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후 몸에서 느껴지는 신체변화와 금연을 도와주는 TIP

Real 라이프/Health 2016. 7. 28. 08:00

“담배 끊은 사람이 독한 사람이야! 난 안 해, 못해!!”
매번 ‘담배 끊어야지. 끊을 거야’ 생각하면서도 작심삼일로 끝나시나요?!
금연하면 나타나는 우리 몸의 신체 변화와 금연을 도와줄 확실한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1일: 입 냄새가 나지 않아요. 치아가 하얗고 건강해지며 손 부위 착색이 사라지기 시작하죠!
20분 후에는 혈압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손발의 체온도 정상으로 증가합니다. 놀랍죠? 금연 8시간째는 혈액 속 이산화탄소량, 산소량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옵니다. 24시간이 되면 몸에 쌓였던 일산화탄소가 완전히 체외로 배출이 되는데요. 이때 금연으로 인한 불안감이 정점에 달하며 다시 담배를 피우고 싶은 내적 갈등이 생겨요! 나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죠.

1~2주: 진하던 가래가 묽어지며 하루 3번 정도 강렬한 흡연 욕구를 느끼게 됩니다.

1개월: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혈액 순환이 개선되고 폐 기능이 30% 향상되는데요. 이때 운동을 함께하면 금연에도 도움이 되면서 체력이 더욱 좋아지게 되겠죠?

3개월: 남자의 경우 정자 수가 증가하며 성 기능이 향상됩니다. 임신 3~4개월 전 금연한 여성은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비흡연 여성과 같아지는 결과가 생깁니다.

9개월: 피로, 호흡 곤란 등이 감소합니다. 감기 등의 호흡기 감염이 줄어들며 폐의 섬모가 성장하기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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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혈액의 모든 구성요소가 세포가 정상으로 돌아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으로 감소하게 됩니다.

5년: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감소하게 되며, 뇌졸중에 걸릴 위험도 비흡연자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여자의 경우 체중이 3.4kg 증가하게 되고 남자는 체중이 2.7kg 정도 증가하게 됩니다.

10년: 폐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흡연자의 10% 이하로 떨어지며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등에 걸릴 위험이 감소합니다.

15년: 담배를 하루에 1갑 이하로 피웠던 사람의 경우 사망 위험이 비흡연자와 같아집니다.

 

 


금연 패치

금연 패치는 일정 시간 동안 혈중 니코틴 농도를 유지하도록 하고, 껌이나 사탕 형태로 섭취하는 보조제는 짧은 시간에 빠르게 니코틴이 발효됩니다. 개인별 니코틴 중독 정도와 흡연 습관에 따라 사용법에 차이가 있는데요. 반드시 사용 전 설명서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패치를 붙인 상태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많은 양의 니코틴이 한 번에 흡수돼 어지럼증이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약물요법
금연 보조제 중 가장 성공률이 높은 방법이에요. 하루 한 알로 시작해서 약물에 적응해야 합니다. 초반에 울렁거림이 있을 때는 식후에 복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혹시 약물요법 도중에 담배를 피우게 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꾸준히 약을 먹도록 하세요. 가까운 병원에서 처방 가능하며, 금연 프로그램을 4회 이수할 경우 비용 부담이 없으니 참고하세요!

니코틴 껌
흡연 충동이 느껴질 때마다 한 개씩 30분 동안 천천히 씹는 니코틴 껌. 하루에 씹는 껌의 개수는 8~12개 정도며, 총 15개를 넘지 않도록 하세요! 흡연에 대한 욕구가 점차 감소하면 그만큼 니코틴 껌의 개수를 줄여나가는 게 좋겠죠? 보통 3~6개월 동안 씹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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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중에는 흡연 욕구를 참기 위해 고지방과 단 음식을 찾게 되죠. 금연은 유지 할 수 있지만, 체중이 증가할 확률이 높으므로 살찌지 않는 간식거리를 소개해드릴게요! 폐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까지 도와드려요~

 

금연을 시작했을 때 평소보다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게 좋아요. 채소에 함유된 비타민 C는 몸속에 쌓인 니코틴 등 독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방울토마토는 한입에 먹기 좋아 수시로 먹으면 간식거리로 최고 아닐까요?

 

금연 시, 식욕이 증가함을 느낄 텐데요. 이때 눈에 보이는 것을 마구 먹다가는 감당하기 힘든 체중 증가로 더욱 고통스러울 수 있어요. 따라서 군것질을 하고 싶을 때는 살이 찌지 않는 저지방 과자를 먹는 게 좋답니다.

 

식사 후에 음료를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커피를 마시게 되면 커피의 카페인이 신경을 자극하여 오히려 흡연 욕구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음료를 마실 때도 커피 대신 레몬차, 대추차, 허브차 등 건강 음료를 마시도록 하세요!

 

호두, 땅콩보다 지방 성분이 낮아 자주 먹을 수 있는 피스타치오. 담배 생각이 날 때 부담 없이 먹으면 좋답니다.


 

매일 금연을 다짐하면서도 좀처럼 실천하기 어려우셨나요? 하지만 세상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사실! 2016년 하반기에는 금연을 통해 신체적 변화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더욱 건강한 삶을 위한 여러분의 노력을 AIA생명이 응원합니다.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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