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찌릿찌릿! 하지 정맥류 극복하는 생활 습관 4

Real 라이프/Health 2016. 1. 14. 09:00

 

 

많이 걷지도 않았는데 다리가 쉽게 피로하다? 새벽녘에는 종아리가 저리거나 아파서 깬다? 운동부족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하지 정맥류’를 의심해봐야 한다고요!
오늘은 현대인이 피해 갈 수 없는 ‘하지 정맥류’에 대해 알아보아요

 

 

 

하지 정맥류는 ‘다리의 정맥이 늘어나면서 혈관이 피부 밖으로 울퉁불퉁하게 돌출되어 보이는 질환'을 말합니다. 예전에는 발병률이 그리 높지 않았지만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 있는 학생과 직장인, 종일 서서 일하는 서비스업 종사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각선미 열풍에 꽉 끼는 스키니진, 레깅스와 같은 패션 아이템이 유행하면서 하지 정맥류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죠.

 

 

 

하지 정맥류는 다리의 표재 정맥 내의 압력이 높아지면 나타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가족력이 있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운동이 부족하거나, 오랫동안 서거나 앉아 있는 경우 하지 정맥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남자보다는 여자에 더 흔하고, 임신을 했을 때 에스트로겐의 혈관 확장으로 하지 정맥류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대게는 출산 후 1년 이내에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하지정맥류는 단순히 겉으로 봤을 때 피부에 거미줄 모양의 가는 실핏줄이 생기거나, 정맥이 피부 밖으로 돌출되어 뭉쳐 보이고 만지면 아픈 정도이지만, 심할 경우 피부색이 검게 변하기도 하고, 피부 궤양이 생길 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이에요.

 

 

 

의자에 앉을 때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는 사람이 있는데요. 약해진 정맥에 피가 고이기 때문에 하지 정맥류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평소 앉아 있는 시간이 길다면 틈틈이 다리 근육을 움직여 주고, 스트레칭을 통해 혈액 순환을 도와주어야 해요! 귀가 후 반신욕은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금하는 것이 좋아요! 잠을 잘 때에는 발 아래에 베개나 쿠션을 받쳐 심장보다 다리가 높게 위치하도록 하세요!

 

습관성 행동 주의보다리 꼬기” ☞ (클릭)

 

 

 

각선미가 부각되는 패션 아이템이 인기를 끌면서 몸에 꽉 끼는 옷을 즐겨 입거나, 겨울철 부츠를 신는 여성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는 하지 정맥류 발병의 지름길이라고요. 피가 통하지 않은 옷과 부츠를 장시간 착용하고 있을 경우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다리가 저리고, 답답함을 느끼죠! 미용보다 건강이 우선이라는 거, 잊지 마세요~

 

 

 

 

 

변비와 같이 배에 힘을 과도하게 주고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은 하지 정맥류가 생길 수 있으므로 가급적 지방질이 많은 인스턴트 식품보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하지 정맥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비만 상태에 혈액량과 정맥이 늘게 되면서 몸의 호르몬 양이 변화될 수 있어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체중 관리에 노력해야겠죠?

 

 

 

겨울철에 하지 정맥류 환자들이 30% 늘어난다고 하는데요. 잦은 술자리도 그 이유 중 하나로 꼽히고 있어요. 술자리에서 흔히 하게되는 음주, 흡연 그리고 과식 때문이죠. 다리에 울퉁불퉁하게 혈관이 튀어나와 있거나 다리의 통증, 피로, 부종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치료와 예방 차원에서라도 술자리를 줄여보세요!

 

하지 정맥류의 위험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생활 습관으로 하지 정맥류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하지 정맥류가 의심된다면 지체 없이 병원에서 검사를 받기 권합니다. 검사는 혈관초음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겉으로 혈관이 튀어나오지 않는 잠복성 하지 정맥류도 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작은 불편함도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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