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이 알려 주는 올바른 치실 사용법과 치실에 대한 오해와 진실!

Real 라이프/Health 2013. 1. 24. 12:09

여러분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치아의 건강을 위해서 양치질은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중요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치질을 꼼꼼히 하지 않으면, 치아와 치아 사이의 공간에 미세한 음식물이 남게 되고

이는 충치와 잇몸질환 그리고 입 냄새의 주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치아 사이의 미세한 부분까지 깨끗이 해 주는 치실을 사용하고 있

는데요, 잘못된 치실 사용법은 오히려 잇몸을 상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치실 사용법을 올바로 배워 사

용하셔야 해요.

지금까지 양치질만으로 구강관리를 해왔거나, 혹은 잘못된 방법으로 치실을 사용하고 있었던 분들을 위

해 올바른 치실 사용법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치실은 무엇일까요?

치실은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를 빼내거나 치아 사이를 닦기 위해 만들어진 의료용 

 치실을 잘 사용하면 잇몸에 생길 수 있는 염증과 출혈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칫솔을 이용하여 양치질했을 때 치아 사이까지는 제대로 닦기 어렵습니다. 그렇게 제거되지 않은 음식물

들은 치주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양치질과 함께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실의 종류


치실의 종류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하지만 치실의 종류가 잇몸 건강의 향상과는 크게 관계가 없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치실을 꾸준히 사


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왁스를 입힌 치실

1)     잘 끊어지지 않아 내구성이 강하고 부드러워 잇몸에 상처를 내지 않음.

2)     치아 사이를 미끄러지듯 통과하여 치실 초보자가 사용하기 편리

왁스를 입히지 않은 치실

1)    치아 사이 공간이 적은 젊은 층 또는 숙달된 치실 사용자에게 권장

2)    왁스가 없어 얇게 펴지기 때문에 넓은 면적의 치면세균막 제거에 적합.

기타

1)    슈퍼플러스:

     - 교정장치 아래로 치실 고리를 이용해 치실을 통과시켜 치면 세균막을 제거하는 치실

     - 임플란트환자교정환자연결된 고정성 보철물의 치면 세균막 관리에 적합

2)    Y형치실 :

       - 손잡이에 치실이 달려있어 보다 편리하게 치실 사용이 가능한 형태로 제작된 치실.

       - 어금니에 치실 사용이 힘들거나 구토반응이 있는 사용자들 / 어린 아이들


치실 사용법 

1. 치실을 40-50cm 길이로 자른 후 양손의 중지에 걸고 3-4cm의 길이가 되도록 감아 대각선이나 

          사선으로 견고하게 잡습니다.

2.   치아 사이의 치실을 밀어 넣을 때는 톱질하듯이 집어 넣습니다.

      3.  해당 치아를 C자 모양으로 감싸듯이 돌려 잇몸 속 깊숙히 넣어 준 후, 아래에서 위로 당기듯이 

    닦아 줍니다.

      4.  이러한 과정을 3-4회 반복 해줍니다.  


치실을 처음 사용할 때에는 손잡이가 있는 치실을 사용하고, 치실의 굵기가 치아의 간격에 맞도록 해주

세요. 또한 팽팽한 상태의 일직선으로 된 치실을 사용하면 잇몸에 손상이 생길 수 있으니 느슨하게 

잡고 사용해 주세요. 


치실에 대한 오해와 진실

치실을 사용하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치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함께 알아볼까요?

 Q.  치실과 양치질어떤 것을 먼저 해야 할까요?

 A. 치실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치실을 먼저 사용하고 양치질을 하게 되면 치아 사이에 불소가 잘 스며들어 양치질의 효과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Q. 치실을 사용하면 이사이가 벌어지나요?

 A. 치아표면은 아주 단단하기 때문에 치실이 아무리 반복적으로 들어가더라도 치아가 깎이는 일이 없습니다. 치아 구조상 치실이 들어가면서 미세하게 움직이면서 벌어졌다가 다시 원위치 되기 때문에 치실은 아무리 사용해도 치아의 틈을 벌어지게 하지 않게 합니다오히려 이쑤시개와 같은 제품을 쓰게 되면 치아가 더 벌어지게 됩니다.

 Q. 치실을 사용한 후 잇몸에 피가 나면 치실 사용을 중지해야 하나요?

 A. 치실을 처음 사용 하게 되면 많은 분들이 잇몸 출혈을 호소하며 치실 사용을 중지하는데요, 이러한 상은 치실 사용 때문이라기 보다는 잇몸에 염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치실 사용을 중지하기 보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처방에 따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치실 사용법과 치실을 사용하면서 궁금했던 점들을 알아 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치아는 한번 손상이 되면 다시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유지, 관리가 가장 중요해요.

간단한 치실 사용으로 충치를 예방하는 일을 하루 빨리 실천하고 건강한 치아를 만드세요^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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