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연금저축이란? 개인연금저축 활용법

Real 라이프/Finance 2013. 1. 30. 17:01

나의 노후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연금저축은 은퇴자들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 되고 있는데요. 연금저축이란 노후준비 활성화를 위해 2001년부터 은행(연금저축신탁), 증권사(연금저축펀드), 보험사(연금저축보험)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금융상품입니다. 

그렇다면, 연금저축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지금부터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소득공제의 효과 이해하기 

연금저축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연금저축에 따른 소득공제 효과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과세표준에 따라 연금저축을 연간 400만원씩 최고로 불입하였을 경우 적게는 26만 4,000원에서 최고 154만원까지 연말정산을 통해 13월의 월급으로 세금을 돌려받게 됩니다. 

하지만 소득공제 효과만을 고려해 저축규모와 다른 재무목표들을 고려하지 않고 연금저축에 무리하게 저축을 하면 돈이 묶이게 될 수 있고 기타 다른 공제의 내용으로 인해 환급받는 금액 또한 적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득공제 효과를 위해 매월 34만원씩 저축을 하게 되면 그만큼 중ㆍ단기로 운영할 수 있는 저축여력이 줄어들게 되므로 매월 10만원 정도만 불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득공제의 내용을 확인한 후 연금저축을 더 불입해 얻게 되는 추가적인 공제효과가 크다면 분기당 300만원까지 불입이 가능하므로 연말 상여금을 연금저축에 추가로 불입한다면 상여금의 저축과 소득공제, 노후준비, 월저축금액 확보 등의 다양한 재테크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사실! 올해부터 연금저축 연금액 수령 시 부과되는 세금이 줄어들었습니다.   

노령인구와 조기퇴직자가 증가하면서 노후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이 같은 문제로 정부차원에서 노후준비에 대한 지원을 위해 현행 공적연금과 퇴직연금, 연금저축에 대해 연간 600만원까지 분리과세를 해주는 제도를 올해부터는 연간 1,200만원까지로 2배 늘려주기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연금수령 시 부담하는 연금소득세율도 현행 5%에서 70세 이후 4%, 80세 이후 3%로 인하되어 수령하는 연금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는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인 연금저축의 장려를 통해 노후준비를 돕고자 하는 것으로 개인의 노후준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 운영기간고려하기

연금저축은 최소 10년 이상 유지를 해야 하는 중장기 금융상품으로 운영기간을 고려해 운영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중도해지 시 납입원금의 22%를 기타소득세로 부담해야 하고 5년 이내 해지 시 2.2% 해지가산세도 추가되므로 운영기간을 고려하지 않고 가입해 중도에 해지할 경우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연금저축 운영 중 갑작스럽게 자금이 필요해 단기간 자금을 활용하기 위해 연금저축을 해지해야 할 상황이라면, 기타 소득세와 해지가산세를 부담하고 해지하는 것보다 연금저축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활용한 후 상환하는 방법이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또한 연금수령기간은 빨라지는 퇴직시기와 장기간 부담하게 되는 세금 부담 등을 고려해 퇴직시점과 국민연금(공적연금) 수령시점 사이의 공백기인 5~10년 정도를 메워 생활자금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정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연금소득세를 부담해야 하는 연금저축을 노후 기본생활비로 장기간 수령하는 것보다는 필요한 기본생활비는 공적연금과 세금이 없는 비과세 연금보험을 활용하고 은퇴 후 10~15년 정도 여유자금이 필요한 시기에 여유생활자금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운영방법이니 꼭 기억하세요! 


* 본 포스팅은 AIA생명 한국지점 1,2월 사보에 실린 <FN Insurance>2012년 12월호 기사를 재편집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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