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서 시원한 여름옷 잘 사는 법

Real 라이프 2017. 8. 10. 17:30

입추가 지나도 식을 줄 모르는 더위에 얇은 옷도 무용지물! 땀이 줄줄 흐를 때마다 좀 더 편하고 시원한 옷을 찾아 쇼핑몰을 두리번거리지만 옷장 속에는 입지 않는 옷만 점점 늘어나요. 분명 예쁘고 시원해 보이는 옷을 샀는데 실제로 받아보면 재질이 전혀 달라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아무리 쇼핑 고수라도 사진만 보고는 시원한 재질의 원단인지 도통 구별하기 어려운 게 사실인데요, 눈을 믿지 못한다면 원단을 따져보고 사는 방법은 어떨까요? 우리의 쇼핑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시원한 여름옷 원단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올여름 최고의 유행 아이템 ‘린넨’

린넨(linen)은 땀 흡수가 잘 되고 바람도 잘 통해서 여름마다 사랑받는 시원한 소재예요. 또 천연소재라서 피부가 약한 어린아이의 살에 닿아도 자극이 없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죠. 때론 부드럽고 때론 거칠기도 한 린넨은 촉감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하는 옷의 종류도 많아지고 있어요. 하지만 린넨 아이템을 선택할 때 신중히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면 구김과 관리인데요, 소재의 특성상 구김이 잘 생겨서 제대로 신경 쓰지 않으면 관리하지 않은 것처럼 비칠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멋쟁이들이 더욱 사랑하는 린넨은 스타일링에 따라 포멀한 차림, 쿨 비즈니스룩, 자연스러운 캐주얼까지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답니다.


한번 입으면 매년 찾는다는 냉장고 옷감 ‘인견’

인견(rayon)이라는 원단은 목재 펄프에서 추출한 실로 만든 재생섬유 옷감으로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아요. 정전기가 발생하는 일도 거의 없어서 보풀이 일어날 염려가 적죠. 그리고 흡수력이 좋기 때문에 건조시간이 빠르며, 몸에 잘 달라붙지 않아서 여름철 겉옷과 속옷 등에 다양하게 쓰인답니다. 모시나 삼베보다 가격은 저렴한데 몸에 닿는 촉감은 부드러운 인견은 더위를 많이 느끼고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여름 원단으로 탁월한 소재랍니다. 하지만 물에 약하고 탄성력이 적어서 구김이 생기기 쉬운데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스판을 넣어서 제작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미 주름져서 다릴 필요가 없는 ‘시어서커’

가장 생소한 원단인 시어서커(seersucker)는 폴리에스테르섬유와 면 혼방, 또는 기타 화학섬유를 사용해서 만들어져요. 실의 장력과 굵기, 꼬임 등이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원사를 함께 가공했기 때문에 원사의 수축 정도에 따라 올록볼록한 줄무늬나 요철이 나타나는 게 특징이죠. 원사의 색도 두 가지 이상으로 달라지기 때문에 제작하는 방식에 따라 자체적으로 패턴이 형성되어서 옷의 세련미를 더해줍니다. 시어서커는 세탁이 편리하고 다림질할 필요가 없으며, 땀이 나도 잘 달라붙지 않고, 볼륨이 살아있는 조직감을 가지고 있어서 여름 재킷, 셔츠 등 가볍게 격식을 차릴 수 있는 아이템에 많이 적용돼요. 이전에는 지지미 원단으로 부르며 높은 연령층만 입는 한정적인 소재였는데 점차 디자인을 젊게 변화시키면서 이제는 젊은 층도 선호하고 있답니다. 


“매번 쇼핑할 때마다 옷 소재 고르는 데 실패했다면 

원단을 잘 확인해서 예쁘고 시원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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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요금 줄이는 꿀팁 총정리!

Real 라이프 2017. 8. 8. 17:56

계곡물이 마르고 바닷물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폭염에는 시원하게 에어컨 돌아가는 집에서 낮잠 한숨 자는 게 최고의 피서죠? 하지만 에어컨이 1도 내려갈 때마다 전기요금 걱정에 가슴도 철렁 내려앉으면서 시원한 바람을 마음 놓고 즐길 수 없게 되는데요, 조금만 노력하면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늘어나는 전기요금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1. 실외기 열 식히기 

에어컨은 실내기와 실외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부분 실내기에만 신경을 씁니다. 하지만 실내의 열을 방출하는 실외기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전기요금 폭탄을 막을 수 있어요.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은 실외기를 통풍이 잘 드는 곳에 배치하는 거고요, 집이 햇빛 잘 드는 남향으로 된 경우에는 실외기도 장시간 햇볕에 달궈지므로 은박 돗자리 등을 이용해서 실외기 지붕을 만들어주면 최대 20%까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날이 뜨거울 때는 실외기 표면에 물을 한 번씩 뿌려주는 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이에요. 


2. 성능 좋은 에어컨 고르기 

에어컨으로 나가는 전기요금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에어컨 자체에서 새는 전기를 막아야겠죠? 한 방송사 조사에 따르면 하루 6시간씩 에어컨을 사용했을 때 나오는 한 달 전기요금은 1등급 1만 6천 원, 5등급 4만 3천 원으로 무려 63%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여기에 우리나라 전기요금의 특성상 누진세가 붙으면 실제 전기요금은 이보다 훨씬 높아지게 되죠. 그러므로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전기요금을 줄이기 위해서는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이 좋은 에어컨을 써야 전기요금 부담을 확 낮출 수 있어요. 당장 가격은 에너지 소비효율이 낮은 제품이 더 싸겠지만, 에어컨은 한 번 사면 오래 쓰게 되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효율 등급이 높은 제품을 사야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기타 소품 활용하기  

커튼을 쳐 놓으면 여름에 더워 보이기도 하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도 막을 것 같아서 얇은 커튼으로 바꾸거나 아예 치우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다시 꺼내서 설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창문이나 베란다에 커튼을 달아 놓으면 집안으로 열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줘서 에어컨 효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설치할 때는 평소처럼 창문 안쪽에 하는 것보다는 가장 바깥쪽에 다는 게 좋다고 해요. 더불어 겨울에 문풍지를 붙이는 것처럼 여름에도 잘 열지 않는 문에 문풍지를 붙여 두면 차가운 바람이 새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4. 일상의 세세한 꿀팁 실천하기 

누구나 아는 자잘한 꿀팁이라도 꾸준히만 실천하면 더 큰돈을 절약할 수 있어요. 해마다 냉매를 점검하는 것만으로 4천 원 정도를 아낄 수 있고, 에어컨 사용 중간중간에 필터를 청소하면 공기 구멍이 막혀서 전기를 잡아먹는 것을 방지할 수 있죠. 밖에 나갔다 왔을 때는 에어컨을 바로 트는 것보다 창문을 열어서 뜨거운 열기를 어느 정도 배출한 후에 틀고, 처음에는 강풍으로 틀었다가 점차 풍량만 줄여주면 10% 정도의 전기요금이 절약된답니다. 그리고 당연한 소리지만 에어컨 사용을 조금 줄이는 행동으로도 많은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하루에 한 시간만 에어컨을 덜 쓰면 누진제 2단계 구간으로 생각했을 때 한 달에 8,400원이 줄어들고, 1도를 높게 설정할 때마다 1,200원 정도씩 덜 나가기 때문에 나에게 적당한 온도를 찾는 것이 중요해요.   


"전기요금 아끼는 꿀팁으로 에어컨 알뜰하게 사용하고 

막바지 더위도 건강하게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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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보험 이야기 6] 암 보험에서 체크해야 할 약관

Real AIA/Insurance 2017. 8. 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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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에게 배우는 성공적인 자녀 교육의 비밀

Real 라이프 2017. 8. 3. 17:00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레오나르도 다빈치, 스티븐 스필버그. 활동했던 분야도 다르고 시대도 달랐던 네 사람에겐 천재라는 것 외에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 민족인 유태인이라는 건데요, 노벨상 수상자 중 1/3에 해당하고, 미국 아이비리그 학생의 1/4을 차지하는 유태인. 그들이 전 세계에서 지식의 사고가 가장 많이 발달한 민족으로 꼽히게 된 이유를 유태인의 교육법에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질문하지 않으면 앵무새가 되고 만다! 

탈무드는 유태인의 전통과 율법 등 모든 지혜와 사상을 기록한 책으로 유명하죠? 이 책의 한 구절을 읽어보면 유태인들의 교육관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요. ‘교사는 혼자만 알고 떠들어서는 안 된다. 만약 아이가 듣기만 한다면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앵무새를 키우는 것일 뿐이다.’ 가만히 듣고 있는 것이 아니라 궁금한 것은 언제든지 물어보도록 격려하는 유태인들의 교육사상이 드러나죠. 아이가 어떤 질문을 해도 부모는 윽박지르지 않으며 아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준다고 합니다.   

 

2. 모든 지식은 가정교육에서 싹 튼다! 

예의범절을 중시하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유태인들도 가정교육이 매우 엄격해요. 우리가 밥상머리 교육을 하듯이 유태인들은 아침밥을 거르지 않고, 저녁 식사는 가족이 다 함께 함으로써 교육하는 시간으로 활용하죠. 장난감은 비싼 것을 사주기 보다 생활에서 가지고 노는 소품들을 이용하며, 아이가 잠을 자기 전에는 꼭 15분 동안 책을 읽어준다고 해요. 이렇게 일상 속에서 행해지는 작은 습관과 규칙들이 쌓이면서 유태인들의 인성과 지식을 깨우는 교육이 되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려고 한답니다.   


3. 어떻게 돈을 벌고 써야 하는지 스스로 깨우친다!  

워렌 버핏과 모건 스탠리처럼 전 세계 억만장자의 40%가 유태인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은 단순히 돈이 많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들을 억만장자로 만들어준 유태인들의 경제 교육이에요.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잡는 방법을 가르쳐준다는 유태인의 교육 방식 그대로죠. 유태인들은 어릴 때부터 돈의 중요성과 긍정적인 측면을 배우게 되는데요, 용돈도 일을 하지 않으면 주지 않고 지출계획서를 작성하게 합니다. 단순히 돈을 아껴 쓰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돈을 정당하게 모아서 필요한 곳에 쓰는 법을 배우는 거예요. 이렇게 어릴 때부터 제대로 된 경제교육을 하면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답니다. 


"자녀가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시작하는 유태인의 교육법처럼 

우리 아이에게도 스스로 깨우치는 창의적인 교육을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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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100세 노인이 될 수 없는 이유

Real 라이프 2017. 8. 1. 17:00

더위를 피해 차에서 에어컨을 틀고 자던 30대 남성이 목숨을 잃은 일이 있었습니다. 잠깐이면 괜찮겠지 생각하고 눈을 붙였다가 결국 질식사한 것인데요, 이렇게 30세 남성이 불의의 사고로 경제활동기(65세) 이전에 사망할 확률은 13.4%나 된다고 합니다.(통계청 2015) 한편으론 건강을 잘 관리해도 경제적인 어려움을 만나 삶이 피폐해지고 고통을 받는 일도 비일비재 하죠. 명색이 100세 시대라고 부를 정도로 인간의 수명이 길어졌지만 100세까지 건강하고 안정되게 사는 것은 아무나 가능한 일이 아닌가 봅니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지만 우리 뜻대로 되지 않는 이유를 통계로 살펴보겠습니다.


100세까지 건강이 문제야!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2.4세.(2014년 기준)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 대로 30세에서 65세 이전까지 사망할 확률이 15% 가까이 되죠. 교통사고나 안전사고, 또는 자연재해 때문일 수도 있고 큰 병에 걸릴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가장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질병 사망률 1위는 무엇일까요? 발병 위치부터 원인, 증상까지 전부 다른 암 사망율이 28.3%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뇌혈관질환 9.6%, 심장질환이 9.5%로 뒤를 잇죠. 결혼과 출산, 육아, 주택구입, 자녀대학교육까지 대부분의 경제활동이 일어나는 시기에 눈앞의 생활에만 신경 쓰다가 갑자기 사망하게 될 경우, 고액의 치료비와 소득 단절에서 오는 부담으로 온 가족이 물리적,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됩니다. 


100세까지 돈이 문제야!  

노후에 건강만큼이나 큰 문제가 되는 것이 경제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한국인의 건강수명은 평균수명보다 훨씬 적은 66세인데요, 이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활동하지 못하게 되는 시간이 무려 16년이나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건강수명이 끝나는 66세는 은퇴가 시작되는 65세와도 겹치는데, 은퇴로 인해 새로운 소득이 없는 상태에서 치료비와 간병비로 남아있던 노후자금을 조기 소진하게 되고 가계 경제에 구멍이 뚫리는 거죠. 

경제적 어려움을 가져오는 질병 치료비는 어느 정도일까요? 가장 많은 사람이 걸리는 4대암의 평균 치료비는 4,019만원이고, 뇌혈관질환은 4,484만원, 심혈관질환은 3,062만원이 들어갑니다. 가입한 보험으로 치료비를 지원받지 못하면 노후 생활에 큰 타격을 입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사망보험을 든든하게 들어 두면 좋지만 국민 1인당 사망보험금 평균 가입액은 4,075만원으로 너무 부족한 수준이에요. 결국 현재 수준의 사망보험금 가지고는 병을 치료하기에도 부족하며 남은 가족들을 위한 대비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넉넉하고 건강하게 100세를 사는 법 

100세 시대를 위협하는 다양한 요인들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어떤 장치가 필요할까요? 무엇보다 병에 걸리고 다쳐서 아플 때를 대비해 마음 놓고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해요. 평균수명이 길어진 만큼 경제활동이 활발한 65세까지는 보험의 사망보장을 더 확대하고, 치료를 보장받을 수 있는 보장 기간도 100세까지 길어져야 하죠. 

하지만 미래의 보장을 위해서 현재의 보험료로 더 많은 돈을 내게 되면 오히려 전체적인 부담만 높아질 수 있으므로 보험료는 가능한 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혜택까지 줄어들면 안 되죠. 건강할 때는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리 건강을 관리하고, 아플 때는 치료에서 쾌유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해요. 

만약의 경우에 남은 가족들에게 재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따져보는 것도 100세 시대 보험에 필수 요건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노후의 청사진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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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보험 이야기 5] 암보다 무서운 공포

Real AIA/Insurance 2017. 7. 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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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명을 높여주는 (무)100세시대 알짜건강보험

Real AIA/Insurance 2017. 7. 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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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진짜 이별하고 싶다! 무좀균을 뿌리 뽑는 방법

Real 라이프/Health 2017. 7. 27. 18:17

내 남자가 무좀을 앓고 있다면 의심해보세요. 혹시 무좀 걸린 발가락을 후빈 손으로 나의 소중한 눈, 코, 입을 쓰다듬진 않는지! 여름엔 땀이 많이 차고 곰팡이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무좀이 악화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쉽게 옮길 수 있어요. 만일 잘못된 치료법을 시도했다간 건강까지 잃을 수도 있죠. 무좀을 앓고 있는 당사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나에게 전염시키는 것도 예방하는 차원에서 무좀의 종류와 제대로 된 예방법 및 치료법 정보를 알아볼까요? 


잘못된 무좀 치료법

잘못된 방법으로 무좀을 치료하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쉽고 빠르게 치료하고 싶은 마음에 검증되지 않은 방법들을 시도해보다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기만 하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잘못된 무좀 치료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눈 가리고 아웅하는 매니큐어 

층층이 갈라지고 누렇게 된 변형된 손발톱을 일시적으로 감추기 위해서 매니큐어를 칠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매니큐어를 바르면 손발톱에 힘이 생기고 보호해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죠. 하지만 매니큐어를 칠할 경우 무좀으로 인한 변색을 발견하기 어렵고, 손발톱을 더 건조하게 만들어서 2차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더 큰돈 나가는 민간요법 

의료기관 방문을 꺼리면서 검증되지 않은 인터넷 상의 후기를 통해서 증빙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시도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 경우에 오히려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증상을 악화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특히 어른들이 많이 하는 빙초산이나 목초액 등은 항균작용 때문에 곰팡이를 억제할 수는 있지만, 화학적 화상을 입을 정도로 위험하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방법이에요. 


증상에 따른 무좀 치료법 

무좀을 제대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야 하는데요, 크게 3가지로 나뉘는 무좀의 유형에 따른 치료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발냄새가 나는 ‘지간형 무좀’ 

지간형 무좀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꼬릿한 냄새입니다. 발가락 사이가 하얗게 각질이 벗겨지고 짓무르면서 냄새를 동반하게 되죠. 초기에는 항진균제 연고만 꾸준히 발라도 치료가 되지만, 발바닥 전체에 각질이 벗겨지면서 통증 및 가려움증이 심하면 피부과 처방을 받아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어요. 평상시에는 발가락 사이를 수시로 통풍시켜주고, 양말은 자주 갈아 신으면 좋아요. 

  •  물집이 생기는 ‘수포형 무좀’ 

여름철에 급증하는 무좀의 형태로 발가락과 발바닥에 물집이 잡힙니다. 여름에 땀이 많아지면 피부가 습해지고 불면서 피부사상균이 각질층과 표피층 사이로 쉽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증가하는데요, 물집이 생기면 심한 가려움을 동반하지만 긁어서 물집이 터질 경우 세균에 감염되기 쉬워요. 수포형 무좀에는 항생제와 항진균제를 함께 써서 치료하고, 평상시 세균 감염을 줄이기 위해 항균 비누로 발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 피부가 두꺼워지는 ‘각화형 무좀’  

가장 증상이 덜한 무좀으로 가려움이나 냄새가 없어요. 그래서 방치하다 보면 발바닥 각질이 두꺼워지면서 마른 논바닥처럼 갈라지고 피까지 나죠. 치료를 위해 먼저 피부 결을 부드럽게 하는 피부연화제를 사용해서 두꺼워진 각질층을 얇게 만들어야 하는데요, 그래야 항진균제를 발랐을 때 약물을 제대로 흡수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각화형 무좀은 생겼다 나았다를 반복하면서 피부에 변화가 온 상태이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무좀을 예방하는 5대 원칙 

1. 대중시설에서 감염 조심하기 

무좀균은 전염성이 있으므로 수영장, 목욕탕, 찜질방과 같은 대중시설의 젖은 발판이나 수건 등을 밟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시설 이용 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신속하게 발을 깨끗이 씻고 건조시킴으로써 감염을 예방하세요. 

2. 신발 청결 관리하기  

무좀에서 신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꽉 조이는 신발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땀이 나므로 통풍이 잘되는 신발을 고르세요. 신은 지 오래된 신발에는 균이 서식할 수 있기 때문에 깔창을 교체하거나 소독해주세요. 

3. 발 깨끗이 씻고 말리기  

매일 따뜻한 물과 항균비누로 발을 깨끗이 씻어주고, 발가락 사이와 발톱 주변 피부는 선풍기나 드라이기를 이용하여 꼼꼼하게 말려줘야 합니다.  

4. 손발톱 짧게 자르지 않기 

손발톱을 너무 짧게 잘라서 상처가 날 경우, 2차 세균감염에 의한 염증이 발생해서 무좀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5. 집에서도 개인 물건 사용하기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라도 집에서 쓰는 수건, 양말, 신발 손발톱 관리 도구를 개인별로 쓰는 것을 권장해요. 만약 가족 구성원 중에 무좀에 걸린 사람이 있다면 전염될 수 있으니 더욱 주의해야 하죠. 


"무좀은 무엇보다 전문의의 올바른 진단과 치료법이 중요해요. 

하루 아침에 해결되는 질병이 아니므로 조급해 하지 말고 

올바른 치료법을 사용해 꾸준히 치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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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면 섭섭한 제주도와 강원도 해변 5

Real 라이프 2017. 7. 25. 18:47

여름 바다 하면 어디가 떠오르세요? 보라카이, 푸켓, 코타키나발루, 보홀? 하지만 국내에서도 충분히 외국 못지않은 아름다운 바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맑은 바닷속에서 물고기들과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드라마 주인공처럼 예쁜 스냅 사진을 찍고, 인파를 피해 여유로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죠. 강원도 동해와 제주에서 올여름 떠나지 않으면 섭섭할 만큼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명품 바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현무암이 만든 천연 수영장 ‘제주 황우지해안’  

선녀탕이라는 이름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곳! 제주도 황우지해안은 맑고 잔잔한 바다와 주변의 자연경관 등이 조화를 이루며 스노클링 명소로 떠오르는 곳이에요. 원래는 황우지해안을 찾는 사람보다 오른쪽에 있는 외돌개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았었죠. 화산 폭발로 분출된 용암이 굳어서 20m의 거대한 바위를 만든 외돌개에서 10분 정도를 걸어 내려가면 황우지해안의 선녀탕을 만날 수 있는데요, 협재해변이나 함덕해변 등 제주도의 유명한 해변들이 모래사장으로 되어 있지만 황우지해안은 거친 현무암 바위들 사이로 아늑하게 패인 2개의 천연 풀장의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게 특징이에요. 최근 SNS상에서 제주도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고 있어서 더 유명해지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해안이랍니다. 

  • Tip! 주변이 온통 바위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발을 다치지 않도록 아쿠아 슈즈를 챙겨가고, 수심이 깊으므로 구명조끼를 챙겨가거나 현장에서 빌려서 착용하세요. 


2. 인파에서 한 발짝 물러난 ‘제주 금능으뜸원해변’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인 협재해수욕장. 하지만 물놀이를 하거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기에는 협재를 찾는 발길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협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대로 감상하면서 인파에 밀리지 않는 해변이 있습니다. 바로 금능으뜸원해변인데요, 제주공항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달리다가 협재해수욕장을 그대로 지나치면 금능으뜸원해변에 다다르죠. 눈이 부실 정도로 뽀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 빛의 고요한 바다가 협재를 연상시키지만, 바다를 마주보고 곧게 선 해송들이 또 다른 그림을 만들고 있어요. 작고 아기자기한 해변에는 119상황실과 샤워장 등의 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서 아이들과도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 Tip! 협재해수욕장과 바로 이웃해 있지만 사람이 덜 북적이므로 해수욕 시즌을 피해서 아름다운 배경에 스냅사진을 찍어도 좋아요.   


3. 도깨비가 다녀간 ‘강릉 영진해변’  

이전까지 강릉에서 가장 붐비는 해변 중 하나는 카페거리가 있는 안목해변이었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인파가 덜해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던 곳이 영진해변이죠. 이렇게 느긋하고 조용하던 해변이 도깨비라는 드라마 하나로 사람에게 알려졌는데요, 도깨비 드라마를 촬영한 방파제에는 드라마가 끝난 지금도 인증샷을 찍는 사람들로 북적인답니다. 하지만 방파제에 비해 영진해변은 인기가 덜한 편이에요. 덕분에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투명하고 물빛이 고운 영진해변에선 인파를 피해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어요. 수심도 얕아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기에도 좋은 해변이랍니다.

  • Tip! 주문진 수산시장과 아주 가까워서 물놀이로 허기질 때 싱싱한 해산물을 실컷 먹고 배를 채울 수 있어요.  


4. 모래와 바위가 반반 ‘고성 아야진해수욕장’

고운 모래로 된 백사장과 갯바위가 함께 있는 고성의 아야진해수욕장. 한 번 가보면 혹여 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알려질까봐 아껴두고 싶어지는 그런 바다에요. 600m 정도의 백사장은 도란도란 물놀이를 즐기기에 알맞고, 한편으로 펼쳐진 갯바위에선 작은 바다 생물들을 구경하는 재미를 볼 수 있죠. 아야진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의 수도 딱 적당해서 번잡한 느낌 없이 분위기를 내며 즐길 수 있어요. 무엇보다 가족 단위로 찾으면 좋은 곳이 아야진해수욕장인데요, 아이들이 해변에서 모래와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아빠들은 방파제나 기차바위에 올라서 좋아하는 낚시를 마음껏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 Tip! 아야진해수욕장보다 더욱 호젓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옆에 있는 청간해수욕장에 가보세요. 해변 모래사장에 설치된 하얀 차광막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죠. 


5. 일 년 중 한 달만 허락하는 ‘삼척 부남해수욕장’   

부남 해수욕장은 일 년 중 여름 휴가철 한 달 동안만 개장하는 독특한 해변이에요. 웬만한 지도에는 표시되지 않는 곳으로 규모도 굉장히 작은 군사 지역이죠. 덕분에 일몰 이후에는 해변에 머물러 있을 수 없는 아주 까다로운 곳이랍니다. 가는 길도 어렵고 사람의 손길이 잘 미치지 않는 곳이라서 먹을 것과 필요한 물품들은 미리 잘 챙겨가야 해요. 대신 산수화 같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한나절 동안의 신선놀음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거예요.  

  • Tip! 부남해수욕장을 이용하려면 8월 20일까지만 개장, 수영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사이에만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올여름 피서지로 강원도나 제주도를 계획하고 있다면 

더위를 피하면서 추억도 쌓을 수 있는 나만의 해변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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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보험 이야기 4] 콜럼버스에게 배우는 재무설계의 이유

Real AIA/Insurance 2017. 7. 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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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꿈꾸는 은퇴생활백서

Real 라이프 2017. 7. 20. 17:00

경제활동 시기를 지나서 은퇴할 때가 된 사람들은 그동안의 바쁜 삶을 버리고 여유를 찾아 떠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해외 은퇴촌으로 이민을 가거나 국내 시골마을로 귀농을 하는 등 우리나라 사람들의 은퇴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죠. 삶에 큰 변화를 겪는 시기, 모두가 꿈꾸는 은퇴촌에서의 노후는 어떤지 미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인들을 위한 은퇴촌의 정석 

과거에는 아메리칸 드림을 품고 미국으로 생계형 이민을 떠나는 세대가 있었죠? 이제는 나이 든 사람들이 은퇴 후의 여유를 찾아 떠나는 곳이 미국이에요. 1960년대부터 실버타운이 건설되기 시작한 미국은 은퇴 후 삶이 잘 갖춰진 곳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도 특히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의 작은 해안 도시에 있는 라구나우즈 빌리지는 한인들 사이에서 꿈의 은퇴촌으로 불려요. 여의도보다 넓은 면적에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고 무엇보다 빌리지에 골프, 수영, 사교댄스, 하이킹과 독서 등 200여 개가 넘는 클럽이 있어요. 은퇴 전에는 하지 못했던 활동들을 열정으로 해볼 수 있으며 지루하지 않게 노후를 즐길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에도 실버타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은퇴촌이 많은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수원에 있는 유당마을이에요. 1988년에 설립된 유당마을은 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어르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죠. 도시 근교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고 자연과 생활환경 또한 우수하며 도심과 전원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어요. 무엇보다 해외나 서울 도심에 있는 프리미엄 은퇴촌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 은퇴 후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은퇴촌이 갖춰야 할 이상적인 조건    

앞에서 살펴본 곳처럼 노후에도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클럽이나 여가 활동이 발달해 있는 곳이 은퇴촌으로 좋아요. 하지만 무엇보다 기본적인 생활 환경이 노년의 라이프 패턴에 잘 맞아야 하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날씨에 따라 기분이나 건강 상태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온화한 기후를 가진 곳이 적합하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서로 이해하고 의지할 수 있는 동년배가 많으면 많을수록 노년의 삶에 건강한 에너지와 좋은 영향을 얻을 수 있어요. 그런 점에서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은퇴촌을 선호하게 되는 거죠. 

노년에는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관련 시설을 갖추는 것도 필수에요. 은퇴촌 안에 병원과 건강관리센터는 필수로 있어야 하고요, 공원이나 산책로, 골프장, 승마장처럼 자연친화적인 여가생활과 운동시설, 문화시설도 있는 것이 좋아요. 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소일거리를 통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은퇴하면 이제 말 그대로 돈을 버는 생활에서 돈을 쓰는 생활로 바뀔 거예요. 새로운 근심거리가 생기지 않도록 건강과 경제력, 편의성, 환경 등 여러 요건을 다 따져보고 은퇴 후 거주할 곳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하는 은퇴 생활의 고민 

은퇴촌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기 위해 재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에요. 은퇴하고 나서 당장 5년, 10년, 20년을 어떻게 살지 고민한다면 절대 이상적인 은퇴 생활을 이룰 수 없죠.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시간과 여유가 있을 때 조금씩 노후 생활을 위해 개인연금을 시작하는 것이 우리가 꿈꾸던 은퇴 생활을 이루는 방법이에요. 

재정적인 준비가 개인의 여건에 따라 선택적인 사항이라면 꾸준한 건강 관리는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필수사항이에요. 일생 동안 병원비로 지출하는 돈은 평균 1억 이상인데 그 중 70%가 60대 이후에 발행하죠. 이렇듯 노후 생활비에서 의료비 지출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암보험과 건강보험 등 보장성 보험을 미리 준비해서 은퇴 후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도록 대비해야 해요.   

노후에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은퇴 후에 보면 시간을 어떻게 쓸지 몰라서 고민인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요, 평소에 하지 못했던 취미 생활이나 이루고 싶었던 꿈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은퇴라는 현실을 아직 먼 미래라는 핑계로 외면하지 말고 

지금부터 남부럽지 않은 은퇴 생활을 위해 뚜렷한 계획을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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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보험 이야기 3] 노후 준비할 때 저지르는 실수 5

Real AIA/Insurance 2017. 7. 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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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의 재무설계사 '마스터플래너' 직무 인터뷰

Real AIA/People 2017. 7. 14. 17:00

개인의 건강과 재무 환경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AIA생명의 마스터플래너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마스터플래너는 AIA생명의 재무설계사를 부르는 이름인데요, 보험 상품과 재무 설계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식을 쌓은 사람들로서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소개하고 재무설계를 도와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고객들의 건강을 위한 ‘헬스케어 컨설팅’을 통해 진정한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예정입니다. 마스터플래너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이지영 마스터플래너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들어볼게요.  


“마스터플래너 직무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재무치유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들은 질병이나 사망, 노후를 생각하면 불안해하기 마련이죠. 마스터플래너가 그런 불안한 마음을 의학적으로 치료해 드릴 수는 없지만, 대신 미리 대비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재무적인 치유를 도와드릴 수 있죠. 고객의 건강이나 재무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불안한 상황에 미리 대비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마스터플래너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마스터플래너의 하루 스케줄은?”

우선 아침마다 그날 이슈가 되는 기사들을 편집해서 고객들에게 보내고 그것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통해요. 때론 주식시장에 관한 이슈일 때도 있고, 요즘 같은 경우엔 장마나 태풍 이야기도 하죠. 이렇게 자주 소통하다 보면 고객의 관심사와 필요한 부분을 자연스레 알게 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을 위한 맞춤상담과 설계를 제공해드려요. 매일 연락을 드리다 보니 제 연락이 조금 늦어지면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하면서 먼저 연락을 주시는 분들도 계신답니다. 


“마스터플래너에게 요구되는 자질이 있다면?”

다른 보험회사의 상품에 가입하셨는데 저를 만나자마자 대뜸 화내셨던 분이 생각나요. 설계사가 처음에는 다 해줄 것처럼 하더니 금방 그만뒀다면서 저에게 화풀이하셨죠. 그분 말씀을 되새겨보면 마스터플래너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진심과 열정, 책임감일 것 같아요. 

우선 고객의 재무상황뿐만 아니라 삶의 전반에 대해 귀담아 듣고 진심으로 대화를 나눠야만 맞춤형 재무설계가 가능하고, 재무설계를 잘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건 지속적인 관리이기 때문에 지치지 않는 열정과 저를 믿고 가입한 고객을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진심을 다하고, 열정과 책임감을 가진 사람만이 마스터플래너로서 믿음을 주고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겪어보고 나서야 알게 된 직무상의 어려운 점은?”

마스터플래너들이 이렇게 끊임없이 배우고 공부하는 직업인 줄은 몰랐어요. 아무것도 모를 때는 쉽지만 알면 알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고 디테일 해지는 게 바로 재무설계더라고요.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가장 빨리 읽고 예측하는 것부터, 고객마다 상황도 필요성도 모두 다른 만큼, 각 상품의 특징을 비롯해 세부 보장내역까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 하죠. 그래야만 고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드릴 수 있어요.  

특히 이제는 재무설계로 그치지 않고, 건강 컨설팅도 제공하게 될 예정이라 점점 업무 영역이 넓어지고 있어 다방면으로 전문지식을 쌓아나가는 것도 중요하죠. 

일을 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시간 관리에요. 누구보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아무리 스케줄링을 열심히 해도 항상 고객을 만나 열정적으로 이야기 나누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거든요.


“고객을 대하는 자세나 사명감은?”

마스터플래너는 한 사람과 가족들의 삶에 있어서 오늘이 아닌 내일을 예측하고, 현재가 아닌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 막중한 임무를 지녔어요. 그래서 자세한 대화를 통해 사소한 부분까지 잘 알고 있어야 하죠. 식습관이나 생활패턴, 몸 상태 등 작은 것 하나하나가 안정적이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더불어 마스터플래너가 설계와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고객을 비롯한 한 가정의 미래가 달라질 수도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더 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일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나요?”

국제결혼을 한 필리핀 여성 고객이 예전에 가입하신 보험에 대한 분석을 해드린 적이 있는데,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던 탓인지 그분이 원했던 암보험이 아니라 다른 보험으로 설계가 잘못되어 있었어요. 남편분도 사실을 깨닫고 다시 암보험에 가입하려고 했지만 진료 기록에 문제가 발생한 거죠. 병원에서 다시 진료를 받아야 하는데 남편은 생계를 위해 너무 바빴고, 필리핀인 아내는 혼자 병원에서 한국말로 의사소통 할 수 없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제가 아내분과 함께 3주 넘게 병원에 다니면서 보호자 역할을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바쁘고 힘들었지만 저에겐 마스터플래너로서 소중한 경험이었고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훗날 이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고객을 마주했을 때 주저하지 않고 정말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반복되는 삶과 치열한 경쟁 속에 지치곤 합니다.

하지만 마스터플래너는 많은 분들을 만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매일이 새로운 직업이죠.

고객은 물론 동료들과도 경쟁 대신 상호보완적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어요.

사람을 향한 진심과 뜨거운 열정, 무거운 책임감이 있다면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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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30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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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골칫거리 '해충 박멸 프로젝트'

Real 라이프/Health 2017. 7. 13. 17:08

여름철 불쾌지수를 높이는 것은 덥고 끈적한 날씨만이 아니에요. 잡힐 듯 잡히지 않고 주변을 맴도는 해충도 우리를 불쾌하게 만드는데 한몫을 하고 있죠. 여름밤의 단골인 모기를 비롯해서 바퀴벌레와 진드기 등 곳곳에 숨어 지내며 사람에게 해로운 감염병을 일으키는 해충들! 어떻게 하면 해충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지, 지금부터 본격적인 해충 박멸에 나서보겠습니다.  


흡혈 진드기는 피하는 게 상책!  

진드기의 흡혈성은 더워질수록 강해진다고 해요. 실제로 여름철 평균 기온이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작은소참진드기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어요. SFTS에 걸린 환자가 처음 집계된 2013년에 36명이었지만, 작년에는 165명까지 늘어났죠. 작은소참진드기 외에 털진드기에 물렸을 때 발생하는 쯔쯔가무시병도 5년 사이에 무려 2배로 증가했고요, 참진드기로 감염되는 라임병 환자 또한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에요. 우리가 가볍게 생각하는 집먼지진드기도 천식과 알레르기, 피부 질환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답니다. 

  • 진드기 퇴치법ㅣ 진드기로 인한 감염병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게 최선이에요. 풀숲이나 잔디 같은 곳에서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소매와 바지 등으로 몸을 가리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방법이 있어요. 계피와 소주를 2:8 비율로 섞어서 2주간 서늘한 곳에 숙성시켰다가 물과 1:1 비율로 섞은 후에 뿌려주면 천연 진드기 퇴치제 역할을 하죠. 집먼지진드기는 평소 청결한 관리로 서식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고, 소독용 에탄올과 티트리 오일을 섞어서 침구나 의류 등에 뿌려주면 진드기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답니다. 


생존력이 뛰어난 모기는 원천 봉쇄! 

여름 감염병의 주요 매개로 아무도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모기의 수가 최근 들어 감소했다고 해요. 가장 무서운 일본뇌염모기는 평년에 비해 올해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데요, 강수량이 줄어들어서 모기 유충이 자라는 물웅덩이도 부족해졌기 때문이에요. 모기의 개체 수가 적어지면 당연히 모기에 물릴 가능성도 작아지고 감염병 환자도 자연히 줄어들죠. 하지만 장마가 시작되고 비 오는 날이 많아지면서 모기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최대한 집에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퇴치할 방법을 준비해야 해요.  

  • 모기 퇴치법ㅣ 모기는 일차적으로 실내에 들어오거나 생기지 않도록 원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해요. 무서운 번식력과 생존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창문이나 문에 설치된 방충망에 뚫린 것이 없는지 점검하고, 하수구 등 물이 고여서 유충이 번식할 수 있는 곳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하죠. 혹시 들어올 수도 있는 현관이나 창문에는 모기가 싫어하는 페퍼민트나 바질, 제라늄 같은 식물을 두면 좋고요, 모기가 눈에 띄면 바로 잡아서 번식을 막아야 합니다. 


자꾸 꼬이는 날파리 유인 작전!  

너무 작아서 어디서 생기는지 원인조차 찾기 힘든 날파리. 아무리 작아도 일상의 휴식을 방해할 만큼 귀찮고 성가신 존재가 아닐 수 없어요. 날파리는 영상 15도 이상의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데, 특히 음식물 쓰레기나 과일 껍질에 많이 꼬이고 하수구에도 알을 많이 낳아요. 사람에게 병을 옮기거나 크게 해를 입히지는 않지만 음식물에 알을 까거나 죽어 있는 경우에 매우 비위생적일 수 있죠.

  • 날파리 퇴치법ㅣ 날파리도 습한 곳에서 많이 번식하기 때문에 세탁기 배수구 주변이나 화장실과 주방 하수구처럼 물이 고여 있는 곳을 조심해야 해요. 특히 날파리가 많이 생기는 여름에는 하수구에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날파리 번식을 막는 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따뜻한 물과 설탕, 이스트를 섞은 물을 깔때기 모양으로 잘라 붙인 페트병에 넣어 주면 날파리를 유인해서 잡을 수 있는 날파리 트랩이 됩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바퀴벌레는 경로 차단!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생명체라는 바퀴벌레가 여름이라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높은 온도와 습도가 해충의 성장 속도를 가속하는 게 사실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장마와 태풍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에는 바퀴벌레가 비를 피해서 실내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생김새부터 혐오감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콜레라와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등 100여 종의 병원균을 옮길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 바퀴벌레 퇴치법ㅣ 바퀴벌레는 대부분 외부에서 유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모기처럼 집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유입 경로를 막아야 하는데요, 바퀴벌레가 침입할 수 있는 사각지대인 싱크대와 화장실 배수구는 반드시 마개를 덮어 놓고 습하지 않도록 관리하세요. 택배 박스 등 물건을 옮기면서 유입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박스 등 그때그때 버릴 수 있는 것은 버려주는 것이 좋죠. 하지만 한 번 생긴 바퀴벌레는 박멸이 쉽지 않으므로 자주 출몰하는 곳에 약을 설치하고 훈연제 등을 이용해서 집안을 소독해주는 것도 효과적이에요. 더불어 바퀴벌레의 배설물에는 다른 바퀴벌레를 끌어 모으는 집합페로몬이 있으므로 평소 집안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최고의 퇴치법입니다. 


"여름철 불쾌지수를 높이는 해충의 번식을 막고 

청결한 집안 관리로 가족의 위생과 안전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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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보험 이야기 2] 자녀를 위한 비과세 선물

Real AIA/Insurance 2017. 7. 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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