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썸머 즐기기] 믿고 마시는 상큼 톡톡 홈메이드 에이드 레시피 대공개!

Real 라이프 2014.06.26 10:12

새벽부터 시작되는 브라질 축구 응원의 열기로 뜨거워진 몸을 식히기 위해 아침부터 찬물을 벌컥벌컥 들이킨 것도 모자라 점심에는 냉면, 후식으로 아이스 커피. 거기에 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이러다 조만간 배탈 나지 싶습니다만, 습하고 후덥지근한 날씨에 정신이 번~쩍! 드는 음식 없이는 견뎌낼 수가 없을 것만 같아요.

브라질 축구 축제로 인해 누적된 피로와 더불어 높아진 기온 때문에 온몸이 무거워 만사에 의욕이 없어지는 이때! 어떤 해결책이 가장 좋을까요?



피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제때 스트레스를 풀어주면서 가벼운 운동과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특히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 비타민 섭취를 충분히 해야 피로를 해소하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답니다. 

자, 지금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상큼해지는 비타민이 가득한 홈메이드 에이드로 누적되었던 피로를 단번에 쏴~악 풀어볼까요?  


레몬에이드(Lemonade)를 만들기에 앞서 우선 레몬청을 담가야 하는데요. 레몬청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만 준비 되어 있다면 절대 어렵지 않답니다!


◆ 재료: 레몬 1kg, 설탕(레몬과 설탕의 양은 1:1로 잡아주세요), 베이킹 소다 1큰술, 굵은 소금 

◆ 만드는 법: 

1. 레몬청을 담을 용기들을 소독하여 물기에 말려줍니다.

2. 베이킹 소다를 적당량 물에 풀어 레몬을 담궈뒀다가 베이킹 소다를 표면에 묻혀 씻어 줍니다. 

3. 굵은 소금을 레몬 표면에 뿌려 골고루 깨끗이 씻어줍니다.

4. 끓는 물에 레몬을 넣어 굴리듯이 껍질만 살짝 데쳐서 꺼내어 찬물에 바로 씻어냅니다.

5. 레몬을 얇게 슬라이스하고 씨가 있다면 씨를 빼주세요. (씨가 들어가면 쓴맛이 날 수도 있답니다.)

6. 소독한 용기에 레몬 넣고 설탕 넣고, 레몬을 다시 넣고 설탕 넣고를 반복하여 차곡차곡 쌓아 올리기만 

    하면 레몬청 완성!  



이렇게 담은 레몬청은 상온에서 3~4일 정도 두시면 설탕이 레몬즙과 잘 섞여 상큼 달콤한 레몬청이 만들어 집니다. 

자, 이제 레몬청이 다 만들어 졌으니 시원~한 레몬에이드 빨리 마시고 싶어지네요! 곧바로 레몬에이드 만들기에 돌입!!


 

◆ 재료: 레몬청 2~3스푼, 탄산수, 컵(유리용기) 

 ◆ 만드는 법: 

1. 탄산수와 레몬청, 그리고 컵을 준비해 주세요 


2. 유리잔에 적당한 양(기호에 따라 양 조절)의 레몬청을 큰 스푼으로 2~3스푼 넣어줍니다. 


3. 탄산수를 넣고 레몬청과 함께 잘 섞어줍니다. 

4. 레몬청에 있는 레몬을 몇 개 띄워주면 상큼 달콤한 레몬에이드 완성! 

※ 이때, 얼음도 함께 곁들이면 더 시원한 에이드를 만들 수 있답니다.


캬~ 입안에 톡톡 터지는 청량감! 

탄산수에 톡 쏘는 맛과 새콤한 레몬 향이 더해져 상큼한 맛을 볼 수 있는 레몬에이드! 보기만해도 시원함이 느껴 지나요? 톡톡 터지는 탄산이 머리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주네요.   

AIA생명이 알려드린 홈메이드 레몬에이드 만들기! 어떠셨나요? 

무엇보다 습하고 건조한 날씨에 면역력 강화는 물론 피부 미용에도 좋답니다. 자기 취향에 맞게 만들 수 있고, 시중에 파는 탄산음료보다 건강에도 훨씬 좋은 홈메이드 레몬에이드, 이번 기회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떠세요? 

텁텁한 커피나 아이스크림보다 달콤 상큼한 에이드 한 잔으로 오늘 하루 시원하게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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