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AIA생명 필진이 전하는 즐거운 직장생활 노하우

Real AIA/People 2011.11.08 16:00
AIA 36.5 독자님 안녕하세요, AIA지기입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직장생활을 어떻게 즐겁게 보내시나요? 저 AIA지기는 학교를 졸업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직장 생활이 5년차에 접어들었는데요^^ 
아침에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아 힘들어…다시 집에 가야겠어…”라고 생각하던 제가ㅠㅠ 요즘엔 회사분들과 같이 취미생활을 시작하려고해서 회사생활이 더 즐거워졌는데요, 오늘 36.5에서는 생각의 전환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직장생활을 하시는 AIA 36.5 필진 분들께서 직접 말씀해주시는 즐거운 직장생활 노하우를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자 이제부터 노하우를 전수 받아 볼까요?^^


임원실 신지수 대리님

나는야 동호회 퀸~안녕하세요, AIA생명의 임원실 신지수 대리입니다.^^ 저는 회사내에서 동호회 퀸이라고 불리실 정도로 다양한 회사 동호회에 가입했답니다. 지금도 저는 나누미 (봉사 동호회), 카르페 디엠 (음악 동호회), 산악회, 그리고 책사모 (독서 동호회)에 가입되어 있는데요, 비록 동호회비를 내느라 월급이 몇 만원 깎이기는 하지만 매월 채워져 가는 책장과 1년에 한 번씩 나오는 동호회 선물들, 그리고 가끔 VIP회원이라고 칭해주는 분들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정말 좋아진답니다.^^ 여기서 잠깐. 왜 VIP회원이냐구요? 열심히 회비만 내고 정작 모임에는 참석을 안 하는 충성 회원이거든요. ㅋㅋ
 
맨발의 자유
또한가지! 저는 아침 일찍 출근하거나 혹은 저녁 늦게까지 야근을 해야되면, 사람들이 안보는 틈을 타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크게 틀어놓은 뒤 신발을 벗어놓고 일해요. ㅎㅎ 약간의 일탈을 즐기고 있다는 기분에 하루에 대한 걱정과 하루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말끔히 풀리고, 답답한 신발안에 갇혀있는 발에도 피로를 풀어주는 느낌에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전산부 김시정 대리님 

직접 만드는 드립 커피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시간이 나면 커피를 만들어 마십니다. 작년에 회사 내 커피 동호회 (빈스 러브) 에서 핸드드립 커피 만드는 노하우를 전수 받았는데요. 지금도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차 한잔의 여유가 가져다주는 행복. 답답한 직장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요소이지요.^^



Customer Office 이상원 이사님

오늘은 얼큰한 콩나물 국밥~
뭐니뭐니해도 하루 일과의 하이라이트는 점심시간! 식도락에 더해 동료들과 일상의 잔재미와 고민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도 하죠. 저희 AIA생명 본사가 명동에 위치해 있어서 친구들은 메뉴 고민할 필요 없겠다며 부러워하는데, 정작 날마다 즐거운 고민을 하게 만드는 메뉴선정은 아무리 명동이라도 예외는 없다지요.  장고 끝에 고른 오늘의 메뉴는 속이 확 풀리는 콩나물국밥 (어제 과음한 건 절~대 아닙니다!^^;). 건강한 먹거리, 재미난 얘깃거리로 가득한 황금 같은 한 시간이 매일 기다려지는 1인입니다. ^^


청주지점 장선영 주임님
 

스트레스를 먹고 짧아지는 몽당연필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사람들과 부딪혀 화가날때도 있죠. 저는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연필을 깍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입으로 내뱉을 수 없는 욕들을 거기에 담으며 화를 푸는데요, 참고로, 맨앞에 젤로 홀쭉한 연필이 가장 열받았을 때 깍은 겁니다.ㅋㅋ

 

인생 역전을 꿈꾸며
아~ 그리고 또 하나가 있네요.^^ 제가 특이한 꿈을 꿀 때마다 길몽이라 여기고 사는 복권! 복권을 사서 지갑에 넣고 다닐때마다 왠지 마음이 즐거워 지는데요, 이 하나에 일주일이 기다려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이또한 즐거운 취미라 할 수 있겠지요.^^




영업관리부 김효종님 

머리가 가벼워지는 전통차
중국에서 공부하던 시절 집중이 안되고 머리가 무거울 때 늘 찾게 되었던 전통차가 이젠 기호식품이 되어버렸습니다. 한국/중국 전통차를 한잔 마시고 나면 향에 한번 눈이 뜨이고 맛에 머리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드는데요, 요즘엔 책상에서 녹차나무를 키워 재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책상의 느낌도 확 바꾸고 직접 재배한 차로 하루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정말 즐겁겠지요?^^
 
 

Planning & Conservation부 서윤석 주임님 

애지중지 커피나무
저는 얼마 전부터 일주일에 두 번 퇴근 때마다 물을 주며 애지중지 커피나무를 키우고 있습니다. 모두가 잡초 같다고 할 때 “장차 유기농 커피나무가 될 것”이라며 고이고이 키우며 하루하루 커피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봅니다. 언젠가 커피콩이 열리는 날 향긋한 원두 커피를 마실 날을 상상하면 뿌듯하고 즐겁답니다.^^






와~ 정말 다양한 방법들이 있네요. 모두들 각자의 노하우를 말씀해 주시면서 즐거운 눈빛으로 웃으며 말씀해 주시던게 떠오르는데요, 이렇게 하루에 한두가지 간단한 방법들로도 훨씬 즐겁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보낼 수 있으니 한번쯤은 나만의 방법을 시도해 보는것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36.5 독자 여러분들은 혹시 독자님만의 즐거운 직장생활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여기서 36.5 깜짝 이벤트!
독자님들만이 갖고 계시는 즐거운 직장생활 노하우가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11월 18일(금)까지 댓글로 남겨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총 세분께 멜론 MP3 다운로드 기프티콘(5,500원권)을 보내드립니다. 댓글을 남기신 후에는 경품을 받으실 핸드폰 번호가 적혀있는 비밀댓글도 따로 남겨주세요.^^ 음악감상으로 스트레스도 해소하시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중복참여는 1회 참여로 간주됩니다.

*선정적이거나 주제와 맞지 않는 포스팅을 올릴 경우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에는 연령제한이 없습니다


 

AIA지기
AIA생명의 블로그 36.5를 늘 지키는 AIA지기 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를 기원하며, 다양한 보험이야기를 알차게 전해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AIA 36.5 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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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09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1.11.09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참 이상한 면접관 2011.12.27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IA생명 본사 xx감시팀에 12월에 면접을 보러갔던 사람입니다.두 분이서 면접을 진행했죠! 전 정장을 입고 나름 설레임을 안고 진지하게 면접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농담따먹기 식의 면접에 정말 황당하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예를 들면 xx 전철역 근처 산다니깐 거기 재개발이 어쩌니 저쩌니,,돈에 한이 있는거 아니냐?,,등등의 저의 주거지를 비하하는 듯한, 전혀 일과 관련없는 불쾌한 말을 하며 낄낄댔습니다. 제가 면접을 보는 입장이지만 잠재 고객일 수도 있는데 그런식으로 사람 기분 상하게 하는 면접관 태도에 너무 실망했고 회사 자체의 이미지도 굉장히 안좋아졌습니다. 회사 사이트 들어가보니 쓸 때가 없어 여기 남깁니다.

    • Favicon of https://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1.12.3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참 이상한 면접관님, 우선 AIA생명 면접 과정에서 불쾌하신 점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님의 의견은 담당 부서에 전달하고 내부적으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장병학 2012.01.19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데로 들어가는 페이지인지는 잘모르겠읍니다,AIA에 연관이된다면 보아주시기바랍니다,나이60중반이 가까운 고객이될련지 근5-6년을 두가지 상품에 가입이 되고있읍니다,새해들어 별것아닌 성의에 서운함과 감사의 표현을 하고싶읍니다, 다이어리 해마다 고객을 위해 제공을 하고있는걸 압니다, 상품에 차이를가지고 전달하는 편파적인 성의는 앞으로 없었으면합니다,아쉬운 구걸처럼해서 제공을 받았읍니다만 명성과 세계적인 관록에 비해 고객의 성의를 좀더 생각해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 무궁한 발전과 수준높은 상식으로 고객의 귀를 귀울려 주시면 다시한번 감사하겠읍니다,

    • Favicon of https://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2.01.20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장병학님, 다이어리 관련하여 언짢으셨다니 죄송합니다. 정해진 예산으로 방문하시는 고객분들께 배포해 드리다 보니 불편을 드리게 된 것 같습니다.
      장병학 님의 소중한 의견을 담당 부서에 전달하여 추후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니 너그러이 양해 부탁 드립니다.

    • 2012.01.20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5. 이홍열 2012.03.19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은 3월 15일에 본인이 가입한 보험으로 약관대출을 받았습니다.
    고객센터에서 즉시 대출금이 얼마라고 하여 본인이 아닌 어머니계좌로 송금을 부탁하였습니다.
    본인 명의의 계좌가 아닌 타인의 계좌에 입금을 하려면 예금주와 직접 통화를 해야 하고 예금주와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까지 제출하여 송금을 부탁드렸는데 상담원의 실수로 인하여 다른 계좌로 입금이 되어 본인이 그 대출금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되어 심각한 곤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객센터의 상담원, 팀장, 센터장과 수차례 통화하여 조속히 해결해 달라고 종용하였으나 본사의 지침을 받아 해결해 주겠다고 하더니 본사에서는 “고객센터의 실수이니 센터차원에서 고객과 해결하라”고 지침을 받았다고 본인에게 “대출금의 일부를 센터 직원들이 사비로 만들어 줄테니 적당한 선에서 해결합시다.”라고 하더군요. AIA생명이 일개 중소기업도 아니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험회사인걸로 알고 있는데... 직원이 실수한 것도 궁극적으로는 회사의 책임일터, 회사 차원에서 책임지고 이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정신을 생명으로 하는 회사의 사명이라고 생각되는데 과연 본사에서 센터 직원이 말한 그대로 지침을 주었다고 한다면 회사를 다시 한 번 볼 수밖에 없게 되는군요.

    조금 전에는 센터장이라는 분이 전화를 하셔서 본인이 가입하고 있는 다른 보험으로 약관 대출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본인은 잘못 보내진 대출금 이자와 추가로 대출받은 금액의 이자를 이중으로 물게 되고 잘못 보내진 대출금에 대해서는 구경도 못하고요.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처사인지요.... 그리고 대출금은 받지도 못했는데 대출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으니 지정한 날에 지정된 계좌에서 이자를 인출해 가겠다고 메일이나 보내고... 누구 약 올리는 겁니까? 한가하게 할 일없어 대출 신청한 것도 아니고 돈이 급해 대출을 신청하였는데 대출금은 받아보지도 못하고 이자내라, 추가로 대출해 줄테니 이자내고 그 돈을 써라. 도저히 세계적인 보험회사라는 대서 취하는 행동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처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어이가 없군요. 이 글을 보시는 회사 담당자께서는 과연 회사에서 위와 같은 지시를 내렸는지 알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먹고 살기 바쁜 몸으로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는데 이런 일로 시간 빼앗기고, 정신적, 물질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어 엄청 열 받아 있습니다.

    본인은 아무런 잘못을 한 적이 없는데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본사 담당자께서는 본인이 지정한 계좌에 조속히 대출금을 입금시켜 주시고 잘못 입금된 금액에 대해서는 그쪽 금융기관과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인 이홍열 (010-9004-8454)

    • Favicon of https://www.aiablog.co.kr BlogIcon AIA지기 2012.03.22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약관 대출 과정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불편을 겪고 계신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홍열 님의 의견은 담당 부서에 바로 전달하고 내부적으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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