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 신장이식, 말처럼 결코 쉽지 않은 가족 사랑의 실천- 차성남MP

Real AIA/People 2011. 11. 15. 16:20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자신의 몸 일부를 떼내 증여한다는 건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게다가 그 수술이 가장 가까운 가족의 생사를 가름한다면, 더욱 어렵겠지요. 하지만 부산중앙지점 차성남 MP님은 이 어려운 일을 기꺼이 해냈습니다. 당뇨 합병증에 따른 신부전증으로 신장 이식 외엔 다른 치료 방법이 없는 남편에게 자신의 신장을 이식한 것입니다. 차성남 MP님의 사연, 지금부터 들어보실까요?

장기 증여가 가능한 건강 상태에 감사할 뿐

남편은 평소 당뇨 합병증으로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신부전증이 찾아왔고, 계속해서 투석을 받거나 신장 이식을 받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얘기를 듣게 됐습니다. 곧 교장 직책을 수행해야 하는데 아픈 몸으로 직장 생활을 지속하는 게 과연 가능할지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고민하더군요. 하나뿐인 딸의 결혼식을 건강한 몸으로 맞이할 수 없다는 것도 걱정 중 하나인 듯했습니다. 저 또한 그런 남편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많이 힘들고, 아프고, 괴롭더군요. 고민 끝에 장기 이식을 결정하고, 검사를 받아본 후 남편에게 제 신장을 이식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평소에도 장기 증여에 관심을 갖기는 했었지만, 내 몸이 건강하지 않고는 마음이 있어도 하지 못하는 게 장기 증여인 걸 알기에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수술이 끝난 후 본부장님과 부장님, 매니저님, 동료 MP들이 모두 찾아와 ‘사랑을 몸으로 실천했다’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성원과 격려 덕분에 남편도 저도 건강과 웃음을 되찾게 됐습니다.

가족은 한 몸, 생명보험은 가족 사랑의 실천

물론 장기 증여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족이란 이미 한 몸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 니다. 수술, 잠시 합니다. 그러나 조금의 불편함이 나중에 몇 배, 몇 십 배가 되고도 남을 기쁨으로 돌아온다면 얼마든지 감수할 만한 일, 아닐까요?
 
저는 그리고 이번 일을 계기로 보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사랑 실천’도 돈 없인 어려운 법이니까요. 가족이 아프고 힘들 때, 경제적 곤란까지 겪게 된다면 얼마나 힘겨울까요? 제대로 된 보험 하나만 있어도 아마 막중한 부담감은 반으로 줄어들 것입니다. 제 남편 역시 미리 마련해둔 직장 단체보험 덕에 수술비 부담을 일부 덜 수 있었습니다. 보험 문외한이던 시절에 들어두었던 보험은 2009년에 10년 납, 10년 만기로 끝이 나버려 별 도움이 되지 못했지만요. 하지만 그 덕분에 저 같은 보험 영업인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됐습니다. 내 가족에서부터 친지, 친구, 고객들까지 모두 둘러보고, 건강할 때 부족한 보험을 정비해서 단단하고 든든하게 가정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겠구나, 결심도 했고요.

가족 사랑, 마음만으론 부족합니다. 많든 적든, 내 가족의 미래를 위해 생명보험 하나쯤 준비해 둔다면, 어떤 위험이 찾아온다 해도 마음 편하지 않을까요? 가족에 대한 사랑은, 실천할 때 더욱 빛나는 법이니 말입니다. 
 


AIA지기
AIA생명의 블로그 36.5를 늘 지키는 AIA지기 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를 기원하며, 다양한 보험이야기를 알차게 전해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AIA 36.5 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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