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파먹기! 냉장고 음식 보관 노하우

Real 라이프/Finance 2016. 3. 18. 09:00

 

 

매일 냉장고를 열어보지만 정확히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기억할 수는 없죠… 장을 보고 와서 냉장고에서 같은 재료를 발견했을 때의 허무함이란!!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일명 ‘냉장고 파먹기’에 도전해볼까요? 오래 묵은 재료도 해결하고, 같은 재료를 계속 살 필요가 없으니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된답니다. 답답하고 막막한 냉장고를 지금 파헤쳐 봐요!


 

 

냉장고 파먹기의 첫 단계는 냉장고에 어떤 재료들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요리책에 나오는 레시피대로 음식을 하려다 보니 없는 재료를 조금씩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게 되는데 없는 재료는 과감하게 포기합니다. 없으면 없는 대로 있는 재료만으로도 요리 가능하기 때문이죠! 원하는 메뉴에 필요한 재료가 없으면 냉장고 속에서 대체 가능한 재료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 또한 냉장고 안에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택하는 것도 좋겠죠?

 

냉장고 파먹기 제 1단계
냉장고 청소하는 쏠팁을 확인하세요 ☞ (클릭)

 

 

식재료가 어디에 보관되어 있는지 위치를 알면 요리하기가 편리합니다. 냉장고 정리할 때 지정 자리를 정해 수시로 정리를 하세요. 된장, 고추장, 김치, 젓갈, 과일 야채, 해산물 등을 구분 지어 냉장고 지도에 표시를 해두는 거죠. 특히 어디에 무슨 재료가 있는지 그려두면 열었다 닫았다 하는 일이 줄어들어 에너지 절약까지 할 수 있다고요! 또한 식재료 목록과 푸드 앱을 이용해 식단을 짜도록 하세요.

 

 

 

과일과 야채를 함께 보관하면 야채가 빨리 시들기 때문에 반드시 별도 칸에 보관해야 해요!
냉동실에 보관하는 고기와 해산물은 한 끼 분량으로 나눠 플라스틱 백에 넣어두면 빨리 해동할 수 있고, 메뉴를 고민할 때도 도움이 돼요. 빨리 상하는 파는 썰어 냉동 보관, 시금치나 나물류는 데쳐서 넣어두는 것도 방법이라고요!

 

 

 

밀폐가 잘 되는 투명용기를 사용하세요. 공기를 차단하여 내용물을 오래 보관할 수 있으며, 발효 가스로 인한 냉장고에서 나는 냄새를 잡아줘요. 물론 남은 음식이나 재료가 무엇인지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또 큰 용기에 한꺼번에 담는 것보다 작은 용기로 나누는 게 훨씬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찌개 조금, 국물 조금. 매번 새로운 음식을 준비하다 보면 재료도 많이 필요하고, 그만큼 음식물 쓰레기만 늘어날 수 있어요. 남아 있는 음식은 다 먹고, 다음 요리를 준비하는 게 좋겠죠? 물론 먹을 만큼 조금씩 요리하는 습관도 생길 수 있답니다.

 

 

 

 

 

 

 

냉장고 속의 칸들은 냉각기와의 거리에 따라 온도가 조금씩 다르다는 사실! 따라서 각 칸의 온도 특성에 따라 음식물을 적절히 배치, 보관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 냉장 5℃이하 / 냉동은 -18℃가 최적의 온도
냉장실은 내부 공간의 70% 이하, 냉동실은 밀폐용기로 80~90%를 채울 때 에너지 효율이 높아져요! 따라서 냉동실이 비어 있을 때는 아이스팩을 활용해 공간을 채워주는 게 좋아요.

 

 

 

매일 냉장고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정리하는 게 쉽지 않죠. ‘냉장고 파먹기’를 실천하면서 사용하지 않고 묵혀둔 식재료는 말끔히 처리할 수 있고, 그때그때 위생적인 식재료 사용함으로써 건강한 밥상을 만날 수 있답니다! 일주일만 냉장고 음식만으로 살아가기를 실천해보세요!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