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딱! 우리집 베란다 활용법

Real 라이프 2015. 8. 10. 10:30

 

항상 그곳에 있지만 눈길이 잘 가지 않는 곳, 빨리 널 때나 기웃거리는 ‘베란다’입니다.
더욱이 더운 여름에는 햇볕을 막느라 블라인드를 쳐 놓고 답답하게 지내실 텐데요, 베란다를 잘 이용하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
자투리 공간인 베란다를 이용해 여름 보내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베란다에 푸른 식물을 들여 아파트 속 정원으로 바꿔보세요.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볕을 막아줘 여름이 한결 시원해 진답니다.

 

베란다 정원 꾸미는 팁

1. 바닥에 잔디를 깔아보세요. 아파트에 일반 잔디를 깔면 개미나 벌레가 꼬일 수 있으니 인조잔디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2. 작은 나무 벤치를 만들어 다육이 화분을 늘어놓으면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할 수 있어요.
3. 대야보다 큰 크기의 그릇을 준비하고 작은 모터를 넣은 후 돌멩이나 자갈로 데코레이션 하면 실내 분수 완성!

 

 


 

베란다에 시원한 나무 데크를 깔면 한 여름 평상 위에서 여름 더위를 물리쳤던 조상님의 지혜처럼 한층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요. 꼭 나무 데크가 아니라도 베란다를 깨끗하게 닦고 홑이불을 깔아주면 열대야를 물리치는 대리석 침실이! (새벽에 추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더운 날씨에 멀리 캠핑 떠나기 힘들다면, 베란다에서 홈 캠핑을 즐겨보세요. 거창하지 않아도 신문지 한 장 깔고 앉아 구워먹는 고기 맛은 평소와 다를 거에요.

 

홈 캠핑 업그레이드 팁

1. 1~2인용 팝업텐트와 사이드 테이블을 마련해 보세요. 소품이 다양해질수록 홈캠핑 느낌 물씬!

2. 캠프파이어 느낌을 내고 싶다면 전등을 끄고 곳곳에 캔들을 밝혀보세요. 화재의 위험이 없는 랜턴을 이용하는 것도 좋아요.
3. 캠핑에 어울리는 영화를 골라 준비하세요. 베란다 벽면에 빔을 쏘거나 작은 노트북 화면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것도 캠핑의 밤을 낭만적으로 만드는 방법이랍니다.

 

 

멋스러운 구릿빛 피부를 만드는 태닝! 집이 남향이라면 베란다를 이용해 해 볼 수 있어요.
베란다에 자리를 깔고 피부를 보호 해 줄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준 뒤, 셀프 태닝용 오일을 발라 햇빛을 쬐어 주면 남의 눈 신경 쓸 일 없는 셀프 태닝룸 완성.

 

더 건강한 태닝을 위한 팁

1. 오전 5시~7시, 오후 4시~6시 사이가 태닝 하기 좋아요. 자외선이 강한 11시~2시는 금물!

2. 30분 태닝 후에 10분 휴식하고 몸을 뒤집어 주세요. 하루 최대 3시간을 넘지 마세요.
3. 시원하게 바람이 불거나 소나가기 지나간 후, 구름이 약간 낀 날이 태닝에 좋답니다.

 

 

 

 

날이 덥다고 방 안에 누워 선풍기만 바라보고 계시진 않나요? 멀리 가지 않아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포인트가 바로 우리 집안에 숨어 있었답니다! 베란다를 적극 이용해 보세요. 더운 여름이 마냥 지겹지만은 않을 거에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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