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Life와 더 가까이, 2014년 달라지는 보험제도

Real 라이프/Finance 2014. 2. 28. 12:09

2014년 새로운 정부정책에 따라 달라진 제도들이 많습니다. 시간당 최저임금이 오르고 대체휴일제도가 적용되었으며, 전국 버스와 지하철, KTX를 한 장의 카드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통합교통카드도 생겼답니다.

Real Life와 더욱 가까워진 새로운 정부 정책 가운데는 보험 관련 제도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요. 대부분의 개선된 제도들이 2014 1 1일을 기점으로 시행됐지만, 보험 관련 제도들은 다가오는 4월부터 만나볼 수 있답니다.

 

꼼꼼히 따져보고 고르는 보험이지만 때로는 어쩔 수 없이 보험계약을 철회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보험 청약 철회제도는 보험이나 가입절차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도 계약자의 의사에 따라 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하는데요.

기존 보험업법에 따르면, 계약자는 보험가입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청약 철회신청을 해야 하지만, 올해 6월부터 시행되는 개선안에 덕분에 보험 증권을 받고 난 후 15일 동안 청약 철회 신청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따라서 보험 증권을 늦게 수령하여 청약 철회가능기간을 넘겨버릴 우려는 없어졌지요.

하지만 보험 청약 철회기한은 보험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이므로 날짜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계약자는 청약 철회 후 3일 이내에 납입한 보험료를 반환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 계약 시 꼭 공부해야 할 약관, 글씨도 빼곡하고 어려운 말들로 되어 있어 그동안 꼼꼼히 읽어보기 어려우셨죠? 기존 약관은 계약의 체결부터 시간 순서대로 구성되어 있고, 전문용어나 어려운 표현이 섞여 있어서 일반 소비자가 이해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4월부터 개선되는 생명보험 및 질병, 상해보험의 표준약관은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워지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먼저 소비자들이 보험 계약 시 가장 궁금해하는 사항들은 약관 앞면에 배치하는 등, 약관 구성 체계를 더욱 보기 쉽게 바꾸었습니다. 소비자들이 가장 중점으로 확인하는 보험금 지급이나 지급이 제한되는 사유, 혹은 보험금 지급 절차나 방법 등을 약관 첫 부분으로 이동하여, 이제 보험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빨리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관 구성이 쉬워진 것은 물론 내용상의 어려움도 한 층 줄어들었습니다. 소비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는 알기 쉽게 고치고, 특수 용어에 대한 설명은 따로 추가하여 계약자들의 똑똑한 보험 가입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관점에서 새롭게 태어나 더욱 친절해진 보험제도. 새로운 제도가 적용되기 시작하는 4월 이후부터는 더욱 꼼꼼하게 따져보는 현명한 소비자가 될 수 있겠죠? AIA생명 마스터 플래너의 도움과 함께 스스로 약관도 공부해보며 여러분에게 꼭 맞는 보험을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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