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명 중 1명이 겪는다는 ‘만성피로증후군’에 좋은 음식은?

Real 라이프/Health 2015. 1. 28. 11:41

내가 왜 피곤한지 이유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몸이 천근만근 무겁거나 무기력할 때 ‘피곤하다’라는 말을 자주 내뱉게 됩니다. 이렇게 이유 모를 피로함이 계속된다면 직장인 5명 중 1명이 겪는다는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하는데요. 정확한 원인도 모를뿐더러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고 해서 호전되는 질병이 아니라고 하니, 의심이 간다면 더 늦기 전에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겠죠?

 

만성피로증후군은 누구에게나 나타나지만, 남성보다 여성에게 흔히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근육통, 관절통, 기억력 장애, 두통, 어지럼 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이러한 증상들이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거나 의욕을 저하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맛이 없고 체중이 줄며, 정신적 불안감으로 인한 불안감과 초조함까지 동반한다고 해요. 특히 갱년기 여성의 경우에는 우울증 증상과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손발이 차거나 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이렇듯 아무 이유도 모른 채 계속되는 피곤한 나날을 보낼 수는 없겠죠. 그래서 만성피로증후군을 비롯해 피로를 예방할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복분자’에는 비타민A, C와 각종 미네랄, 구연산이 함유되어 있고, ‘귤’에는 비타민A가 함유되어 있어 혈액의 산화를 중화시켜 줄 뿐만 아니라 신체의 항상성을 높여주어 피로 해소에 좋다고 합니다. 또한 ‘키위’에는 비타민와 철분이 함유되어 있어 신체에 활력을 돋워주고, ‘유자’는 레몬의 3배, 바나나의 10배에 달하는 비타민C와 구연산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를 떨쳐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저지방 고단백으로 알려진 ‘문어’에는 타우린이, ‘해삼’에는 칼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피로 해소에 좋습니다. 또한 ‘주꾸미’에는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과 아미노산, DHA 등 다양한 영양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홍합’에는 비타민과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손꼽히는데요. 어패류의 경우, 간의 해독작용을 활성화해주는 역할을 하여 피로회복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더없이 좋은 음식이라고 하네요. 

정시 퇴근은 고사하고 야근에 철야까지, 쉴 틈 없이 일하는 대한민국 직장인들. 일도 일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업무량을 줄일 수 없다면 틈틈이 피로회복에 도움되는 음식을 섭취하여 피로로부터 조금씩 벗어나려는 노력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REAL HEALTH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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