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가서 스마트하게 신용카드 사용하는 방법

Real 라이프/Finance 2016.04.29 08:30

 

편리해 활용도가 높은 반면 자칫 과소비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신.용.카.드!!!
해외여행을 즐겁게 다녀와서 카드 고지서의 날벼락을 맞았다면? 해외에서 신용카드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해외여행 중 사용한 신용카드로 인한 고객 항의도 그만큼 늘어나는 추세에요. 오늘은 해외여행에서 신용카드 사용할 때 확인해야 할 사항을 알아보아요. 

 

 현금 보관의 불안함도 적고, 거스름돈도 필요 없기에 해외여행에서 신용카드 사용을 많이 하는데요. 결제하는 카드에 따라, 결제하는 화폐수단에 따라, 결제하는 시점에 따라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출국 전 반드시 카드회사에 전화해 해외 사용이 가능한 카드인지, 해외 사용 시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되는지 등을 알아봐야 해요.
또한 현지통화를 기준으로 결제를 하는 것이 유리한데요. 환전 수수료가 신용카드 수수료보다 높다면 신용 카드 사용, 환전 수수료가 신용카드 수수료보다 낮다면 출국 전 환전한 현금을 사용하는 것이 이득이랍니다.

▲사진출처: 한국소비자원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현지 통화가 아닌 원화로 대금을 결제(DCC 서비스)하는 경우 약 3∼8%의 결제 수수료 이외에 1∼2%의 추가 환전 수수료를 내야 하는 점도 알아둬야 합니다. 특히 해외 가맹점에서는 원화(KRW) 결제를 일부러 권유하는 사례도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더불어 VISA, MASTERCARD는 1%, AMEX가 1.4%로 수수료가 적용되지만 한국발행 DINERS CLUB 카드는 1%의 수수료가 있으며, 발행국가 및 은행마다 수수료가 달라요. 즉, 현지 통화를 원화(KRW)로 변환한 후 달러로 다시 변환하고 이를 다시 원화(KRW)로 변환하여 청구되기 때문에 현지통화로결제하는 게 유리하답니다.

 

외국의 일부 가맹점 중에는 해외 관광객이 카드로 결제할 때 카드 정보를 따로 복사해두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결제 단말기에 남아 있는 카드 정보를 이용해 신용카드를 복제하는 거죠. 이런 사건을 막기 위해서 출국 전 ‘출입국 정보 활용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좋아요.

출입국 정보 활용 서비스란?
자신의 출입국 정보를 카드사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신용카드 해외 매출 승인 시, 회원의 출국 여부를 확인해 해외 부정사용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이용료는 무료이고, 한 번 신청하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각 신용카드사 고객상담 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 휴대폰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해외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결제 내역도 휴대폰으로 즉시 확인 가능하답니다.

 

호텔 보증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했다면 체크아웃 때 보증금이 반환됐는지 반드시 영수증으로 확인하거나 문서를 챙겨두어야 해요. 귀국 뒤 카드 결제일에 사용 내역을 봤더니 보증금이 그대로 결제 된 것으로 나올 수 있어요!
이러한 분쟁을 막기 위해서는 결제 취소 영수증을 확인해야 합니다. 영수증을 따로 발급받기 어려운 경우엔 담당자의 결제 취소 확인문서 등을 확보하세요.

 

   해외여행에서는 할부를 이용할 수 없는데 결제한 비용이 부담될 때는 해외 사용 할부 전환 프로그램으로 일시불로 결제한 비용을 할부로 전환할 수 있어요! 귀국 후 카드사에 변경 요청만 하면 된다고요. 이미 일시불로 결제를 했더라도 최대 24개월 내에 할부 기간을 선택해 이용대금을 지불할 수 있어요.

 

 

 

 

 

알면 쉽고, 편리하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신용카드 사용! 여행하는 순간뿐 아니라 카드 고지서를 받는 날에도 요금 폭탄을 맞지 않도록 미리미리 챙겨보아요! 자칫 신용카드로 인한 과소비를 할 수 있으므로, 환전한 돈과 함께 야무지게 여행하시는 거 아시죠? 아는 만큼 보이고, 챙기는 만큼 절약하도록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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