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氣. 활氣: Real Travel]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나 혼자 떠나는 여행!

Real 라이프 2014.07.18 11:13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나 혼자 산다> 때문인지 혼자만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바람 따라 햇살 따라 떠나는 나 홀로 여행.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고 낭만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막상 길을 나서려면 걸리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죠? 어디로 떠날까? 옷도 마땅치 않은데 어떤 옷을 입지?  



일상을 벗어난 풍경 속에 빡빡한 시간의 끈을 풀어 놓으면 삶은 오히려 여유로워지고 마음의 그릇은 넓어져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이 혼자 떠나는 여행의 매력이죠. 천천히, 여유롭게 걷기 좋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자, 그럼 지금부터 AIA생명이 혼자 여행하기 좋은 국내 여행지 추천해 드릴게요!


  • 전주 한옥 마을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잘 알려진 도시죠? 전통과 문화가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전주라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바로 전주 한옥 마을! 


이미지 출처: 전주시청


오랜 역사의 전통문화를 잘 보존해온 한국의 대표적인 명소로 1930년 이후 일본인들의 세력 확장으로 일본식 기와와 주택 등이 들어서자 이에 반발하기 위해 ‘한국만의 전통 가옥’을 건축하였고, 이 건축물들이 모여 하나의 마을로 형성되었죠. 마을을 둘러보다 보면, 전통이 느껴지는 정교한 한옥의 매력에 빠져 ‘여기가 우리 집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간절해질 것만 같지 않나요?

  • 전동성당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만큼 많은 관광객이 찾는 전동성당! 로마네스크의 곡선미를 최대한 살려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표현한 이 성당은 한국 천주교 최초의 순교자인 윤지충과 권상연이 1791년 신해 박해 때에 처형당했던 ‘풍남문’이 있던 자리에 건립되었답니다.


야근, 주말 출근, 직장인들에게는 일상이 연속이니 이럴 땐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껴야 직성이 풀리는 법! 서울에서 가장 빨리 동해를 볼 수 있는 곳, 강릉으로 떠나볼까요?

  • 강릉 중앙시장

강릉 중앙시장은 1박 2일 촬영지로 더 유명해진 곳이죠? 닭강정, 감자옹심이 등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해서 구경하는 재미와 더불어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이미지 출처: 강릉중앙시장

  • 오죽헌

강릉에 왔다면 꼭 가봐야 할 명소 중 하나! 구 오천 원 화폐에 그려져 있었던 곳으로도 유명하죠? 우리나라 보물 165호인 오죽헌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생가로 한국 주택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된 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역사 속 위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검은색 대나무(오죽)가 인상적인 오죽헌을 둘러보니 과거여행을 하는 기분이 듭니다. 고풍스러운 한국 기와집의 멋스러움을 한껏 느끼고 혼자만의 여유로움을 찾고 싶다면 꼭 들러봐야 할 명소겠죠?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 안목 해변 카페거리 


진한 커피 향을 따라 달려오면, 어느덧 안목 해변 카페 거리에 도착하게 됩니다. 무더운 여름, 땀을 식히며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부드러운 크로와상! 이보다 더 행복한 순간이 있을까요? 강릉에 와서 바다를 눈에 담지 않고 갈 수는 없는 법!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함께 더위를 날려버리고 커피 거리에서 진한 커피 한잔과 함께 혼자만의 느긋하고 여유로운 시간. 어떠세요?
 

이미지 출처: 원투고
 


단양 8경으로 유명하죠? 혼자 여행하기에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은 곳이라 단양 기차역에 들어서자마자 아름다운 남한강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데요. 남한강 상류에 위치한 도담상봉 먼저 둘러볼까요? 


  • 도담상봉

단양 8경 중 첫 번째로 꼽히는 도담상봉은 남한강 상류에 3개의 봉우리를 말하는데요, 겨울에만 해도 강이 얼어붙어 눈이 쌓여있었는데 날이 좋아진 지금은 보트와 유람선도 즐길 수 있답니다. 

이미지 출처: 문화재청

도담상봉에 있는 조그마한 정자, 보이시나요?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이 이곳 중앙 봉에 정자를 짓고가끔 찾아와 경치를 구경하고 풍월을 읊었다고 해요.

  • 단양 패러글라이딩

    짜릿한 나 홀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단양에선 빠질 수 없는 코스죠. 바로 패러글라이딩인데요. KBS<1박 2일>을 비롯하여 각종 TV프로그램, 드라마 등에 소개되기도 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단양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한답니다. 

이미지 출처: 단양 패러글라이딩

하늘을 나는 기분은 어떨까요? 단양 시내 풍경이 한 편의 그림 같죠? 

이미지 출처: 달 패러글라이딩

즐거움! 짜릿함! 편안함! 세 가지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 짜릿함을 몸소 느끼고 싶으신 분들, 이번 기회에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떠세요?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순간이 없는, 머리도 가슴도 맑아지는 혼자 떠나는 여행! 나 홀로 하는 여행은 외롭다고 하죠? 맛있는 걸 먹으면서 맛있다 말할 수 없고, 멋진 풍경을 보면서 멋지다 할 수 없고, 그 지역의 맛집 음식이 2인분부터만 주능 가능 하다면 난감하고 곤란해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하는 여행은 새롭고 즐겁습니다. 한 층 더 성숙해지는 나 자신을 볼 수 있고, 내 발걸음이 닿는 대로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직도 혼자 떠나는 것을 망설이고 계시나요? 이번 기회에 나 홀로 떠나는 여행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떠세요?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 받게 될 것입니다^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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