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조희선의 도전과 꿈

Real 라이프 2011. 11. 21. 15:55
AIA 36.5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IA지기 입니다.^^*
오늘은 유명 스타들의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하신 조희선 씨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조희선 씨는 외형보다는 내실을 중시하고 아름답기만 한 집보다는 살기 편하고 멋스러운 집을 지향하시는데요, 전업주부에서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한 ‘생활 밀착형 디자이너’답게, ‘리얼한 살림 경험’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세련되게 풀어내고 계십니다.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홈 데코 전문 브랜드 ‘라 메종 드 조희선’을 론칭하기도 하셨는데요, 그녀의 꿈과 열정, 디자인 스토리를 한번 살펴볼까요?

 
홈 데코 전문 브랜드 ‘라 메종 드 조희선’의 신제품 런칭
조희선 씨는 지난 10월 홈 데코 전문 브랜드 ‘라 메종 드 조희선’의 F/W 신제품을 홈쇼핑 채널에서 선보이셨는데요, 좋은 품질, 좋은 디자인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으셨다고 합니다. 
조희선 씨의 목표는 사실 본인만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서 유명해지는 것이 아니라, ‘꾸밈 by 조희선’이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창의적인 디자인 스튜디오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선 후진을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현재도 후배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시다고 하네요.^^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서의 첫걸음

사실 조희선 씨의 전공은 디자인이 아니라 신문방송학이신데요, 대학 졸업 후엔 수입 자동차 딜러로 2년간 종사하시고, 결혼 후엔 전업주부로 살림에만 전념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 번이나 집을 리모델링 했을 정도로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셨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조희선씨의 집이 잡지에 소개되고, 그걸 계기로 ‘조희선의 살림의 지혜’라는 코너 진행을 의뢰 받으면서 인테리어 노하우와 감각을 인정하는 분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물론 기초부터 차근차근 밟아나가지 못했다는 단점도 있었지만,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또 주부이기 때문에 오히려 틀을 벗어난 디자인을 펼칠 수 있으셨다고 하네요.^^ 

두 번째 책
조희선 씨는 최근 본인의 트위터에 두 번째 책을 준비 중이시라고 밝히셨는데요, 예정대로라면 10월 말에 출간이 되었어야 하는데, 조금 늦어지고 있다고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이셨습니다.^^ 첫 번째 책인 <Home Design Story>가 리모델링에 대한 전반적인 가이드를 담은 책이었다면, 두 번째 책은 가구 배치 벽지 배리에이션 등을 담은 데코레이션 노하우 북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지금 까지 리모델링 해온 14명의 스타의 사례가 실릴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겠죠?^^
 
스타들의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조희선 씨는 서경석, 이범수, 김명민 등 유명 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하시죠? 그 분들이 스타라고 해서 무조건 비싸고 좋은 것만을 추구하는 건 아니라는데요, 오히려 일반인 보다 실용적 대안을 찾아내는데 능숙하다고 하십니다. 김명민 씨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작업실을 각별히 신경 써달라는 것 외에는 전적으로 스타일리스트의 의견을 존중해 주셨다고 하는데요, 조희선 씨 본인도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으셨다고 하네요. 

조희선 식의 인테리어 디자인
조희선 씨는 항상 ‘실용적이지 않은 것은 아름답지 않다!’고 주장하시는데요, 집은 누구 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이 모두 고려된 편안한 휴식처여야 한다고 하십니다. 실용성과 기능성을 고려한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 쉽게 질리지 않는 멋스러운 디자인이라야 의미가 있기 때문이겠죠?

조희선의 윈터 인테리어 노하우! 
인터뷰를 계속 하다보니 인테리어에 관심은 많았지만 제대로 실행해보지 못했던 저 AIA지기는 겨울을 맞이해서 손쉽게 집안 인테리어에 변화를 줄 수 있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저의 이런 질문에 조희선님께서는 빙그레 웃으시며 매서운 한파마저 따뜻하게 녹여줄 간편한 윈터 인테리어 노하우를 공개주셨는데요, 조희선님께서 알려주시는 겨울철 인테리어 비밀! 이제부터 한번 살펴보실까요?^^

KNOWHOW-01
썰렁한 공간을 따뜻하게 해주는 다양한 패턴의 쿠션 
침대나 소파는 트렌드에 맞춰 변화를 주거나 유행하는 디자인으로 새로이 구매하기가 쉽지 않은 아이템인데요, 만약 변화를 주고 싶다면, 먼저 러그를 깔고 조금은 묵직한 분위기의 쿠션과 무릎담요를 매치시키면 한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겠죠?

KNOWHOW-02
식탁 위를 은은하게 밝혀주는 초와 촛대
초와 촛대는 연말연시를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겨울에 특히 어울리는 아이템일텐데요, 저녁 시간에 초와 촛대를 이용해 식탁 위를 은은하게 밝히면 실용적인 조명 기능과 장식적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반짝이는 초의 불빛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더 평온하고 따뜻해지겠죠?

KNOWHOW-03
가려주고 감싸주는 커버링 아이디어
질감이 차가운 가구는 물론, 유행이 지난 촌스러운 패턴의 이불 등은 패브릭을 덮어씌우는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특히 겨울에는 퍼 소재나 도톰한 혼방면, 벨벳, 코듀로이 원단 등이 보온효과도 뛰어나고 아늑한 분위기 연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KNOWHOW-04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명
조명은 사물의 인지뿐 아니라 인간의 행동과 사고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데요, 특히 밝고 어두운 조명의 대조는 한 공간 안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고 어떠한 물체를 부각시키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따뜻한 조명은 밝고 명랑한 분위기를, 차가운 조명은 차분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다양한 영역에의 도전을 멈추지 않는 멀티테이너 조희선
조희선 씨는 도전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지만 우선은 인테리어 디자인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실제로 실무를 접하면서 경험을 쌓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쌓아나갈 수 있는 아카데미를 만들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셨는데요, 그렇게만 된다면, 1층은 로드숍, 2층은 아카데미, 3층은 디자인 스튜디오, 이렇게 하나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앞으로도 건강만 따라준다면 일흔 살이 될 때까지 일하고 싶으시다는 조희선 씨. 끊임없이 도전하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이루고자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AIA지기
AIA생명의 블로그 36.5를 늘 지키는 AIA지기 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를 기원하며, 다양한 보험이야기를 알차게 전해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AIA 36.5 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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