온이 따듯한데도 계속해서 손발이 차갑게 느껴진다면 수족냉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수족냉증은 호르몬 변화가 심하고 신체 리듬에 변화가 많은 여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나는데요, 심해지면 손과 발이 창백하게 변하고 심한 통증까지 동반하게 되요. 평상시에 몸을 따듯하게 하면 호전효과를 볼 수 있지만 ‘질병’의 전조증상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살펴보세요. 



수족냉증으로 의심해 봐야 할 질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답니다. 



갑상선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호르몬 작용을 조절하는 곳이에요. 갑상선의 기능이 저하되면 피로감이나 변비 등 비교적 간단한 증상(?)에서부터 체중이 갑자기 줄거나 늘어나는 등의 증상도 생길 수 있고, 손발이 차가워 지는 증상 또한 갑상선의 기능 이상으로 나타날 수 있답니다. 


 

 


 



차가운 날씨에 혈관이 수축되면 손과 발이 차가워 질 수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추위와 상관없이 피가 부족해 수족냉증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손발이 차가우면서 나른함, 어지러움, 귀가 울리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찬 현상, 혹은 앉았다 일어날 때 핑~ 도는 현기증이 느껴진다면 빈혈을 의심해 보세요.

 


 



수족냉증이 심하다면 혈액순환 장애 때문일지도 몰라요. 손발이 차면서 저리거나 두통과 어지럼증이 느껴진다면 혈액순환 장애를 의심할 수 있답니다. 혈액순환 장애는 생리통, 생리불순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심하면 뇌졸중의 원인이 되기도 해요. 혈액순환 장애를 막는 가장 기본인 ‘물 마시기’를 통해 미리 예방하세요! 


무조건 많이 마시면 좋다?!
내게 맞는 하루 물 권장량 계산하기 ☞ (클릭)

 

  



다소 생소한 이름의 레이노병은 추위, 스트레스 등에 혈관이 지나치게 반응해 피부와 피하조직, 근육 등에 위축이 오는 현상을 말해요. 손가락, 발가락, 코, 귀 등 몸의 말단 부분이 파랗거나 붉게 변하고 감각이 없어지거나 쑤시는 등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갑갑한 느낌과 두근거림, 바늘로 콕콕 찌르는 느낌이 날 수도 있어요. 심하면 조직이 위축되어 괴사되기도 한답니다. 약물, 수술, 심리요법 등으로 치료가 가능해요.

 




자가면역질환은 면역기능에 이상이 발생해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스스로 장기나 조직을 공격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해요. 악성빈혈, 당뇨병, 류머티즘 관절염, 다발경화증 등이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해 함께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들인데요. 손발이 차고 위의 질병들이 의심된다면 꼭 전문가의 진단을 받도록 하세요. 


 

겨울이 되면 손발이 차가운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셨나요?! 단순히 차가운 손발도 몸이 보내는 구조신호의 하나일 수 있으니 꼭꼭 신경 써서 큰 병 피하시길 바랄게요~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안심할 수 없는 갑상선, 진실 혹은 거짓

Real 라이프/Health 2015. 3. 31. 10:56

요즘 TV를 통해 ‘갑상선 암’에 대한 언급이 자주 나오는데요.
어느 연예인의 투병 사실이 알려지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뜨기도 했던 '갑상선'
귀에 익숙하지만 낯선 ‘갑상선 암’은 무엇일까요?

 

 

 

'갑상선' 나비와 비슷한 모양으로 목 앞쪽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요오드를 원료로 티록신, 트리 요오드 티로닌 같은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어 우리가 먹은 음식의 영양소를 에너지의 형태로 바꿔 주는 역할을 합니다. 때문에 갑상선에 이상을 느끼면 몸 전체에 이상이 나타나게 되죠.

특히 갑상선호르몬에 따라 심장박동과 호흡, 소화기능, 장의 활동이 지나치게 활발해지는 '갑상선 기능항진증'신진대사가 늦어져 손발이 차가워지고 평소보다 추위를 심하게 타는 '갑상선 기능저하증' 증세가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갑상선’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진실 혹은 거짓을 알아볼까요?

Q1. 목과 어깨가 아프면 갑상선을 의심해 봐야 한다? 거짓!

목과 어깨의 통증은 갑상선과 관계가 없어요! 갑상선은 호르몬의 문제이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감기 몸살처럼 몸이 춥고, 체중이 증가하거나 심박수 감소 및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Q2. 갑상선 검사는 힘들다? 거짓!
갑상선 검사는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된답니다. 신체검사, 초음파, 호르몬 검사 등의 방법이 있는데 무엇보다 조기에 발견하는 게 중요하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꼭 받으세요~ 

 

 

1. 스트레스 쌓아두지 않기
무엇이든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죠?! 갑상선 질환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와 밀접하게 관계가 있으므로 과도한 스트레스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따라서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기분 좋은 생각을 하며 휴식을 취하는 게 중요해요!

2. 흡연을 삼가고 음주량을 줄이기
흡연과 지나친 음주 역시 갑상선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알코올 섭취가 갑상선과 연관성이 있으므로 흡연을 삼가고, 지나친 과음은 금물! 아셨죠?

3. 요오드가 함유된 식품 섭취하기
갑상선호르몬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요오드가 꼭 필요하지만 김치, 장을 먹는 우리나라의 경우는 결핍보다 과잉이라 할 수 있어요. 갑상선 질환이 있다면 요오드가 풍부한 다시마, 미역, 김 등의 해조류를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흔히 ‘갑상선암’을 착한 암이라고 부르지만 몸이 아파지면 아무 소용없겠죠?
방심해서도, 안심할 수 없는 게 건강이잖아요. 사소한 몸의 변화도 조금만 신경을 써서 더 큰 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요!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피치 2015.03.31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건강도 지켜주는 행동수칙이네요ㅎ.ㅎ 아프지맙시다

  2. BlogIcon 1 2015.03.31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조심

  3. BlogIcon 태꿍 2015.03.31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아프지말구 건강챙기셔요 ㅠ.ㅠ

  4. BlogIcon 쏘선 2015.03.31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말을 믿어야할지 몰랐는데 진실 혹은 거짓으로 궁금증이 해결됐네요!

  5. BlogIcon 22 2015.03.31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아팠음 좋겠다 정말..

  6. BlogIcon 현주님 2015.03.31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건강한게 분명하다

  7. BlogIcon 김수진 2015.03.31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병에는 스트레스가 젤 안 좋다고 하네여.. 지인중에 갑상선 암 걸린 사람이 있었어서 남일 같지 않아요

  8. BlogIcon 흐긋 2015.03.31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하자.ㅠㅠ

  9. BlogIcon 옐링 2015.03.31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오드 생소한데 부모님께 알려드려야 겠어요

  10. BlogIcon 장호재 2015.03.31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기 진단이 가장 중요하겠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방!!!

  11. BlogIcon 문정은 2015.04.01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방합시다!!!

  12. BlogIcon ㅇㅁㅈ 2015.04.01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건강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13. BlogIcon 김동연 2015.04.01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 안좋은건 다하고 있네요 저는...

  14. BlogIcon 상연 2015.04.06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 또 조심

  15. soup 2015.04.14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고만 ㅠㅠ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여유50+] 명의에게 듣다

Real 라이프 2014. 9. 22. 16:08

 

명의에게 듣다

갑상선암의 소리 없는 외침

최근 들어 갑상선암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갑상선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갑상선암에 대한 추측과 오해도 무성하다. 갑상선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보자.

WRITER 최용준(아주대학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IMAGE Shutter Stock

최근 가수 이문세의 갑상선암 재발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문세는 갑상선암 진단 후 한 차례 수술을 거쳤지만 재발로 인해 다시 한 번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 배우 손현주도 지난 6월 초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요즘 갑상선암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0년 사이 갑상선암에 걸린 환자가 6배 이상 늘었다는 통계청 자료도 있었다. 이렇게 갑상선암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갑상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초음파검사나 혈액검사로 갑상선을 검진하는 횟수가 늘어 초기에 암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도 사실이다. 아무리 ‘착한 암’이라는 별칭이 있다지만, 암은 암이다. 무엇이 갑상선이고, 어떤 증상을 치료해야 낫는 것인지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몸속의 윤활유 같은 갑상선호르몬
갑상선은 말 그대로 갑상선호르몬을 생산하는 기관으로 목 정중앙의 아랫부분, 즉 흉골 바로 위쪽에 있다. 갑상선호르몬은 인체의 대사를 촉진해 모든 기관의 기능을 유지하는 아주 중요한 호르몬이다. 우리가 먹은 음식의 영양소를 에너지의 형태로 바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고, 우리 몸의 체온과 심장박동, 호흡, 위와 장의 운동을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것.

이렇게 중요한 갑상선호르몬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정기검진으로 갑상선 초음파검사를 받던 중 간혹 혹이 발견되면 덜컥 ‘암이 아닐까?’라고 걱정부터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갑상선 결절이라고 부르는 혹은 성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으로, 특히 여성에게 자주 발견된다. 보통은 손가락으로 갑상선 부위를 만져 혹의 유무를 먼저 파악하고, 혹이 확인되면 혈액검사와 초음파검사를 통해 혹이 양성인지, 악성인지 여부를 판단한다. 갑상선 초음파로 갑상선 결절의 크기 및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피곤하다고 모두 갑상선암은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갑상선 혹 중에 대략 5~10%만 갑상선암으로 진단되기 때문에 미리부터 겁먹을 필요는 없다. 대개는 갑상선 조직검사까지 해야 갑상선암을 진단할 수 있는데 갑상선 세포를 주사기로 흡입하여 현미경을 통해 악성인지 양성인지 확인한다. 갑상선암 수술 후에는 혈액 내 갑상선 글로불린이라는 물질을 통하여 갑상선암 재발 여부를 검사한다. 또한 컴퓨터 단층촬영(CT), 방사성 요오드 스캔, 양전자 단층촬영(PET) 등은 전이 유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갑상선암은 종류도 다양하다.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미분화암, 역형성암이 있는데 이 중 갑상선 유두암이 갑상선암 가운데 가장 흔한 종류로, 림프계를 따라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갑상선암 중 70% 정도를 차지하며 비교적 치료에 잘 반응하여 예후도 가장 좋다. 30~50대에 많이 발생하며 특히 남성보다 여성에게 3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

최근에는 특별한 증상 없이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만 갑상선암이 있을 경우 갑상선이 전반적으로 부어 있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보일 수 있으며 갑상선에 움직이지 않으면서 단단하고 아프지 않은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다. 암의 크기가 큰 경우에는 목의 다른 구조물을 눌러 음식을 삼키기 힘들고 호흡이 곤란하거나 쉰 목소리가 나기도 한다.

갑상선에 발생하는 암이다 보니 갑상선 기능 이상을 보이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서 보이는 증상 등과 많이 혼동하는데 갑상선암에 걸렸다고 해서 특별히 피로 증상 등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착한 암, 순한 암 하지만 예민한 암
갑상선암은 여러 암 중에서 가장 예후가 좋은 암에 속한다. 5년 이상 생존율이 96%, 10년 이상 생존율이 93%로 예후가 매우 좋다. 수술 등 적절한 치료만 받으면 이후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순한 암’이다. 갑상선암을 진단받았다고 해도 그렇게 낙담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갑상선암이 예후가 좋기는 하지만 암의 기본적인 특징인 ‘지속적인 세포 증식과 전이’라는 성질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갑상선 유두암이 오래 지속된 경우 폐나 뼈 등의 주위 장기로 전이되기도 하며 드물게는 역행성 갑상선암으로 변한다.
역행성 갑상선암의 경우 예후가 아주 좋지 않아서 대부분 6개월 안에 사망에 이른다.

갑상선암 수술은 비교적 안전한 수술로 이로 인한 합병증은 거의 없지만 드물게는 수술 중에 칼슘을 조절하는 부갑상선이 손상돼 혈중 칼슘 농도를 조절하는 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칼슘과 비타민 D를 보충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갑상선 주위에 있는 성대를 조절하는 신경이 손상되는 경우 목소리에 변화가 올 수 있다. 갑상선암의 치료는 수술, 방사성 요오드 치료, 호르몬 치료로 이루어진다. 환자의 연령, 종양의 크기, 주위 조직으로의 침범, 림프절 전이의 범위 및 원격 전이 유무 등에 의해 수술의 범위가 결정되며 초기에 발견되지 않는 이상 갑상선 전체를 절제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술 후 림프절 전이가 있었다거나 종양의 크기가 아주 커서 재발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추가로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한다. 일반 암에서의 방사선 치료와 달리 방사성 요오드가 들어간 용액을 마시게 되면 방사성 요오드 치료가 종료된다. 방사성 요오드를 투여하면 남아 있는 갑상선 암세포가 요오드를 섭취하여 암세포가 파괴된다.

갑상선 절제 수술 후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할 때는 경구 갑상선호르몬 제제인 레보티록신(levothyroxine)을 복용해 보충하는데, 이는 갑상선암 재발 방지 효과도 있다. 수술 후에는 경과를 관찰하기 위해 6~12개월마다
혈액검사와 초음파검사를 실시하여 암이 재발하는지 관찰해야 한다.

갑상선암을 예방하려면~
갑상선 유두암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예방법은 아직 없다. 어릴 때 받은 고용량의 방사선 치료와 환경적인 방사선의 노출이 유두암의 위험 요인 중 하나이므로 이를 피하는 것이 좋다. 소아의 경우 방사선 치료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피하도록 하며 방사선 수치가 높은 지역에서의 활동도 피하도록 한다.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김과 같은 해조류를 먹으면 안 된다”는 속설이 있다. 갑상선호르몬이 해조류에 들어 있는 요오드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속설이 떠도는 것 같다. 그러나 갑상선암 수술 후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을 때를 제외하고는 평상 시 요오드가 들어 있는 식품을 덜 먹을 필요도, 더 먹을 필요도 없다. 요오드가 든 음식을 많이 먹거나 적게 먹는다고 해서 갑상선 질환에 걸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