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에게 배우는 성공적인 자녀 교육의 비밀

Real 라이프 2017.08.03 17:00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레오나르도 다빈치, 스티븐 스필버그. 활동했던 분야도 다르고 시대도 달랐던 네 사람에겐 천재라는 것 외에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 민족인 유태인이라는 건데요, 노벨상 수상자 중 1/3에 해당하고, 미국 아이비리그 학생의 1/4을 차지하는 유태인. 그들이 전 세계에서 지식의 사고가 가장 많이 발달한 민족으로 꼽히게 된 이유를 유태인의 교육법에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질문하지 않으면 앵무새가 되고 만다! 

탈무드는 유태인의 전통과 율법 등 모든 지혜와 사상을 기록한 책으로 유명하죠? 이 책의 한 구절을 읽어보면 유태인들의 교육관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요. ‘교사는 혼자만 알고 떠들어서는 안 된다. 만약 아이가 듣기만 한다면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앵무새를 키우는 것일 뿐이다.’ 가만히 듣고 있는 것이 아니라 궁금한 것은 언제든지 물어보도록 격려하는 유태인들의 교육사상이 드러나죠. 아이가 어떤 질문을 해도 부모는 윽박지르지 않으며 아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준다고 합니다.   

 

2. 모든 지식은 가정교육에서 싹 튼다! 

예의범절을 중시하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유태인들도 가정교육이 매우 엄격해요. 우리가 밥상머리 교육을 하듯이 유태인들은 아침밥을 거르지 않고, 저녁 식사는 가족이 다 함께 함으로써 교육하는 시간으로 활용하죠. 장난감은 비싼 것을 사주기 보다 생활에서 가지고 노는 소품들을 이용하며, 아이가 잠을 자기 전에는 꼭 15분 동안 책을 읽어준다고 해요. 이렇게 일상 속에서 행해지는 작은 습관과 규칙들이 쌓이면서 유태인들의 인성과 지식을 깨우는 교육이 되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려고 한답니다.   


3. 어떻게 돈을 벌고 써야 하는지 스스로 깨우친다!  

워렌 버핏과 모건 스탠리처럼 전 세계 억만장자의 40%가 유태인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은 단순히 돈이 많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들을 억만장자로 만들어준 유태인들의 경제 교육이에요.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잡는 방법을 가르쳐준다는 유태인의 교육 방식 그대로죠. 유태인들은 어릴 때부터 돈의 중요성과 긍정적인 측면을 배우게 되는데요, 용돈도 일을 하지 않으면 주지 않고 지출계획서를 작성하게 합니다. 단순히 돈을 아껴 쓰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돈을 정당하게 모아서 필요한 곳에 쓰는 법을 배우는 거예요. 이렇게 어릴 때부터 제대로 된 경제교육을 하면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답니다. 


"자녀가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시작하는 유태인의 교육법처럼 

우리 아이에게도 스스로 깨우치는 창의적인 교육을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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