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담당자를 사로잡는 영문 이력서 작성법을 소개합니다!-커버레터 (Cover Letter)편

Real 라이프 2014.06.04 20:58

봄바람이 살랑이는 6월의 어느 날. 하계 인턴쉽 지원을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아 고군분투를 하는 김 모양이 지원공고를 보고는 꽁꽁 얼어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외국계 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생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영문이력서! 한글로도 쓰기 어려운 이력서를 영문으로 쓰라고 하니 갑자기 몰아치는 영어 울렁증에 김 모양은 안절부절못합니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넣어야 매력적인 영문 이력서를 만들 수 있을까요? 인사 담당자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영문 이력서 작성법! AIA생명이 그 비법을 공개합니다!

영문 이력서는 국문 이력서처럼 규격화된 양식이 따로 없다고 하지만 “그냥 영어로 직역하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영문 이력서도 기준이 되고 있는 내용이 있으니 제대로 숙지하시고 작성해야 합니다.


 

1. 최대한 두 장안에 모든 것이 담기도록 작성 

- (Cover Letter(한 장)+ Resume(한 장): 여백을 줄여서라도 두 장 안에 넣도록 합니다)

2. 색깔과 이미지는 최대한 배제하되, 글씨체는 아래의 폰트 사용 

- Times New Roman, Times, Sans Serif, Helvetica, Garamond

- 한글의 영문체(고딕, 돋움)는 받는 사람의 컴퓨터에서 글씨가 깨져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3. 연락처나 주소를 제외한 모든 개인정보는 기재하지 않음 

- 가족사항/주량/희망연봉 등   

- (증명) 사진 사용 금물

4. 단답형이 아닌 서술형 사용


인사 담당자들은 커버레터를 읽은 후 지원자의 이력서를 읽을지 여부를 판단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영문 이력서 작성 시 반드시 커버레터를 첨부해야 합니다. 자, 어떻게 하면 인사 담당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커버레터를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 Introduction 서론 (Paragraph 1): 

본인 소개, 커버 레터를 쓰는 이유, 지원 동기, 어필하고 싶은 자신의 장점 작성

  •  시선을 사로잡는 문장이나 인용 글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지원하는 직책을 명시합니다. 
  •  도입부에서 어떻게 담당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예) I am currently a senior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majoring in Marketing. I am very interested in the summer Internship position at AIA Group, and believe that my education and employment background are appropriate for the position. 


◆ Body 본론 (Paragraph 2&3): 

지원 포지션에 관심 있는 이유, 과거 경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해당 분야에 가장 적합한 사람임을 부각 시키고, 고용주가 관심이 있을 만한 업적을 두 가지 정도 축약해 보여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전에 했던 일이 지원하려는 일과 일치하거나, 해당 직종에 관련된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자가 고용주를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는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겠죠? 

 

◆ Conclusion 결론(Paragraph 4): 

읽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현과 면접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는 내용으로 마무리합니다. 지원자의 전화번호와 이메일/연락처를 한 번 더 명기하고, 그 일자리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를 강조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예) My resume is enclosed for your consideration. I would like to meet with you in person to discuss my marketing acumen in detail. If you should have any questions regarding how my skills fit with your organization, please contact me at (phone number). I may also be reached by E-mail at (Email@address) 

*만일 커버 레터가 A4 용지 1장을 넘어 간다면, 그 지원자는 요약 능력이 결여되어 있거나 커버레터의 의미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간주될 수 있으니 꼭 한 장이 넘지 않도록 하세요. 

Cover Letter Sample ▼



1) 커버레터는 특정인에게 보내는 것이어야 한다! 

간혹 수신인을 “관계자에게(To who it may concern)”라고 쓰는 분들이 있는데, 커버레터에서 이를 쓰게 될 경우 상대방에 대한 결례로 간주됩니다. 가능하면 인사 담당자의 이름이나 인사 담당 부서(Department of Human Resources) 또는 인사 담당자(Personnel Manager)로 명기하세요.  

 Do USE

 Do NOT use

  • Dear Human Resources Director:
  • Dear Hiring Manager:
  • Dear Selection Committee:
  • Dear Search Committee:
  • Dear Sir: 
  • Dear Sir or Madam:
  • Dear Sirs:
  • To whom it may concern:


2) 실수는 절대 금물! 

아무리 잘 작성된 커버레터라 할지라도 인사 담당자의 이름을 오기(misspell)하거나, 잘못된 직함을 쓴다면 눈 밖에 날 수밖에 없습니다. 커버레터 작성을 완료한 후에는 기재사항에 오류가 없는지 반드시 꼼꼼히 확인하도록 해야 합니다. 인사 담당자들은 참고 도서 자료에서 발췌된 정형화된 문장을 쉽게 발견할 수 있으니 다소 서투른 부분이 있을지라도 자신만의 것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3) 자신의 경력과 능력과 초점을 맞추어라!

목표하고 있는 기업과 부서의 구성원들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가능하면 지원하는 기업에 알맞은, 또는 기업이 요구하는 능력과 경험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깔끔하고 심플한 포맷은 이력서의 기본!  

인사 담당자들은 이미 채용 부문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뛰어난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사회 초년생이 제출한 Resume나 Cover Letter라고 해서 대충 넘어가고 이해해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서류의 포맷과 레이아웃을 잘 생각하여 가능하면 심플하고 간결하게 작성하여 반듯한 인상을 주어야 합니다.  


AIA생명이 알려드린 커버레터(Cover Letter) 작성법. 어떠셨나요? 이제 누구보다 매력적이게 쓸 수 있겠죠? 자, 이젠 커버레터 작성 준비가 완료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이력서(Resume)를 준비를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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