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슴이?! 성조숙증 자가진단법과 예방하는 생활 TIP

Real 라이프/Health 2016.03.29 09:00

 

 


여덟 살 아이가 초경을 시작한다? 다섯 살 아이가 가슴이 나온다? 아이의 빠른 발육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데… 또래와 다른 아이의 성장을 흔히 ‘성조숙증’이라고 말합니다. 과거와 달리 영양 과잉으로 인한 ‘성조숙증’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아이들의 몸만 어른이 되는 ‘성조숙증’에 대해 알아볼까요?

 


  성조숙증이 뭐예요?


성조숙증은 여아의 경우 만 8세, 남아는 만 9세 이전에 2차 성징이 시작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2학년 이전의 여아에게 가슴 발달이 보이거나 남아의 경우 고환이 발달하면 성조숙증을 의심하게 되죠. 특히 여자아이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또래와 어울리기 어렵고, 정서적으로 문제가 되기 하기 때문에 적절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과 같은 중장년증의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아지며, 불임률과 조기 폐경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 내 아이도?! 성조숙증 자가진단

 

 

 

 


  성조숙증, 예방하는 생활 TIP

 

 

성조숙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먹는 음식을 특히 신경 써야 합니다. 빵, 국수, 라면, 햄버거, 피자 등 밀가루 음식의 섭취를 피하는 게 중요하죠. 또한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너무 단 음식은 주의해야 해요. 동물성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육류는 살코기 위주로 먹는 게 좋답니다.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습관도 필요하다고요.

 

 

 

어릴 때부터 운동을 시작하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초경 등 2차 성징을 1~2년까지 늦출 수 있다는 사실! 아이의 근력과 운동능력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되 주 3회, 하루 30분씩 운동을 해야 합니다. 또한 체지방량이 많을수록 여성호르몬 합성 양이 많아지고 신체의 조기 성숙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아이가 다소 비만일 경우 운동을 하며 체중 조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TV 시청이나 컴퓨터, 휴대폰 게임 등을 자제해야 합니다. 자극적인 영상과 음향은 멜라민 생성을 억제하여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가능한 학교 등교하기 1시간 전에는 일어나서 여유롭게 생활을 하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갖도록 하세요! 

 

 

 

아이의 과도한 조기 교육, 애착 부족 등을 통한 스트레스도 호르몬 이상을 가져와 성조숙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유아 우울증에 걸리지 않도록 엄마, 아빠와의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습니다. 

 

 

 

성조숙증은 한 번 진행되면 돌이킬 수 없어요. 때문에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죠. ‘가슴이 나왔다’거나 ‘초경이 시작됐다’와 같은 증상에만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니라 평소 아이의 형제력, 식습관, 영양 상태, 운동, 부모와의 대화, 생활 패턴, 성격 등에 대해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성조숙증이 염려된다면 만 5세 이후 1년에 한 번 정도 성장판 사진상 골연령의 진행을 체크해 주세요.

 

보험료 인상없이
우리 아이 질병/사고 다 보장 받으려면?! ☞ (클릭)

 

아이의 빠른 성장, 몸의 성장이 어른이 되는 지름길은 아닐거에요. 무엇보다 갑작스러운 몸의 변화가 아이에게 혼란과 심리적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가족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겠죠? 몸보다 마음이 자라는 아이로 클 수 있도록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