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조심해야 할 발열성 질환

Real 라이프/Health 2015.10.13 07:00

 

 

약간 코끝이 쌀쌀하긴 하지만 아직 겨울이라고 하긴 애매하고, 지금 아니면 야외활동 어려워서 주말마다 많이들 밖으로 나가실 것 같아요. 야외활동 많은 시기에 조심해야 하는 질병이 있으니 바로 발열성 질환! 어떤 질병이 있는지, 또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 알려드릴 테니 잘 확인해 보세요!

 

 

대표적인 가을철 발열성 질환은 날이 추워지면 기승을 부리는 열병으로,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출현하기 시작해요. 특별한 사전 지식을 가지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잠복기가 있고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확인이 어려우므로 야외활동 시 미리 주의 해야 해요!

 

 

◆ 쯔쯔가무시증 : 진드기에 의한 감염으로, 보통 8~11일의 잠복기를 가지고 고열과 오한, 심한 두통, 발진, 구토 복통 등을 일으키며 치사율이 높아요. 야외활동 후 3주 안에 열이 나고 몸에 붉은 반점이 보이면 의심하세요!

 

렙토스피라증 : 감염된 동물의 소변을 음식물이나 상처 난 피부 등을 통해 접촉하게 되면 생기는 급성 발열성 질환이랍니다. 잠복기는 5~7일로,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심하면 치명적인 웨일씨병(황달과 급성신부전, 피부•점막출혈 등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사망)에 걸릴 수도 있어요.

 

◆ 신증후군출혈열 : 주로 들쥐의 침이나 오줌, 똥 등이 건조되어 호흡기를 타고 감염되는 발열성 질환입니다. 잠복기가 7~21일로 길고 발열기 > 저혈압기> 핍뇨기 > 이뇨기 > 회복기의 5단계의 증상을 거치게 된답니다.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 팁

가을철 야외활동을 위해서는 쥐와 진드기, 동물의 분비물을 접촉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세요!

 

 

가을철 야외활동에서 가장 주의하셔야 할 점! 바로 풀밭에 아무렇게나 눕지 말아야 한다는 거에요. 직접 눕지 않더라도 벗어놓은 겉옷에 진드기나 바이러스들이 붙을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가급적 깔개나 돗자리 등을 이용해 앉거나 눕도록 하세요~

 

 

 

풀이 무성한 곳을 지나게 되면 발목이나 손목처럼 맨 살이 드러난 부분이 자칫 위험할 수 있어요. 바지 끝은 잘 여며서 양말 속으로 넣도록 하고 소매도 통이 넓지 않은 것으로 준비하는 게 좋겠죠?! 무서운 가을 열병을 막기 위해서 패션은 잠시 안녕…

 

 

야외 활동을 하고 돌아오면 입었던 옷가지와 사용했던 돗자리 등을 바로 세척해 주세요. 그리고 햇볕에 바싹 말려 주시면 된답니다. 혹시 따라왔을지 모를 진드기나 바이러스 등을 제거하기 위한 과정이에요. 귀찮더라도 꼭 지키도록 하세요~

 

 

 

보다 자유로운 활동을 위해서는 모기와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것이 좋아요. 시중에 나와있는 기피제는 대부분 모기와 진드기 등을 함께 퇴치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화학성분이 걱정된다면 천연 기피제를 만들어보시는걸 추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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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열성 질병이 무섭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야외활동을 접을 순 없죠! 칼바람 불어 꽁꽁 싸매야 하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바깥 나들이 많이 하시길 바랄게요. 앞에 말씀 드린 네 가지 사항만 꼭 기억하시고요~ REAL MIRACLES NEVER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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