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 이주여성 가족들과 따뜻한 남이섬으로 봄소풍을 떠났어요!

Real 캠페인 2011. 8. 3. 20:25

AIA생명이 겨울연가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경기도 남이섬으로 이주여성가족분들과 함께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신나게 운동회도 하고, 게임도 하고, 남이섬 투어도 할 수 있었던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결혼이주여성의 인권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함께 AIA 생명 사회공헌프로그램인 '행복나눔약속'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매년 정기 다문화가정 봄나들이 소풍을 진행하지만 이번 소풍은 (AIA생명의 후원으로) 이주여성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했던 여행지로 꼽았던 남이섬 여행이기에 더 특별했습니다.

이번 행복나눔여행에는 총 60분의 다문화가정 부모와 어린이들이 참석했는데요, 이주여성분 뿐만 아니라 이주남성분도 참석하셔서 더 화기애애한 자리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섯 팀으로 나뉘어서 어른들은 학창시절에 즐겼던 풍선터뜨리기와 제기차기 등을 즐겼고 어린이들도 뻥튀기 속에 숨겨진 과자를 찾는 게임을 즐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한국 어머니들도,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이주여성들과 함께 밥을 먹고 베트남에서 직접 가져온 커피를 나눠 마시며, 신나게 수다를 떨다보니 같이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한국 아줌마라 공통점이 많았다면서 즐거워했습니다.  

참가자들이 모임장소까지 걸어가면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며 체육대회에 필요한 물품들과 음료수들을 모두 조금씩 나눠서 들고 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한국어 배우느라, 아이 돌보느라 바빴던 이주여성들이 오랫만에 만끽한 남이섬의 봄을 사진으로 전합니다.  
 


(사)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는 외국인 이주여성의 인권보호와 권익신장, 모성보호와 육아지원을 통한 이주여성과 자녀들의 생명존중, 성인지적 관점에서 이주여성을 위한 교육과 문화활동을 통한 한국사회의 적응지원, 국경을 넘는 연대를 통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듦으로써 평등하고 평화로운 지구촌 사회를 실현하고자 만든 비영리단체입니다.


AIA생명은 사내 사회공헌프로그램인 '행복나눔약속'을 통해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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