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날, 해외직구 안전하게 하는 TIP

Real 라이프/Finance 2015. 12. 3. 06:30

 

 


12월 3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오늘은 바로 ‘소비자의 날’이랍니다. 세계화에 발맞춰 이제 구매도 세계로 뻗어나가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소비자의 권리 의식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는 소비자의 날에 ‘해외직구’ 안전하게 하는 방법을 AIA생명이 알려드릴게요!

 

 

 

구매와 반품이 까다로운 만큼 해외직구를 하기 전 다양한 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해요. 국내와 의류, 신발 등의 사이즈 표기법이 다르므로 치수를 꼼꼼히 비교해서 사이즈를 결정해야 하고 전자제품은 국내와 전압, 주파수 같은 규격이 같은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 해외사이트를 이용해 구매할 경우 반품수수료 등이 있는지 미리 고지된 사항들을 꼭 체크해두세요.

 


알아두면 좋은 미국/일본/유럽/영국 신발 사이즈

 

 

 

이름있는 유명 브랜드 제품이 국내 제품에 비해 지나치게 싸다면 의심해야 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쇼핑몰도 이용을 자제하는 편이 좋아요.
또 결제가 완료된 이후에 환율을 바꿔 추가대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 결제할 때 화폐 단위와 환율을 꼭 확인해 두세요.
가급적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좋고, 원화(KRW)로 결제할 경우 이중환전에 의해 현지 통화보다 불리한 환율로 청구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계좌이체(현금)를 요구하는 사이트에서 사기가 많이 일어난다고 해요! 안전성이 확인된 사이트가 아니라면 이용을 자제하세요~ 또 반품이나 취소를 할 때 지급정지를 요청할 수 있는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편이 좋고, 가능하다면 할부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한 구매를 위한 방법이랍니다.


해외 결제를 위해서는 우선 해외결제가 가능한 카드인지 살펴봐야해요.  


 

 

현재 보유중인 카드로 해외에서 결제가 가능한지 확인하시려면 카드에 위의 네 가지 로고가 있는지 보시면 되는데요. 이 밖에도 BC나 유니온 페이가 사용 가능하지만 보편적이지는 않은 편이에요.

 

 

 


물건을 샀다면 결제 내용과 주문번호 등을 꼭 캡쳐해 두세요. 오배송이나 반품, 환불 시 증빙자료가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해외구매대행 업체는 국내법이 적용되어 제품을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해외 쇼핑몰은 국내법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쇼핑몰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해야 한답니다.

 


혹시 해외직구를 이용하다가 피해를 입게 되었다면 한국소비자원(상담전화 1372), 소비자단체,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http://www.ecmc.or.kr)에 도움을 청하세요~
꼼꼼한 확인과 철저한 준비만 있다면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하는 해외직구도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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