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세대에게 적합한 재무 설계를 AIA생명이 알려 드립니다.

Real 라이프/Finance 2013. 3. 27. 17:11

불확실한 미래, 안정적이지 않는 생활 등 여러가지의 이유로 미래 설계를 포기하고 있는 에코 세대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에코 세대는 누구이며, 그들에게 적합한 재무 설계 성향은 무엇일까요?



▒ 에코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에코세대는 1977년 - 1997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로 메아리라는 뜻의 에코(Echo)에서 따온 말입니다. 보통 한국전쟁 이후 대량 출산한 베이비붐세대(1955년~1963년생)의 자녀 세대를 말하죠. 에코세대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0.6%(약 510만 명)를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인구 집단이며, 본격적인 100세 시대를 맞아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체계적으로 재무 계획을 마련해야 하는 첫 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탄탄한 개인별 노후 준비가 필요한 에코세대

베이버부머의 자녀 세대인 에코세대는 결혼, 출산, 자녀 교육, 은퇴 등 생애 주기별 자금 계획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골든라이프연구센터의 ‘에코세대의 라이프금융플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에코세대는 생애 재무 설계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서는 공감(69.4%)하는 반면,  재무 계획을 세워본 경험이 없다는 답변도 10명 중 7명(71.8%)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특히 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다고 응답한 이들 가운데 44%는 향후에도 생애 재무 설계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는데요, 생애 재무 설계가 어려운 이유로는 ‘보유자금이 너무 적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55.2%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뒤로 ‘정보를 찾기 힘들다.(22.0%)’, ‘전문가 조언을 받기 어렵다.(20.2%)’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경제 잠재성장력 저하, 저금리 체제의 고착, 주택시장 성장 정체 등 에코세대들이 처한 환경으로 인해 단기 재테크를 통한 자산 증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즉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을 축적하고 운용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특히 국민연금의 조기 고갈 가능성, 노후 준비가 미흡한 부모 세대의 부양, 자녀 교육 부담 등으로 에코 세대에게는 생애 주기에 맞는 재무 설계가 그 어느 세대보다 중요한 세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에코 세대, 이제 안정적 투자 성향을 벗어나세요.

에코세대는 지나친 안정지향적 투자 성향을 보유하고 있고, 종잣돈 마련 방법도 한정적이어서 재무 계획의 실효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응답자의 73.3%는 ‘안정형’과 ‘안정 추구 형’성향을 보였는데, 이들 세대의 금융자산 대부분(81.4%)이 ‘예·적금’, ‘보험’과 같은 안전 형 금융자산에 편중되어 있어 위험 회피 성향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에코세대가 본격적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는 종잣돈 규모는 ‘5000만 원 이상’이지만, 이 액수를 마련했거나 가까운 장래에 마련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7.3%에 불과했습니다.종잣돈을 마련하는 방법으로는 ‘급여를 모아서(80.5%)’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부모로부터의 원조·상속’에 의해 마련하겠다는 응답도 23.2%로 부모에 대한 의존도도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황원경 KB골든라이프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에 따르면 에코 세대들이 안정적 투자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고려한 자산 포트폴리오로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자산을 모으고 관리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중요한 재무 설계 수립에는 소홀한 경향이 있습니다. 개인별 삶의 목표를 현실화할 수 있는 재무 계획 수립을 위해 금융회사의 조언과 컨설팅을 적극 활용하고 예금, 적금 상품 중심에서 수익성을 고려한 자산 포트폴리오로 재조정해서 자신의 미래를 보장하는 재무 설계에 도전해 보세요! 

   

* 본 포스팅은 AIA생명 3,4월 사보 내에 있는 <FN Insurance> 2013년 1월호 기사를 재편집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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