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테크 시대, 돈 버는 취미생활 5가지

Real 라이프/Finance 2016. 5. 27. 09:00

취미생활을 활용하여 돈을 버는 것을 ‘취테크’라고 하는데요. 집에서 쉽게 배울 수 있고, 소자본으로 창업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부업이 필요한 직장인이나, 육아로 일을 중단했던 주부에게 똑똑한 제안이 아닐 수 없죠. 오늘은 취미도 즐기고 돈도 버는 일석이조! 취테크에 대해 알아볼까요?

 

1. 배우는 건 저렴하게 시작하기
시작부터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면 STOP! 배울 때는 저렴하게 시작할 방법을 찾아보세요. 몇 번 해 본 취미가 좋을 수도 있지만 맞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초기 배움은 동호회, 주민센터, 문화센터, 국비지원 등의 다양한 강습 경로를 활용하세요!

2. 좋아하는 취미를 부수입원으로 활용하기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요즘 그게 잘 된대”, “그거 하면 돈 많이 벌 수 있대” 단순 입소문을 통해 이른바 유명세를 치르는 취미들이 한 순간에 뜨고, 빠르게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 따라서 돈을 쓰는 취미보다 버는 취미 위주로, 향후 창업까지 고려한 주제를 찾아보세요.  

3. 최소 3년 이상의 꾸준하게 배우기
단기간의 수업 후에 재미있어서 업으로 시작하면 그에 따른 문제를 안고 갈 수밖에 없습니다. 좋아서 시작했던 일이라고 다 좋을 수 없는 거 아시죠? 어떤 취미든 꾸준하게 최소 3년에서 5년 정도는 이어서 해 보아야 취미를 활용해 돈도 벌 수 있답니다.

 

 

  돈 버는 취미생활


레고, 동전 모으기, 만화책 등 인기를 끌었던 취미 재테크에 있어 요즘은 자신이 무언가를 해서 성취감을 얻는 취미 생활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자신에게 맞는 취미생활은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팔찌, 카드지갑, 핸드백까지 폭넓은 제품들을 만들 수 있는 가죽공예. 제작하는 데 많은 시간과 도구가 필요하지만 가죽이라는 특성상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죽 공예는 가죽을 다루는 공구도 중요한데 기본 도구인 그리프의 경우 대략 2만 원에서 30여만 원의 가격대로 다양해요. 기본을 익힌 뒤에 소품 위주로 진행하다가 익숙해지면 가방까지도 만들어볼 수 있어요. 손재주가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답니다.

커피를 좋아한다면 원두 감별을 취미로 시작해 보세요! 큐그레이더란 커피 생두의 품질과 맛, 특성 등을 감별해 좋은 커피 콩을 고르고 평가하는 직업입니다. 로스팅 이전의 작업을 큐그레이더가 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커피의 3가지 맛인 단맛, 신맛, 짠맛을 구분할 수 있고, 9가지 이상의 향을 구분할 수 있다면 누구나 자격증을 취득한 뒤 큐그레이더가 될 수 있어요. 바리스타 자격증보다 생소하여 희소가치가 높답니다. 향후, 원두 취급회사나 커피 프렌차이즈 본사에 취업하거나 대학과 연구소 등에서 큐그레이더를 양성하는 교육자가 될 수 있어요.

 

건강한 식품, 올바른 식품을 선호하고 있는 요즘,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든 수제청과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물론 유통과정상에 보관과 신선도 유지가 필요하지만 웰빙시대에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클래스와 선물용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수제청, 잼 만드는 클래스를 운영할 수도 있으니, 집에서 담가먹는 자신만의 아이템이 있다면 도전해볼 수 있겠죠?

 

향수 모으는 취미가 있거나, 남다른 후각을 가졌다면 조향에 취미를 붙여 보세요. 조향사는 여러 향료를 섞어 새로운 향을 만들거나 제품에 향을 덧입히는 향 전문가를 뜻해요. 아직 국내에는 국가 공인 자격증은 없지만 민간에서 실시하는 1급 퍼퓨머, 2급 플래버리스트, 3급 퍼퓸디자이너 과정이 있답니다. 조향사가 되면 개인 공방을 열 수도 있어요. 자신만의 향을 만들고자 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선물용이나 개인의 취향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향기를 만들어주는 샵들이 생기고 있어 쏠쏠한 취미라 할 수 있어요.

 

다육 식물은 단가가 천 원부터 시작해 희귀종은 천만 원까지 다양해요. 집에서 식물을 키우고, 화원 가꾸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다육 식물을 키워보세요. 뿌리째 옮겨 심지 않고 잎을 잘라 심는 식으로 재배가 가능해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번식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은 취미 재테크라 할 수 있죠. 2,000여 종이 넘는 다육 식물 중 지름이 40cm에 달하는 ‘원종 마리아’, 소 혓바닥을 닮은 ‘와우’, 곰 발바닥 모양의 ‘웅동자’, 부처님 두상을 닮은 ‘붓다 템플’은 희소성이 있어 재테크로 이용되고 있답니다.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면 끝!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리본 공예, 수제 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와 같은 자신만의 취미이자 부업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취업 시장이 날로 어려워지는 만큼 취미생활도 하면서 돈도 버는 취테크야 말로 실속만점 취미라 할 수 있죠. 여러분도 돈 버는 취미로 똑똑한 재테크 어떠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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