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젊은데도 평소 손이나 팔이 자주 저린다면

Real 라이프/Health 2015. 1. 14. 09:00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다가도 손목이나 발목이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분들이 계신가요? 야근이 많아서 잠깐 몸이 안 좋아졌나보지, 요새 통 운동을 못해서 몸이 뻐근한가보지 하고 넘기셨다면! 이번 포스트를 주목해주세요!

 

 

평소 아픈 곳이 별로 없고 나이도 젊은데, 이상하게 손이나 팔이 자주 저렸다면 목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젊은 층의 손발저림증상은 스마트폰 중독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현대인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이 때 자세가 목 디스크를 일으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목디스크는 팔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을 압박해 저리는 증상을 야기합니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앓을 수 있는 목 디스크! 예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루 10분 스트레칭으로 목 건강을 챙겨보세요.

목 스트레칭 방법은 참 간단합니다.
허리를 펴고 똑바로 앉아 손을 이용해 목을 좌우 앞뒤로 천천히 이완시켜주면 됩니다.

 

 

1. 앞으로 스트레칭
양 손을 깍지 낀 채로 뒤통수에 댄 후, 뒷덜미의 근육이 이완되는 것을 느끼며 15~20초간 유지시켜 줍니다. 약 2~4회 반복합니다.

 

 

2. 뒤로 스트레칭
마찬가지로 양 손 깍지를 한 후 이번엔 이마에 댑니다. 천천히 목 앞 근육을 이완시키며 정점에 다다랐을 때 15 ~ 20초간 유지시켜 줍니다. 약 2~4회 반복합니다.

 

 

3. 좌우로 스트레칭
오른 손목을 정수리에 올려 놓고, 새끼손가락이 귀 뒤에 닿게 자세를 취합니다. 오른손으로 머리를 오른쪽으로 당긴 후 15~20초간 유지합니다. 약 2~4회 반복합니다.

위 운동법은 손발 저림, 수족냉증을 유발하는 목 디스크 예방에도 도움을 주지만 일자 목, 거북 목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평소 소홀하기 쉬웠던 목 건강을 위해 하루 10분을 투자해 보세요. 작은 습관이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만들 것입니다. REAL HEALTH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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