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장염과는 다르다? 크론병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

Real 라이프/Health 2016. 4. 15. 08:00

 

아직 원인을 알 수 없는 질환, 모 연예인의 지병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크론병! 최근 들어 20~30대 젊은 사람들에게도 발병하고 있고 점점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단순 장염과는 다른 크론병에 대해 살펴보고, 크론병을 극복하는 생활 습관을 알아보아요.

 

크론병은 소화관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을 말합니다.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데요. 궤양성 대장염과 달리 염증이 장의 모든 층을 침범하기 때문에 병적인 변화가 연속적이지 않고 드문드문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크론병의 주요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인한 자가면역 이상이라 볼 수 있어요. 증상 또한 드물고 희귀한 편이라 다른 소화기 질환과 헷갈리기 쉽습니다. 복통과 설사, 체중 감소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치루나 치핵 등이 동반된다면 크론병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한편, 크론병이 악화되면 장에 구멍이 뚫리는 천공, 누공이 생기거나, 장협착, 복부 농양이 생길 수 있으며 염증이 번지면 눈이나 관절에도 염증이 생기는 등 복합적인 합병증 증상이 나타나죠. 
 

 

 

 


크론병은 사실상 완치가 어려운 질병으로 조기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게 중요해요! 최악의 경우 대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빠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장의 운동을 자극할 수 있는 채소, 과일 주스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수박, 배, 보리와 같은 차가운 음식은 몸을 차갑게 만들며, 검은콩, 보리, 녹두, 메밀 섭취는 설사를 유발하므로 섭취를 피하세요.

 

주로 간편한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육류 섭취 시 기름 제거, 질긴 부위 제거 후 살코기를 먹으며 가급적 탄산음료와 과식을 피하는 게 좋아요

 

크론병은 가능한 편안한 심신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신체활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과도한 업무나 불규칙한 일정, 잦은 음주와 흡연은 크론병을 악화 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지나친 섬유소의 섭취를 피하고, 조금씩 자주 식사해서 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게 크론병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현대인들이 많이 겪고 있는 크론병. 단순히 위가 좀 안 좋은가 보다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생소한 병명에 혼란스러워하지 마시고, 식습관 개선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으로 크론병을 극복할 수 있도록!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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