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고기에 지친 그대를 위한 이색회식 추천

Real 라이프 2015. 6. 16. 14:19

 

 

함께 밥을 먹으며 정을 나눈 사이를 ‘식구’라고 하죠. 같은 공간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나가야 하는 사람들 사이의 친목 도모는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부담스럽고 피곤하게만 변질 된 것만 같은 회식! 즐겁고 편안해도 될 친목의 장이 왜 이렇게 업무의 연장선만 같을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AIA가 회식에 지친 직장인들을 만나 봤습니다.
회식이 싫은 세 명의 직장인, 그리고 이제 막 입사해 회식이 뭔지 모르는 신입사원과 함께 과거의 회식 문화에서 벗어나 새로운 해법을 찾아봐요!

 

 

 

"저희 회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중 없이 회식이 잡혀요.
다음날 출근해도 밤새 회식, 다음날이 주말이면 주말이라 밤새 회식.
대체 끊어놓은 헬스장은 언제쯤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회식은 꼭 밤에만? 아침회식, 점심회식, 간식회식을 추천합니다!

 

훌훌 업무를 털어버리고 함께 모인 자리는 편하고 즐거울 수 있지만, 한정 없이 늘어질 수 있는 단점도 있죠. 회식은 꼭 저녁에만 하라는 고정관념을 깨 보세요. 아침을 거르는 직원들을 위해 간단한 샐러드를 먹으며 즐기는 아침 회식, 점심 시간을 30분 늘려 함께하는 점심회식 등 짧고 임팩트 있는 모임을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점점 모두가 회식을 기다리게 될 거에요!

 

 

 

"회사 직원의 90%가 여성이에요.
하지만 부장님과 함께하는 회식은 언제나 술과 고기, 그리고 왁자지껄한 분위기라 다들 회식을 꺼리는 것 같아요. 때로는 섬세하고 조용한 회식을 하고 싶어요."

 

편안한 분위기의 여가, 레포츠 회식을 즐겨보세요!

 

성별이 뚜렷하게 나뉘는 업종의 경우 (몇몇의 희생이 필요하지만!)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 회식을 함께 해 보세요. 남 직원이 많은 회사라면 볼링이나 스크린 골프 등을 함께 즐기는 레포츠 회식을, 여직원이 많은 회사라면 꽃꽂이, 캔들 만들기, 네일아트 등으로 함께 친목을 쌓을 수 있답니다.

 

 

 

"이직률이 낮아 오래 함께 봐 온 사람들이 많아요. 집안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 다 꿰고 있는 처지라 회식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도 항상 아는 이야기뿐이에요.
뻔한 회식이 이제는 좀 질리네요."

 

 

함께 새로운 경험을 즐겨보세요. 마음을 살찌우는 문화회식이 딱!

 

가볍게 영화 혹은 연극이나 전시를 함께 관람하세요. 같은 시간을 공유하고 그 후에 서로 느낀점을 나누면 그 동안 막혀있던 대화가 풀리는 좋은 자리가 될 거에요. 혹은 심리 상담이나 컨설팅 등을 함께 받음으로써 서로가 발전 가능한 부분을 짚어줄 수도 있답니다.

 

 

 

"입사 일주일 차. 회식이 뭔지 모르겠어요.
부장님께서 이번 회식은 저보고 준비해 보라는데, 낯선 지역에 낯선 건물들. 도무지 무슨 식당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어쩌면 좋죠."

 

 

잘 모를 땐 ‘기본’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답!

 

‘회식준비’ 미션을 받으셨군요! 팀에 꼭 맞는 회식을 위해서는 어떤 기준으로 회식 장소를 검색할 지 결정하는 게 중요해요. 팀원의 연령대와 팀 내 분위기는 어떤지, 팀원 중 임산부나 특정 음식을 먹지 못하는 사람 등 특수한 상황이 있는지, 팀원의 거주지는 어떤지 파악하고 나면 쉽게 답이 나올 수 있어요.
분석 한 후에, 술을 못 먹는 이를 위한 무알콜 칵테일 바, 채식주의자도 함께할 수 있는 채식뷔페,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이자카야 등을 찾아 본다면 당신은 센스 만점 신입사원!


 

 

회식 예산 알아보기 ▶ 물밑 작업을 통해 팀원 취향 파악 ▶ 근처 회식장소 검색(종로 회식, 삼성동 회식 등 키워드 공략!) ▶3가지 안을 준비해 컨펌 받기 ▶전화 예약 ▶팀 내 공지

“회식”, 이제 더 이상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즐길 수 없다면 즐길 거리를 만들면 되죠~! 다 함께 회식을 즐길 수 있는 그날까지 AIA생명이 모든 직장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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