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점 육근성 SM과 박상문 Premier MP의 뜨거운 우정 이야기

Real AIA/People 2013. 9. 24. 17:51

“SM님, 오늘 잘하실 수 있죠? 저처럼만 하시면 돼요. 멋있는 척하지 마시고요.^^”“박MP, 내가 너보다 잘할 걸? 너야말로 폼 잡지 말고 화끈하게 잘 웃으란 말이야.”


촬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선 육근성 SM과 박상문 Premier MP는 만나자마자 아웅다웅 장난을 치기 바빴습니다. 투닥거리는 모습이 마치 또래처럼 보이지만 사실 두 사람은 띠동갑에, 연차도 10년이나 차이 나는 상당히 ‘어려운’ 사이죠. 그런 두 사람이 세월을 뛰어넘어 이토록 가깝게 지낼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이었는지, 두 사람의 유쾌한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세요!



베테랑 매니저와 열정 많은 MP의 만남.

두 사람의 인연은 2009년 11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팀원을 통해 박상문 Premier MP를 알게 된 육근성 SM은 6개월 동안 꾸준히 함께 일하자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박상문 Premier MP는 AIA생명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형, 동생처럼 우애를 쌓는 팀원들 덕분에 입사를 결심했다는 박상문 Premier MP는 이제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AIA인이 되어 대전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습니다.


Q. 박상문 Premier MP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육근성 SM “박상문 Premier MP의 열정과 추진력은 따를 사람이 없습니다. 지난해, 홍콩 컨벤션에서 묻더라고요. 내년에도 컨벤션 달성하면 무엇을 해주겠느냐고요. 그래서 제가 ‘실버’를 달성하면 용돈으로 100만 원을 주겠다고 했더니 정말 올해 ‘실버’를 달성했지 뭐예요. 못할 줄 알고 약속한 건데… (웃음) 그만큼 대단한 의지를 가진 사람입니다.”

이렇게 승승장구하던 두 사람은 올해 초 기분 좋은 이별을 맞이하였습니다. 같은 팀원이었던 김대수 SM이 매니저로 승격하면서 새로 꾸린 팀에 박상문 Premier MP가 합류했기 때문인데요, 정든 팀원들이 떠난 빈자리가 아쉽지 않으냐는 질문에 육근성 SM은 오히려 기쁘다고 말하였습니다.


Q. Sales Manager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육근성 SM “처음에는 SM이라는 자리가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잘 성장하는 팀원들을 보니 MP 때는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뿌듯함이 생기더라고요. 달리 생각하면 조직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조금 규모가 커진 영업을 하고 있을 뿐인데 괜히 겁먹었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지금은 SM이라는 자리가 매우 좋습니다.”

 

Q. 어떻게 영업을 시작하게 되셨어요?

박상문 Premier MP “졸업 후 3개월 정도 엘리베이터 회사에 근무한 적이 있어요. 온종일 사무실에 앉아 설계 도면만 바라보고 있다가 가끔 한 번씩 현장에 나갔다 오면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그래서 진로를 바꿔 영업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아주 즐겁게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얼마 전 참석했던 MDRT 연차총회에서 50~60년을 영업인으로 살아온 대선배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돼야겠다.’ 하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그 이후  보험과 영업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나름의 보험 철학을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의리로 평생을 약속한 두 사람.

꾸준히 자기계발을 하는 박상문 Premier MP는 매주 월요일 저녁마다 팀원들과 둘러앉아 상품에 대한 포인트를 짚어보기도 하고, 최근 이슈에 대한 토론도 하며 끊임없이 공부합니다. 육근성 SM과 같은 팀이었을 때는 금요일 아침마다 북 세미나에 참석하기도 했죠.

박상문 Premier MP “이런 스터디 문화를 모두 육근성 SM님이 만드셨어요. 고객에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프리젠테이션 자료까지 꼼꼼히 만들어주시는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죠. 고객들의 관상도 볼 줄 알면 어떻겠느냐며 만화가 허영만 씨의 <꼴>을 다 같이 읽은 적도 있어요. 이렇게 섬세한 SM님 보셨나요?”


이렇듯 팀원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애쓰는 육근성 SM은 곧 지점장이 되어 새로운 지점을 오픈할 계획에 있는데요, 10년 전에도 매니저였고, 지금도 매니저인 사실이 늘 아쉬웠는데 그것을 깨고 더 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냈다고 합니다. 지점 명은 팀원들의 공모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세월의 간격이 무색하도록 친밀했던 비결은 두 사람의 진한 의리와 우정 덕분이었습니다. 인터뷰가 마무리 되어갈 때쯤 육근성 SM이 박상문 Premier MP를 향해 강한 한 마디를 남겼습니다.

“너는 평생 나랑 같이 가야 해. 한번 물면 안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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