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 리얼 라이프 나우 페스티벌 2014] 노래로 Real Life를 이야기 하다! - 악동뮤지션편

Real 캠페인 2014. 7. 29. 12:07

다리 꼬지마~ 다 다리 꼬지마! 

리듬감 넘치는 멜로디,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만들어진 두 남매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꼬았던 다리도 절로 풀리지 않나요? 기타를 든 자그마한 소년과 수줍은 미소의 어린 소녀가 “매력 있어! 내가 반하겠어~”하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할 때부터 어쩌면 우리는 두 남매의 톡톡 튀는 매력에 반할 준비가 되어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털어놓는 대부분의 가요와는 달리 자신들의 Real Life 속 이야기를 새롭게 요리하여 더 매력적인 맛으로 듣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드는 악동뮤지션! 우리 삶의 에너자이저, 찬혁, 수현 남매가 그린 가사 속에 숨겨진 Real 스토리. 지금부터 AIA생명과 함께 이들의 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볼까요?

 


“날마다 찬장을 열어보면 어제 먹고 남은 반 쪼가리 라면인건가♬”

“TV에 비추는 내 모습은 점점 비만이 돼 가. 

나의 미래가 being like 띵띵 붙어버린 라면인건가”

여유롭게 12시쯤 일어나 손에 잡히는 라면 쪼가리를 끓여 먹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다 집에 오면 허무함이 느껴지는 순간. 바쁜 하루를 보낸 것 같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Real Life. 

악동뮤지션의 기발함이 돋보인 노래, <라면인건가>는 답답한 하루를 토로하는 이들의 삶을 라면에 빗댐으로써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낸 곡이기도 하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사! 세밀하고도 기발한 관찰력으로 잡아 끄집어낸 지겨운 일상의 반복! 이들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맞아!’하고 공감하면서도 ‘띵띵 불어버린 라면’이 왠지 내 모습일 것만 같아서 뜨끔뜨끔 한답니다. 스스로가 나태해졌다고 생각했을 때는 악동뮤지션의 <라면인건가>의 Play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띵띵 불어버린 라면이 되지 않게 말이죠. 


이미지 출처: 악동 뮤지션 공식 유튜브 (200% M/V) 


"당신은 Good이에요. 당신은 Great 해요. 당신은 Amazing Marvelous 

Excellent Awesome Attractive 한 그댈 보면 난 Curious 해~"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이 곡! 악동뮤지션이 부른 ‘외국인의 고백’은 한국인을 사랑하는 외국인이 서툰 한국어로 진솔한 사랑을 상큼하게 표현해낸 독특한 곡인데요. 외국어가 많이 들어가는 우리 가요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외국인’ 이라는 화자를 통해 오히려 외국어의 맛을 즐기게 만들었죠. 두 남매의 독특한 발상과 개성 넘치는 음악 세계를 200%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위트 넘치는 가사와 풋풋한 감성의 조화, 한국어와 영어를 자연스럽고 맛깔나게 섞어 탄생한 ‘외국인의 고백’! 어쩌면 이 모든 자연스러움은 두 남매가 자라온 환경과 때 묻지 않은 순수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직장인들에게 사랑 받는 악동뮤지션 정규 1집 ‘Play’ 노래 중 하나죠. 잔잔한 분위기의 멜로디로 덜컹거리는 지하철에서 볼 수 있는 각기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리얼하고 귀엽게 표현한 ‘지하철에서’! 앉아있는 자의 여유, 쩍벌하고 앉아도 되는 이유. 귀엽고 소박한 Real 일상의 풍경들이 절로 그려진답니다. 

비트가 강하지도, 기계음으로 가득 채워지지도 않았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자주 볼 수 있는 상황을 고스란히 담은 노래! 그래서인지 우리 마음에 더 깊이 와 닿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정장 교복 할 거 없이 빽빽하고, 북적북적 출퇴근 시간. 모두 악동뮤지션의 ‘지하철에서’, Play하실 준비 되셨죠?   


이미지 출처: 악동 뮤지션 공식 유튜브 (Give Love M/V)  


10대 소년, 소녀의 노래 가사 속에 담긴 Real Life 이야기. 어떠셨나요? 

두 남매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치 음악과 친구가 되어 자유로이 뛰어 노는 듯한 모습을 연상케 하죠? 음악을 계산처럼 만들어서 찍어내듯 내놓는 것만 같은 인스턴트 음악들은 이젠 또 다른 생존 방법을 찾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들으면 고개가 절로 까딱까딱. 이내 부르며 콧노래라도 흥얼대는. 내 마음 같아 한동안 계속 반복 재생하는 것. 이런 음악이 진정한 음악이고, 이런 음악을 즐길 줄 아는 이들이 바로 악동뮤지션 아닐까요? 

특별한 기교가 없는 맑은 목소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감칠맛 나는 가사로 톡톡 튀는 매력을 Crescendo처럼 점점 세게 높이 끌어올리고 있는 두 남매. 이번 리얼 라이프 나우 페스티벌 2014에서는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가 됩니다^I^ Real Music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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