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동지와 팥죽 이야기, AIA가 들려드립니다.

Real 라이프 2011.12.22 17:37

 
AIA 36.5 독자여러분 안녕하세요, AIA지기 입니다.^^

일년 중 가잠 밤이 길다는 동지가 어느새 찾아왔네요, 동지는 태양의 부활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설 다음으로 큰 명절로 대접받았다고 합니다. 옛날에 동지는 관청에서 새해의 달력과 소의 다리를 고아 만든 약을 만들어 관원들에게 나누어주고, 이날 시험을 보는 유생들에게는 귤을 나누어주고, 서로 버선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연말이 되면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 오늘날과 비슷하지 않나요?

일년 중 가잠 밤이 길다는 동지가 어느새 찾아왔네요, 동지는 태양의 부활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설 다음으로 큰 명절로 대접받았다고 합니다. 옛날에 동지는 관청에서 새해의 달력과 소의 다리를 고아 만든 약을 만들어 관원들에게 나누어주고, 이날 시험을 보는 유생들에게는 귤을 나누어주고, 서로 버선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연말이 되면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 오늘날과 비슷하지 않나요?

서양에서는 크리스마스날 가족들이 모여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서로 선물을 나누는 것처럼, 동지에는 가족들이 모여 팥죽을 쑤었습니다. 팥을 고아 죽을 만들고, 찹쌀로 새알만한 단자를 만들어 넣어 끓이고, 고사를 지낸 다음에 아랫목에 둘러앉아 호호 불어가며 팥죽을 먹었습니다. 팥의 붉은 색은색은 옛날부터 귀신을 쫓는 효능이 있다고 하여,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기 전에 집안에 있는 잡귀를 모조리 쫓아내는 의미가 있었다고 하네요. 


특히 지역에 따라 다양한 팥죽 문화가 있는데, 강원도에서는 나이 수대로 찹쌀이나 수수찰로 만든 팥죽의 새알심을 먹고 이 새알심을 먹어야 나이 한살을 더 먹게 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동지날 팥죽은 맛과 영양에서도 만점인데요. 단백질, 다양한 미네랄류 및 비타민 B1과 B2가 포함되어 있어 건강식으로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추위로 인해 동맥과 모세혈관이 수축되어, 관절통 및 신경통이 심해지기 쉬운데, 팥죽에 들어있는 비타민 B1은 신경과 관련이 깊어 겨울철 관절통 및 신경통에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팥은 이뇨작용이 뛰어나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시키고, 피부가 붉게 붓고 열이 나고 쑤시고 아픈데에 특효가 있으며, 산모의 수유, 설사, 해열, 유종, 각기, 종기, 임질, 산전산후통, 만성신장염, 수종, 진통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동지날에는 가족과 함께 옹기종기 둘러 앉아 새알심 가득 담긴 팥죽 한 그릇을 먹으며, 가족과 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AIA지기
AIA생명의 블로그 36.5를 늘 지키는 AIA지기 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를 기원하며, 다양한 보험이야기를 알차게 전해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AIA 36.5 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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