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중 돌발상황, 당신이라면?

Real 라이프 2014.06.20 10:23

갑자기 찾아온 딸꾹질! 말하려던 이야기를 가로채 말하는 다른 면접자! 평소에 전화 한 통 없던 엄마의 때아닌 전화! 면접 중 전혀 예상치도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참 신기한 일이죠. 왜 하필 이런 중요한 날에만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날까요? 자기 자신도 난감해 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어떻게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해야 할까요? AIA생명이 그 비법을 공개합니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면접을 보러 가면 꼭 열 군데 중 한 군데에서는 위기 상황이 있기 마련이죠? 면접의 위기 상황은 어찌 보면 ‘사회에 내딛는 첫 발판을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느냐 아니면 ‘인생에서 최악의 순간’이 되느냐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죠. 

타고난 무대체질! 실전형 인간! 대담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모두 면접에서 긴장하지 않고 실수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몇 가지만 미리 알고 간다면 말이죠!  


꼭 이런 날, 꼭 이럴 때 갑자기 찾아오는 딸꾹질! 면접관의 질문에 대답하려 하는데 진지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깨는 이 소리, 딸~꾹! 딸~꾹! “몸아, 너도 긴장했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이럴 땐 몸 속의 미주 신경을 자극해서 뇌가 다른 곳에 신경을 쓰게 만드는 것이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방법 중 하나! 예를 들면 신체 다른 부분에 자극을 주어서 뇌가 “딸꾹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도록 신호를 보내 보세요. 이렇게 말이죠. 꾸욱!  



물론 몸을 숙이고 물 마시기, 20초간 숨 참아보기 등 딸꾹질 멈추게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면접 중 갑자기 일어나 몸을 숙여 물을 마실 수도 없고, 20초를 세어가며 숨을 참을 수도 없는 일! 면접 중 딸꾹질이 발생했을 때는 무릎에 가지런히 모아진 손에 자극을 주어 긴장된 마음을 진정시켜 주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 밖의 딸꾹질 멈추는 법 더 알고 싶다면? >>클릭


 

따르르르릉~♬ 가장 위험한 상황입니다. 면접 중 눈치 없이 울린 벨 소리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이때, 간혹 유머러스한 농담으로 웃어넘기려 하는 면접자들이 있는데 결코 좋은 행동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먼저 면접관 그리고 다른 면접자들에게 사과를 표하고, 휴대폰의 전원을 즉시 끄는 것이 우선이죠.


면접 중 휴대폰이 울리게 되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면접자들에게도 직접적인 피해를 주게됩니다. 무난하게 잘 흘러가던 면접의 분위기가 한 번에 깨져 타 면접자들 또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될 수가 있기 때문이죠. 사건 사고는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 휴대폰은 주머니가 아닌 반드시 면접 대기실 에, 또는 자신의 가방 속에 넣고 면접에 응하도록 하세요.


 

“아~ 그거 내가 말하려던 건데……” 그룹면접을 보다 보면 가끔 면접관이 한 질문을 두 명에게 물어보기도 하죠? 이때 내가 생각한 것을 앞사람이 먼저 이야기했을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할 건가요? 자 지금부터 그에 대한 대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일단 앞사람을 언급하며 “앞서 말한 것에 동의한다”, “저 또한 앞서 말씀하신 000와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앞사람과 ‘생각이 일치하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 후,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하여 설명하도록 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와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고 해서 다른 방도를 찾다 보면 오히려 내 차례가 되었을 때 이야기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게 되거나 얼버무리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때에는 생각은 짧게, 면접관이 기다리지 않도록 답변을 해야 합니다. 만약 모르는 내용이라면 바로 “죄송합니다.”라고 말한 후, “준비를 못 했습니다. (긴장이 되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라는 말로 의미 없이 시간을 끌지 않도록 합니다. 질문을 받고 30초가 지나면 아무도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 다는 것, 명심하세요!  



PREP 법칙을 기억하여 적어도 문장의 첫 부분 정도라도 꺼내놓고 이어나갈 대답 할 궁리를 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인데요. 당황하지 않고 논리 정연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Point 오래된 화장품은 버려야 합니다. 

Reason 왜냐하면 오래된 화장품을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 원인이 되기 때문이죠. 

Example 전에 오래된 화장품을 버리기 아까워서 사용했더니, 피부 트러블을 일으켜 피부과에 간 적이 있습니다. 

Point 그러므로 사용기한이 지난 화장품은 과감히 버리고 새 제품을 구입해 사용해야 합니다


이 법칙만 기억한다면 어떤 돌발 질문이라도 쉽게 대답할 수 있겠죠? 말을 할 때에는 항상 정확한 발음으로 또박또박! 그리고 해야 할 말만 간략하게 하는 것 또한 잊지 마세요~


 

간혹 면접관이 질문 답변 내용에 대해 지적을 하거나 의문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이때 흥분한 나머지 화가 섞인 전투적인 말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 호흡을 가다듬고 차분하게 “네 그렇게 보이셨습니까?”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머리를 긁적이거나 혀를 내미는 긴장되고 자신 없어 보이는 행동은 피하도록 하세요


자, 두근두근했던 모든 면접이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되죠? 회사를 들어올 때부터가 ‘면접의 시작’이라면 ‘면접의 끝’은 회사를 나갈 때까지인 법! 절대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되겠습니다. 긴장이 풀어져 크게 한숨 소리를 낸다거나, 다른 응시자들과 바로 잡담을 한다거나 하는 행동은 아무리 면접에 잘 응했어도 면접관들에게는 기본적인 매너가 갖춰지지 않은 사람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회사를 나가는 그 순간까지 흐트러지지 않게 주의하세요. 


이젠 어떠한 면접상황이 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겠죠? 

사실 면접이란 누구에게나 떨리는 시간이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말재주가 좋고, PT능력이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면접관 앞에서 자연스럽고 적극적으로 대답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단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면접!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을 잃지 않고,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현명하게 대처하는 용감한 태도입니다. 면접을 앞둔 모든 취업 준비생 여러분! 뽜이아~!를 외치며 자신감 있게 면접에 응하시기 바랍니다. ^I^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