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이 소개하는 허를 찌르는 30대의 재테크

Real 라이프/Finance 2012.08.27 15:07

30대엔 몇 년간의 사회생활로 인해 어느 정도 자금이 확보된 시기입니다. 또 결혼과 육아비용이 필요한 시기로 그 어느 때보다 지출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지난번엔 사회 초년생에게 필요한 자산관리의 기초 지식에 대해 설명해 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어느 정도 자금을 확보한 30대의 효과적인 자산관리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0대 재테크의 핵심 키워드!

결혼생활/육아비용/주택구입자금/위험관리/노후설계시작



1. 재무목표에 맞는 금융상품에 가입

결혼생활과 육아비용으로 인해 큰돈이 많이 들어가는 이 시기에는 우선 저축액을 늘려 종잣돈을 마련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하지만 고정적인 지출 때문에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금융상품을 활용하여 최대한의 효과를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금과 적금을 위주로 하는 저축뿐만 아니라, 수익률과 이자를 통한 이윤을 최대치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미리 알아야 할 것들이 있는데요. 유용한 정보를 미리 체크하고 꼼꼼하게 비교해서 나에게 가장 맞는 상품에 가입하여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스마트한 재무관리 비법입니다. 



<꼼꼼하게 세금우대 따져보기>

저축을 위한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데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하는 것이 이자소득세율(세금)인데요. 세금에 대해 상품마다 다양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세워두셔야 합니다. 먼저, 이자소득세율에는 아래와 같이 4가지가 있습니다.  

<세금 관련 상식>

(1) 비과세 - 0%
(2) 세금우대 - 1.4%
(3) 세금우대종합저축 - 9.5%
(4) 일반과세 - 15.4%

 제1금융권이나 저축은행의 세금우대 상품은 (3)세금우대종합저축을 말하는 것으로 일반과세 15.4%인 금융상품보다 5.9% 낮은 세금을 낼 수 있습니다. 제2금융권에서 1.4% 농특세만 내는 것을 비과세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2)세금우대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자소득세율 0%인 (1)비과세 상품에는 장기주택마련 저축이나 보험사의 저축성 상품이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이 상품이 세금우대인지 비과세인지만 보지 마시고, 실제 적용되는 이자소득세율이 몇%인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특히, 보험사의 저축성 상품은 납입기간 10년이 넘게 되면 비과세와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어 장기 저축상품으로 선택하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10년 납입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장기 저축의 목적을 확실히 세워 꾸준히 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여유자금과 장기 재테크 계획 등을 먼저 따져봐야 합니다. 참고로, 비과세 혜택의 범위가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 가능한 한 빨리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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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득공제 따져보기

연말에 월급 못지않게 받을 수 있어 13번째 월급이라는 별명까지 생겨난 연말정산. 잘 알고 준비하면 더 많이 받을 수 있어 소득공제용 상품들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로소득공제는 급여액에 따라 공제 한도가 정해져 있는데요. 먼저 본인의 급여는 얼마이고, 얼마의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본인의 급여를 입력하면 공제대상 가족 수를 제외하고 소득세와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를 알 수 있습니다. 

공제 항목

공제 조건

인적공제 

(한도액 500만 원)

기본공제(본인 및 배우자, 자녀 각각 150만 원)와 추가공제가 있습니다. 만약 부부가 맞벌이한다면, 소득이 높은 사람이 인적공제를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공제 

(한도액 300만 원)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영수증 사용금액을 모두 합해서 계산합니다. 총 급여의 25%를 초과 사용한 금액의 일정 비율을 300만원 한도로 공제받을 수 있으며 2012년부터는 공제율이 달라져서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의 공제율은 15%, 현금영수증의 공제율은 30%로 변경되었습니다. 따라서 현금영수증을 보다 많이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10년 이상 장기 투자 펀드 공제 

(한도 240만 원)

2013 1 1일 이후 설정되는 장기 적립식 펀드에 가입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과세 재형저축(한도 240만 원)은 기존의 장기주택 마련 저축에 대한 혜택이 줄어든 대신 2013년부터 새롭게 신설되는 비과세 재형저축은 이자소득세(15.4%)와 배당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주며 납입금액의 40%, 최대 240만 원에 대해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비 공제 

(한도액 700만 원)

본인 및 기본공제 대상자가 지출한 의료비에 대해 공제가 가능하며, 연간 한도액은 본인 및 65세 이상자, 장애인은 한도가 없으며 일반 의료비는 총 급여액의 3%를 뺀 금액을 700만 원 한도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의료비 최저 공제 한도는 연봉의 3%입니다.

교육비 공제 

(한도액 300~900만 원)

배우자 및 자녀에 대해서 연 300만 원 한도로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대학생은 연 900만 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부금 공제

기부금은 본인 및 기본공제 대상자의 기부금에 대해서 100% 공제가 가능합니다.

개인연금상품 공제

(연간 400만 원까지 추가공제)

개인이 가입한 개인연금상품(연금보험, 연금저축, 연금펀드 등)에 대해서 연간 400만 원까지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으니 연금상품에 가입할 때 소득공제가 가능한지 여부를 따져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55세 이후 연금수령 시에는 5.5%의 연금 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국민으로서 의무로 내는 공적 연금보험료(국민연금)와 퇴직 연금보험료(퇴직금)에 대해서도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료 공제 

(한도액 100만 원)

국민건강 보험료와 보장성 보험료에 대해서 공제가 가능하며, 국민건강보험료는 전액을, 보장성 보험료는 연 100만 원 한도로 공제를 받게 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공제 혜택들을 주는데요, 나의 상황에 맞춰 필요한 상품에 가입하시면 금융상품과 공제혜택을 받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3. 가계부채 조정 

30대엔 결혼이나 육아비용 등 큰 지출이 필요하기 때문에 부채가 생기기 쉽습니다. 꼭 필요해서 생긴 부채이지만 가능하면 연소득의 40%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대출금리, 대출금액, 수수료 및 기간 등 대출조건을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해야 하며, 다른 금융상품에 투자하기보다는 먼저 대출금부터 상환하는 것이 자금관리에 유리합니다. 


4. 질병과 상해 발생은 미리 대비

재무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기치 못하게 발생할 수 있는 지출에 미리 대비하여 누수를 막는 것입니다. 예상치 못했던 질병 및 상해 때문에 그동안 어렵게 모아둔 자금도 해약하고 치료비 때문에 큰 지출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질병 및 사고는 언제 일어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기에 미리 보험상품에 가입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가입 금액은 매달 소득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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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금융상품을 가입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꼼꼼히 살펴보았는데요. 소득공제의 경우, 매해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니 틈틈이 관련 정보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AIA생명과 함께 금융공부 하셔서 성공적인 자금 관리하세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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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31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2.08.31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hamptonbay.com 2013.10.01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지털 환경 하에서 브랜드들이 차별화 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만들어가고 있으며 특히, 스포츠와 디지털의 접목에 관심이 많으며 국내 최대 스포츠마케팅 커뮤니티인 SMR 운영을 맡기도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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